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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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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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고 이 남자를 볼 때마다 인간으로서 살아갈 희망을 느낌
그리고 가쿠마스를 해보는 중인데
이 녀석 귀엽군요
February 12, 2026 at 2:40 AM
뭔가 처음에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얼마 안 가 희석되어 버려서 그때그때 좋다고 느낀 점을 섣불리 말하기가 좀 그렇네 이야기적인 재미는 여전히 있긴 해서 플레이할 의욕까지 상실한 건 아닌데 일단 게임을 끝까지 다 해보고 감상을 정리해야 할 것 같음 근데 지금 셋째날이고 막 주인공 시점 갈라지는 부분으로 진입해서 체감상 아직 반도 못 한 것 같다
February 12, 2026 at 2:13 AM
또다시 장르 혼놀이 시작된다
February 12, 2026 at 2:12 AM
(히로인을 주인공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라고 정의한다면) 각에서의 린은 히로인이 아니라고 말한 ㅅㅋㅈ 인터뷰+그 말을 증명하듯이 각에서의 린은 나오야 옆에서 얌전히 조력해주지 않고 아무런 전조 없이 발버둥치지 않으면 닿을 수 없는 정상으로 혼자 올라가서 나오야가 모든 것을 걸고 예술의 길로 뛰어들도록 끌어들이는 그의 대척점이라는 포지션을 점한다는 게 오히려 진히로인급 행보라고 생각했는데 하.. 됐다
February 9, 2026 at 5:02 PM
아니 ㅅㅂㅎㅂ 그만 잘 나가라고 내 CP를 8년 뒤에 낸 후속작에서 찢어놓으신 분아 그만 잘되라고 아 개열받아ㅠㅠ
February 9, 2026 at 4:50 PM
회식 갔다가 지금 씻고 침대에 누웠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술 안 마셔도 된다고 해서 잔 돌 때마다 제로콜라 따라마셨더니 5캔 처먹고 돌아옴
February 9, 2026 at 4:37 PM
미유도 가지고 유이도 가지고 냠님도 가지고 만바가 전생에 얼마나 착하게 산 건지 감도 안 온다 이제
February 9, 2026 at 4:36 PM
아니 좋아하는 캐릭터 두 명이고 유키자쿠도 좋아해서 좋은데 좋은데 좋은데 ㅅㅋㅈ 보유 장르가 이 정도로 붐업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February 9, 2026 at 9:09 AM
아 ㅅㅂ
February 9, 2026 at 9:07 AM
아니 개웃김
February 8, 2026 at 11:01 AM
흑요 재미있게 봐서 드림 흑요 AU... 을! 하려다가 그냥 자작요리 심사대회 됨
February 8, 2026 at 11:01 AM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 좋아하는 여자한테까지 상처 입히고 있으면 그게 주인공이냐 개새끼지
February 6, 2026 at 2:19 PM
February 6, 2026 at 3:54 AM
만화 그리신 분 그림체도 채색방식도 그 시절 이데아라 아껴서 봐야 함 너무 예뻐
February 4, 2026 at 9:31 AM
보랏빛 퀄리아 읽었는데 너무 좋았당 주인공인 마나부가 목적에 다가설 수 있도록 가장 곁에서 조력해주고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연인(에 가까운) 깊은 관계로 발전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히로인 포지션은 앨리스라는 의견이 되게 흥미로웠는데 왜냐하면 난 그런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아니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가쿠마리가 좋았기 때문에(죄송해요, 갘앨도 좋아요)
February 4, 2026 at 9:24 AM
가능이냐고 물으면 난 가능이라고 답할 것 같다
February 3, 2026 at 11:32 AM
육체적 관계 이런 건 필요없지 심지어 영구적인 정신적 관계 이런 것도 필요없지 그냥 한순간에 불과할지라도 모든 것을 걸고 맞서서 서로의 혼에 가장 눈부신 찰나를 새길 수 있다면 그게 운명이고 내 밥임
February 1, 2026 at 11:58 AM
아니 그리고 2nd day 하는데 윰날 개좋아... 급박하고 확신도 없는 상황에서 유마 목숨 구해줘 놓고선 평소 같은 자신만만한 얼굴로 중2병 멘트 날리고 있는 나루 너무 커여움
January 31, 2026 at 3:28 PM
January 31, 2026 at 3:24 PM
됐다... 누가 뭐라든 설령 공식이 부정해도 내 정답은 코가안즈다 이 동갑내기 친구라서 가질 수 있는 편안함과 친근함이 영원히 변치않는 내 심장에 새겨진 킥이다
January 31, 2026 at 3:23 PM
여캐 아까워서 헤테로 못한다 이런 말을 주로 BL CP하는 사람들이 자기 CP에서 여캐 배제하려는 뉘앙스로 쓰는 걸 많이 봤고 전에 극장판 보러갔을 때는 현실에서 그런 말 하는 사람들도 봐서ㅠㅠ 거부감이 제일 먼저 느껴지네 나도 진짜 똥차라서 못 엮겠다 싶은 남캐들이 없는 건 아닌데... 그런 경우 보통 남캐 욕하느라 견제도 못하지 않나 이새끼는미쳤음으로 시작하는 256368자 분풀이문 쓰다가 의식의 흐름 끝나던데
January 31, 2026 at 3:11 PM
돈 많아서 좋아할 거면 코마에다 나기토가 아니라 이재용 좋아했다
January 31, 2026 at 3:04 PM
여캐 마음 생각해서 헤테로 CP해라 이게 뭔 소리임? 난 여캐가 어떤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똥차×상여자 CP할 거야(나나미 귀막아)
January 31, 2026 at 3:04 PM
넌 내가 없어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어 그런 여자아이라는 걸 난 알고 있어←이건 거의 고백 아닌가...ㅈㅅ
January 30, 2026 at 1:26 AM
이런 외유내유내내강 모먼트가 내가 사랑하는 미치루의 일면인데... 바보 같고 얼빠진 겉모습 뒤에 숨겨진 깊은 상처와 유약함 그리고 또 그 뒤에 존재하는 의지와 희망의 가능성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할 말 존나 많아짐
하지만 미치루, 네 마음에 구멍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어. 넌 스스로 외롭다고 생각하는 것뿐이야.
주변을 잘 보면 잔뜩 친구가 있는데, 자기는 고독하고 외롭다고 생각하는 것뿐. 그렇게 해서 도망치고 있는 거야.
💛그런 거 아냐.
그런 거 맞아. 넌 내가 없어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어. 그런 여자아이라는 걸 난 알고 있어.

역시 미치루 정실은 미치루 캐해부터 근본 미 쳤 다
January 30, 2026 at 1: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