10+@년차 알만툴 게임 개발을 하고있습니다.
CAASI, 마법학교의 졸업시험! , CAASI remade, 데스공시 개발자
TRPG를 좋아하고 자캐를 좋아하고 게임제작을 좋아합니다.
인장 by me
사용버전 VXAce,MV,MZ
게게로는 키타로 상상의 아버지 버전같음.
게게로는 키타로 상상의 아버지 버전같음.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어떤 창작물도 부정하면서 동시에 긍정할 수 있어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어떤 창작물도 부정하면서 동시에 긍정할 수 있어
납득 안가는 미친 캐를 냄
> 납득 안가지만 쨌든 같이 있을 순 있음
> 나중에 스토리 풀리며 납득가는데 이해는 안되는 이유가 등장
> 납득 안가지만 좋은 상태 (골)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나라면 안그럼. < 이게 원하는 지점이라니까요.
납득 안가는 미친 캐를 냄
> 납득 안가지만 쨌든 같이 있을 순 있음
> 나중에 스토리 풀리며 납득가는데 이해는 안되는 이유가 등장
> 납득 안가지만 좋은 상태 (골)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나라면 안그럼. < 이게 원하는 지점이라니까요.
갭모에는 입체성을 보이기 좋은 속성이지만 그 자체론 아닌거잖아요. 면이 두개 있어도 서로 이어진 모서리가 없으면 입체가 아니라 그냥 따로노는 두가지 면이죠.
이 부분에서 모서리를 기가막히게 깎아줘요.
갭모에는 입체성을 보이기 좋은 속성이지만 그 자체론 아닌거잖아요. 면이 두개 있어도 서로 이어진 모서리가 없으면 입체가 아니라 그냥 따로노는 두가지 면이죠.
이 부분에서 모서리를 기가막히게 깎아줘요.
오타쿠 진심 캐해가 느껴져서 좋아요.
진심으로 있다고 믿는 사람의 캐해야.
그럼 나도 있다고 믿어야지...
오타쿠 진심 캐해가 느껴져서 좋아요.
진심으로 있다고 믿는 사람의 캐해야.
그럼 나도 있다고 믿어야지...
전 실험적 사운드가 좋아요!
실험적 전개도!
근데 신나야함. 비빔밥이 아무거나 다 말아줘도 여튼 비빔밥 맛 나야하는 거 같은거죠.
전 실험적 사운드가 좋아요!
실험적 전개도!
근데 신나야함. 비빔밥이 아무거나 다 말아줘도 여튼 비빔밥 맛 나야하는 거 같은거죠.
근데 이걸 죽을때까지 해야한다고 싶긴 해요. 어케 나 자신인 상태로 죽을때까지 살아야하지? (오렌지주스되는 생각)
근데 이걸 죽을때까지 해야한다고 싶긴 해요. 어케 나 자신인 상태로 죽을때까지 살아야하지? (오렌지주스되는 생각)
근데 그게 표면욕망이 아니라 딥하게 들어가서 충족 안되는 걸 다들 알고있는 근원적 외로움같은걸 원숭이의 손 같이 이루어줘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봐요.
결핍 없는 멀쩡한 캐에겐 얀데레캐 붙이면 재앙이 되는데 어디 나사 빠진 얘랑 나사빠진 얘 붙이면 한없이 늪으로 빠지는 것도 맛있음.
근데 그게 표면욕망이 아니라 딥하게 들어가서 충족 안되는 걸 다들 알고있는 근원적 외로움같은걸 원숭이의 손 같이 이루어줘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봐요.
결핍 없는 멀쩡한 캐에겐 얀데레캐 붙이면 재앙이 되는데 어디 나사 빠진 얘랑 나사빠진 얘 붙이면 한없이 늪으로 빠지는 것도 맛있음.
그래도 직접 말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아무 신경도 안쓰고 오. 사탕. 하고 먹을 듯.
거기에 독만 안타신다면야.
그래도 직접 말하지 않았으면 그들은 아무 신경도 안쓰고 오. 사탕. 하고 먹을 듯.
거기에 독만 안타신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