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nadiecan.bsky.social
소희
@nadiecan.bsky.social
성향자 로망트 /디엠 답장 느려요
#ddlife
이런 기구.. 이름 뭔지 모르는데 뭔가 애널 더 강조되고 엉덩이살에 안 파묻히게 계속 벌려주는것 같음 ㅋㅋ 저런거 하고 있다가 이미 훤히 드러나 있는 구멍에 남편이 손가락이든 플러그든 박아주면 좋게써 ㅠㅠ
December 20, 2025 at 4:39 AM
가끔은 이렇게 애널 플러그하고 의자에 전신 구속상태로 묶여서 나랑 같은 상태의 여자들이 나오는 야동 보면서 교육받아도 좋을것 같아.. 옆에서 남편이 같이 보면서 자세나 표정 등 어떤 면에서 더 발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December 20, 2025 at 4:33 AM
가슴 젖꼭지 스팽 체벌 너무 고통스러울것같아 진짜.. 하지만 정말 큰 잘못을 했거나 남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피하지 않고 두손에 올려 때리기 좋게 모아드려야겠지 🥹
December 20, 2025 at 4:29 AM
이렇게 앞뒤 막힌 샤워부스에 딜도 붙여놓고 혼자 박혀서 움직이는것도 좋은것 같아 ㅎㅎ 도망갈 곳도 없이 딜도에 꿰뚫린 채로 구멍 조이는 연습 허리 움직이는 연습 다 하게
December 20, 2025 at 3:46 AM
내로망 외출하기 전에 팬티 젖혀 양손으로 애널 벌리고 남편이 넣어주는 플러그 박힌채로 나가기.. 돌아와서는 잘 품고 있었는지 다시 엉덩이 벌려 확인받고 남편이 빼라고 할때까지 계속 꽂고 있기..
December 20, 2025 at 3:43 AM
남편 정액이 넘쳐 흘러내리는 애널이 사랑받는 아내의 증거같다.. 제일 더럽고 수치스러운 구멍까지도 사용당하는 거잖아ㅠㅠ 자지가 아니라면 딜도나 플러그로 항상 막혀있는게 남편의 애정과 관심을 나타내는것 같아..
December 20, 2025 at 3:39 AM
애널로 계란을 몇개씩 낳을 정도면 얼마나 훈련을 많이 한걸까.. 나는 아직 갈길이 엄청멀다 정말
December 20, 2025 at 3:33 AM
직장에서 나는 그냥 수영복같은거 입고 언제든지 끈 젖혀져서 애널 보지 드러내고 손가락이나 펜이나 자지 박히면서 구멍 안 닫힐 때까지 성욕처리용으로 쓰이고싶다..
December 20, 2025 at 3:29 AM
결혼하면 이렇게 알몸에 본디지하고 애널 플러그 박힌채로 집안 청소하고싶어.. 남편이 심심하면 와서 플러그로 애널 쑤시거나 걸레질하느라 쳐든 엉덩이 스팽할 수 있게ㅠㅠ
December 20, 2025 at 3:24 AM
애널에 마커펜 넣고 팬티만 입고 누워있는중.. 오랜만에 애널 박혀서 아픈데 조아… 뒷구멍에 뭐가 막혀있는 느낌에 익숙해져야할것 같아ㅠ
December 20, 2025 at 3:08 AM
입이랑 애널 동시에 박혀서 봉사하고싶다.. 온몸이 막대기 하나에 꿰인것처럼 아무 생각도 못하고 보짓물만 질질 흘리고 몸 떨릴 것 같아ㅠㅠ
December 20, 2025 at 2:45 AM
남편이 매일 이렇게 애널 청소해주면 좋겠다.. 깨끗한 물 나올 때까지 애널에 샤워호스 꽂혀서 물청소 당하기 흐응
December 20, 2025 at 2:42 AM
피깅 머리띠 아냐? 😅
December 19, 2025 at 6:31 PM
직장에서 저렇게 애널 딜도 꽂고 다른 직원들 성욕처리 업무하고싶어.. 엉덩이만 내밀고 노팬티 스타킹 상태로 구멍에 딜도 박혀서 빠지지도 않고 도망도 못가고 ㅠㅠ 누구나 언제든지 와서 내 엉덩이 때리거나 딜도 잡고 움직여서 구멍에 처박고 갈수있게..
December 12, 2025 at 4:05 PM
남편 밥먹거나 티비보거나 그런 평범한 생활 중에 나는 저렇게 묶여서 보지랑 애널에 딜도 박혀있고싶다.. 입에도 개그 물고 다 흐트러져있는데 너무 평온한 일상인 것처럼..
December 12, 2025 at 4:02 PM
남편 퇴근할때 이렇게 메이드복 입고 무릎꿇고 앉아서 인사하고싶어.. 그리구 바로 현관에서 엎드려서 양쪽 구멍 다 박히기 🥵
December 7, 2025 at 6:12 AM
열심히 자지 빨면서 입봉사 할때 동시에 엉덩이 맞으면서 팬티 잡아당겨지고 시퍼.. 제대로 못 빨면 팬티 찢어질 정도로 잡아당겨지고 엉덩이 멍들게 찰싹찰싹 맞으면서 교육받구ㅠㅠ
December 7, 2025 at 5:10 AM
처음 팬티가 보지랑 애널을 가르면서 있는 힘껏 잡아당겨지는 경험을 하면 당황하고 아프고 수치스러울 수 있지만.. 남편의 즐거움과 재미를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기꺼이 장난감이 되고싶다
#wedgie #ddlife
December 7, 2025 at 5:05 AM
이렇게 방문 손잡이나 후크 같은데에 팬티 걸려서 그냥 매달려있고싶다.. 스스로 셀프 수치주거나 아님 남편이 그냥 눈요깃거리로 매달아 놓는거.. 보지랑 애널에 감각 없어지는거 아냐?ㅠㅠ
December 7, 2025 at 4:59 AM
팬티같이 짧은 반바지 당겨지는 것도 좋다 ㅎㅎ 엉덩이 절반 이상 드러내고 맨살에 스팽 당하기ㅠㅠ 주방에서 엉덩이 맞는건 더 벌받는것 같고 흥분될거같아
December 7, 2025 at 4:52 AM
보지 애널 틈에 팬티 끼어서 잡아당겨진채로 엉덩이 맞고싶어.. 넘 수치스럽고 다리도 못 오므리게 벌린채 고정돼서 전부 노출된 자세로 스팽 당하기 흐응
December 7, 2025 at 4:44 AM
주방에서 요리하는데 남편이 와서 갑자기 팬티 잡아당겨주면 좋겠다..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보지랑 애널에 팬티 꽉 껴서 찢어질것처럼 아프고 창피하겠지..
December 7, 2025 at 4:39 AM
이렇게 있는 힘껏 팬티 잡아당겨지고싶다.. 보지틈 사이에 완전 끼어서 목소리도 안나오게 아플거같아.. 그대로 애널까지 자극돼서 움직이지도 못할거같아
#wedgie
December 7, 2025 at 4:33 AM
애널 피스팅당할때 아파서 발가락 곱아들고 도망가려고 하면서도 순종적으로 계속 엉덩이 쳐들고 구멍 대주고있는 여자들 보면 진짜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항문에 주먹이 박혀도 저항하지 않고 얌전히 최대한 좋은 장난감이 되려고 하는거..
December 5, 2025 at 5:20 AM
남편이 언제든지 박을 수 있게 애널 보지 쪽에 구멍난 팬티 입고있을거야.. 손으로 갖고놀든 자지를 넣든 언제 어디서든 맘대로 할수있게..
December 5, 2025 at 5: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