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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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ella.bsky.social
이안
@moonlightella.bsky.social

기억하고 싶은 책속 문장을 기록
작가 지망생
성인 여성
주식 요가 요리 사진 한국사 사진 댕냥 동숲 권지용
친한 언니가 보내준 언니네 냥이
얼마나 잘생겼는지..
한번 깨물림 당한적있는데 그것도 좋았음
언니도 반려동물 키우랬는데
난 그냥 랜선집사나해야지..ㅠㅠ
October 23, 2025 at 11:47 AM
막찍었더니 그냥 그래보이지만
반찬도 탕도
맛있는 닭볶음탕이었다
October 22, 2025 at 2:14 PM
귀오미 액자내놔 😭
October 22, 2025 at 2:07 PM
하늘구경이 젤 재밌다
October 19, 2025 at 6:33 AM
비가온다냥~
October 17, 2025 at 12:52 PM
참나
극우쪽 이제 이스라엘 국기도 추가했네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긴다는것이 공통분모인가
September 30, 2025 at 5:02 AM
편의점 다녀왔는데
넘 맛있다. 1+1 인것도 좋구
헤이즐넛을 좋아해서 그런지
넘 내 취향
September 30, 2025 at 4:56 AM
아끼는 동생 병원진료때문에
서울온댔는데
몇달전에 한 약속을
이놈의 유리발목때문에
대인관계 해를 끼치네 😓
진료잘받고가..
September 3, 2025 at 4:30 PM
요즘 드는 생각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내어서 무엇하나~~🎶
니나노 닐리리야~~~🎵
September 2, 2025 at 7:18 AM
케데헌 극장판에
이 밤이 깊어가지만
나를 돌아봐
도 나온다구요?
헐...국내는 언제 개봉하나요?
August 22, 2025 at 1:21 PM
선풍기쐬고 누워있었는데
어동생이 갑자기 오더니 선풍기 바로앞을 막아서 바람이 덜온다는 ㅎㅎ
August 17, 2025 at 1:19 PM
한번씩
나도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호! 박! 고! 구! 마!
이제됐냐? 라고 소리지르고싶을때가 있다
August 16, 2025 at 7:33 AM
유리발목보유자 🥲
August 12, 2025 at 5:29 AM
식빵 굽고 있는 우리엄마 막내딸
엄마가 나가시니 문쪽만 하염없이 바라보는 엄마 껌딱지 동생 녀석
August 11, 2025 at 1:08 AM
병원 다녀오는길 마침 근처에 있어서
고양이 까페
August 8, 2025 at 11:21 AM
햄스터 발바닥에서도 꼬순내가 나나
모르겠네
꼬순내는 강아지 발바닥이 최고인데
August 8, 2025 at 5:09 AM
찾아보니까
불닭소스+새송이 버섯 조림을 하였네
그럼 그렇지 이 두 조합 맛없을수가 없다니까요
식감이 너무 좋아요
August 4, 2025 at 9:56 AM
새로운 별명 생겼네
빤석열 ㅋㅋㅋ
August 2, 2025 at 2:39 AM
울 귀여운 마티를 봐주어요
July 23, 2025 at 10:21 AM
노티드 도넛 생크림은 그나마 단맛이 덜한데 바닐라 도넛은 넘 달달
July 23, 2025 at 10:19 AM
수박이 너무 맛있길래 씨앗을 심어봤는데
싹이 났네 😅
이 여름에 수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해
July 8, 2025 at 12:42 PM
까눌레 식감이 원래 쫄깃한가요?
생각보다 맛이 없음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움과자라고 샀는데 이런맛이 나다니 ㅠㅠ
July 7, 2025 at 1:10 AM
저녁은 지코바치킨
밥이랑 김치랑 치킨이랑 같이 먹으니 꿀맛
June 29, 2025 at 11:50 AM
이거 진짜 강아지같은데..
광고에 훅 넘어가서
살지말지 고민중
June 29, 2025 at 8:37 AM
나의 상상독서단은?

문장으로 위로받는 독서단!

맞습니다..
문장이 너무 좋은부분은
사진으로 찍어두고
두고두고 보면서
마음속에 저장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June 19, 2025 at 5: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