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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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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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구독계
여캐중심 잡덕

트위터 https://x.com/mooram_?t=WPyOjwB8cMAZ9UDCn-qjQw&s=09
미안백합아냐 보고
인정욕구 콤플렉스있는 쎈 척 찐따 하여자의 맛을 알게됨....
남캐러들이 하남자 먹는 이유 바로 납득하게 됨.....
이런 맛이었구나..... 끝내준다.....
이런 여캐가 세상에 더 많이 나왔으면....
November 17, 2025 at 1:17 PM
후기 구경하다 충격먹음.......
아니 미리보기만 봐도 나오는걸......
안보고 산거냐며..........

애초에 제목부터
'신경쓰이는 사람이 남자가 아니었다'
인데.....
그게 뭔 뜻이라고 생각 하신걸까.....
이분은.....
November 17, 2025 at 8:36 AM
이번달 월급 받자마자 한짓
: 리디북스 플렉스
November 17, 2025 at 7:10 AM
블스 이제 움짤도 올라간다며??

더 힘내줘

모두가 트위터(현 엑스)를 떠나 넘어오는 그 날까지.......
November 10, 2025 at 5:14 PM
이 피규어
팔아 주길 바란다
February 23, 2025 at 2:51 PM
지투 젤다는 링크보다 마스코트 같은 캐인 트리랑 더 애틋한게
조금 웃긴 포인트인데 근데 그게 또 참 좋았다...
February 23, 2025 at 1:22 PM
+ 중간중간 딴게임들 깬다고도 바빠서.....

지혜의 투영 재밌더라.... 공주님 주인공인 작품 더 줬으면
February 23, 2025 at 1:17 PM
진화한 전시장
February 18, 2025 at 5:11 AM
진짜 생김 허뤠이
February 18, 2025 at 5:10 AM
과몰입 오타쿠
오시부도 10권보고 오열을 하다
November 29, 2024 at 3:20 AM
처음 열어보고
코롯토 안 섞은거 아니냐 했지만

이건 이거대로 귀여워서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November 21, 2024 at 6:36 AM
진짜 내 보카로계 짝꿍 티니핑 같은 캐라서....
처음 본순간 나는 빠져 버렸어
November 7, 2024 at 10:11 AM
근데 최애는 이성적인 판단이나 이득을 따지면서 생기게되는게 아니고 걍 심장이 시키는거라...

그리고 시유는 너무 전대미문의 캐릭터성을 가지게 되어버려서 대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나만의 마이나임 걍
November 7, 2024 at 10:08 AM
이 둘 이야기가 빨리 애니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일본판 애니가 이제 2nn화인데
카니 등장 8nn화라
아직 하아안참 멀었네.....
November 7, 2024 at 7:01 AM
언젠가 일본살이 하면서 행복하려면 덕후여야한다는 글 보고
근데 그건 일본장르러 한정 아닌가
미애니덕후 같은 사람들은 안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런걸보면 한국보다 공급이쩐다
비빌수가 없네
November 6, 2024 at 8:10 PM
시간+금전적 여유가 부족한 이유도 있지만
뭔가 내가 시유니로 교류를 하고 살았거나 그랬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가야 할 느낌이었겠디만
걍 지 혼자 방구석에서 좋아하기만 하고 딱히 팬활동은 아무것도 안했는데 가도 되는건가 싶고
라이오스가 되
October 28, 2024 at 6:15 AM
굿즈는 당연히 샀는데
콘서트도 갈까....
고민된다
October 25, 2024 at 6:42 PM
갖고싶다
October 25, 2024 at 6: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