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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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양이 토하는 소리 들려서 놀라서 어? 하고 찾는데 고양이도 이거 뭔소리야…? 같은 표정으로 날 보고있었음… 범인은 세탁기
December 23, 2023 at 6:31 AM
리락쿠마 팝업에서 5만원 미만을 쓰겠다고 다짐했것만 30정도 쓰고왔음
December 23, 2023 at 6:29 AM
역대급추위에 잘만 나가다가 오늘은 넉다운 하지만 밀린 집안일을함… 인간의 손이 닿는곳도 닿지않는곳도 어찌하여 더러워지는가
December 23, 2023 at 6:28 AM
너..너무너무너무 추워
October 6, 2023 at 12:10 AM
아니 분명 성심당 비슷한 퀄리티의 베이커리야 당연있는데 자꾸 성심당이 머리에서 안떠나감.. 일단 가격이 저렴.
October 2, 2023 at 4:50 PM
아 요며칠 잇몸이 너무 상태가 안좋아서 입안 다 헐고 너무 힘들다.. 뭐가 문제니 흑흑
October 2, 2023 at 4:47 PM
고양하트
September 30, 2023 at 6:35 AM
내새꾸들 보고싶다.. 이제 뭔가 본가는 본가구나.. 작아도 내집이 편하고 돌아가고싶다
September 30, 2023 at 6:29 AM
먹다남아 냉장고 들어가면 절대 못먹는 사람…
예외: 피자
September 28, 2023 at 7:18 PM
아깽이… 지가 먹다 남긴 사료는 안먹고 꼭 새사료 꺼내달라 앵앵 울다 새사료 먹는게 마치 내 식습관을 닮았는데… 그런건 안닮아두 되는데….
September 28, 2023 at 7:18 PM
이번에 데려온 아깽이가 다묘가정 출신이라 옆에서 하악해도 그려러니 빵굽는게… 성깔이 우리집애군 싶다
September 28, 2023 at 7:17 PM
으 왜시간까지 잠들지 못하는가 자고싶다
September 28, 2023 at 7:16 PM
어느날 그 늦여름의 하늘
September 22, 2023 at 7:22 PM
자고싶은데…..수면제를 좀 일찍 먹을껄… 짐 먹기엔 늦었고…. 아이고 내일도 (아니오늘도) 종일 일정인데 죽갔다
지금 한 22시간정도 깨어있는중에 왜말짱하냐고 이러고 후폭풍 느끼기 싫다구ㅠㅠ
September 22, 2023 at 7:20 PM
집중력을 좀 되찾고싶다.
September 20, 2023 at 4:34 PM
커피커피커피커피커피
카페인을 원해. 아닌가 도파민 부족인가?
September 19, 2023 at 11:03 PM
오 아무것도 하기싫다
September 19, 2023 at 11:02 PM
음 자려고 누운지 세시간인데 잠이 안오고 냉장고 빵이 먹고싶다
September 18, 2023 at 5:30 PM
잘때 아직 에어컨 켜는 사람? 그게바로 나
September 18, 2023 at 2:08 PM
오늘 상담도 좋았어 나에게 집중하기
September 18, 2023 at 2:07 PM
아 베지밀 살껄
September 18, 2023 at 11:21 AM
해가 많이 짧아졌네
September 18, 2023 at 9:42 AM
고기가 먹고싶다
September 18, 2023 at 9:41 AM
블루스카이라고 해서 블루하트를 노린건 아니였는데
September 18, 2023 at 6: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