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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혹은 대나무숲
너무 감사히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글 덕분에 오늘도 저의 하루는 행복할 거에요
글 써주시고 책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ecember 18, 2025 at 4:11 AM
한권 안에 빛 시리즈가 다 모여있었구나
그래도 앞은 다 읽어서 마지막 랩소디 부분만 다시 읽었는데 나중에 다시 읽을 때는 이 한권만 들고 나오면 되겠다
빛 시리즈가 너무너무 좋아요..
둘의 사랑 뿐 아니라 마지막 스샷에 있는 저 문단이 너무 좋아요
조금 더 어릴 때 읽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지만 지금도 좋아요
December 18, 2025 at 4:08 AM
2. 빛을 위한 랩소디 - 비터님

두근두근
어쩐지 설레이는 초록색 표지
December 18, 2025 at 3:37 AM
히잉.. 너무 좋아요
어서 다음권을..
December 18, 2025 at 3:33 AM
오늘의 회지
1. 빛의 여정- 비터님
너무 예쁜 표지라 빨리 읽고 싶었어..!!!
December 18, 2025 at 3:14 AM
오늘의 커피
예가체프

요즘 유행하는 필터커피 카페들도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하지만 그래도 클래식이 클래식인 이유가 또 있지
너무 맛있다..♡
December 18, 2025 at 3:12 AM
오늘의 커피2
구지 우라가

적당히 진하고 산미있어서 묵직하다 굿굿
December 14, 2025 at 7:11 AM
오늘의 커피
아아메 (샌프란시스코)
어지간한 필터커피보다 맛있음
December 14, 2025 at 1:31 AM
3. 빛의 굴절 - 비터님

제목처럼 표지가 너무 예쁘다
연달아서 읽으니까 책에 따라 타이포까지 달라지는 게 너무 즐겁고 좋다...
December 12, 2025 at 7:26 AM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다정해..
읽는 동안 따뜻한 물 속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December 12, 2025 at 6:59 AM
2. 물의 굴절 - 비터님

표지 너무 귀여워..
December 12, 2025 at 6:57 AM
너무 좋아요
특히나 가장 좋아하는 건 마지막 저 문장..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December 12, 2025 at 4:10 AM
1. 곡선저항-비터님

표지 글자 이런걸 뭐라고 하드라 아무튼 뒷면에 이렇게 만져지는 거 너무 좋아해서 한참 만지작거리고 들여다봤다
December 12, 2025 at 4:09 AM
오늘의 커피 + 회지데이트♡
December 12, 2025 at 3:02 AM
오늘 특전까지 와서 기념사진
살구색 시리즈도 얼른 읽고 싶다
December 10, 2025 at 12:39 PM
귀여웡
December 9, 2025 at 2:44 AM
후기와 회지에 함께 넣어주신 엽서까지 다시 읽어보니 뭔가 괜히 따숩고 좋다
초반에 읽을 때는 아 여름에 다시 읽을까 했었는데 후기랑 엽서 읽고 나니까 마음이 따수워져서 지금 읽길 잘했다 싶다
곡선저항까지 읽고 가려고 했는데 그건 수요일에 이어서 읽어야겠다.. 아쉬워
December 8, 2025 at 4:40 AM
오랜만에 읽었더니 추억도 새록새록나고 역시 농구하는 애들을 볼 때가 제일 즐겁구나 싶고 작가님의 표현과 문장들이 참 좋다
December 8, 2025 at 4:38 AM
1. 곡선도로 주의 구간

어째서일까 어제 회지 책장정리를 하다가 빛을 위한 랩소디를 발견했고 저걸 몰아서 읽어야겠다 생각했던게 떠올라서 인지 다른 책을 읽으려고 넣어놨었는데 꺼내어서 다 바꾸면서 이번주 일정도 다 바꿔버렸다
월수금 몰아읽기 하려고
December 8, 2025 at 4:36 AM
오늘의 커피 킬리만자로
이번주는 비터님 시리즈 몰아읽기
December 8, 2025 at 3:16 AM
잉잉 모모 볼따구 귀여웡
December 6, 2025 at 4:35 AM
아침부터 불속성 효자가 허벅지 데워주는 중
따땃한게 아니라 뜨거움 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12:44 AM
와글와글 모여있어
따뜻해
December 4, 2025 at 3:54 AM
따끈따끈
December 4, 2025 at 3:26 AM
모모의 궁팡타임
December 3, 2025 at 1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