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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크니까 더 귀엽
October 25, 2025 at 7:14 AM
왕햇님이 받음
October 25, 2025 at 4:47 AM
나의 꾸준한 펭귄 사랑. 어느 가방에 달지를 고민함.
October 3, 2025 at 1:08 AM
그림같은 통영 어드메
June 7, 2025 at 12:58 PM
잘 다녀왔다.
May 24, 2025 at 12:46 PM
얼레벌레 가게 된 제주 출장은 안 땡겼던 것치곤 꽤 재미있었다...가도 되나 싶게 눈치 보이는 쏘비지 타이밍이었는데 직속상사도 같이 가서...;;;
아무튼 이렇게 바로 명절을 맞이하는 건 또...새롭네요. 밀린 일이 너무 많아서 걱정임.
January 24, 2025 at 1:02 PM
야밤에 무떡튀김이 들어간 이 바오가 너무 그립네. 완전 맛있었는데...
December 15, 2024 at 2:02 PM
짧은 일정동안 제일 많이 지나다닌 길의 휘쇼.
December 3, 2024 at 9:58 AM
진짜 아조씨도 봤고, 극 매우 기빨리며..ㅋㅋㅋ헤드폰과 유리벽 연출이 소름 끼치는 효과를 극대화한듯.

근데 이 양반 극 끝나고 5분만에 퇴근하시더라...일빠 퇴근ㅋㅋㅋㅋ
November 30, 2024 at 10:03 PM
여기 커피가 맛있었음. 사람이 끝도 없이 들어오던데.
November 30, 2024 at 2:45 PM
지나가다 본 우리 아조씨.
November 30, 2024 at 3:47 AM
요즘 너무 정신 없이 지내서 노랗게 물든 나무를 제대로 본 게 오늘이 처음이더라.
November 17, 2024 at 9:56 AM
고양이가 있는 독서 공간
November 2, 2024 at 5:03 AM
요정님이랑 타이트하게 놀고 헤어짐.
September 27, 2024 at 12:56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39,760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3, 2024 at 1:29 PM
도쿄 갔을 때 이틀 연속 방문한 글리치 커피가 "월드 오브 커피 부산"에 부스를 냈다...헉 소리나게 비싼 가격이지만 한잔한잔 드립해준다...당연 대기줄이 엄청남.^^ 여전히 "이게 커피야?"싶은 맛. 완벽한 클린컵에 입 안을 감도는 향기.
May 2, 2024 at 2:28 PM
에인절...
April 29, 2024 at 1:55 PM
어제는 최고의 하루였지.
April 20, 2024 at 10:58 AM
그래도 홍콩은 홍콩이더라. 너무 좋았음.
March 2, 2024 at 10:52 PM
아니 내가 <별뜨기에 관하여>를 나오자마자 사놓고 안 읽었던 것이다...
February 15, 2024 at 10:25 AM
한결같이 좋은 분들과의 주말.
January 21, 2024 at 8:04 AM
오딜라 앤 알마 소셜 클럽.
January 12, 2024 at 12:56 PM
이번 주말엔 책 읽으면서 디저트나 먹으려고 예약해서 가져왔다.
January 6, 2024 at 6:19 AM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은 딸기시루 막내.
December 30, 2023 at 10:57 AM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먹어온 비프스튜...작년엔 선착 실패해서 못 먹었는데 가게 확장하시면서 올해는 여유있었음.
December 24, 2023 at 1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