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
banner
moondustar9704.bsky.social
⏰시낭
@moondustar9704.bsky.social
마이더티펜시브
그 른에 그 왼이야
November 17, 2025 at 1:43 PM
끓이는중
November 17, 2025 at 12:01 PM
얘듀라… 메인으로 드라마 찍자 힝
November 17, 2025 at 3:31 AM
Say what you wanna say
No need hesitate
November 16, 2025 at 11:02 PM
이런 모먼트 개좋아
November 16, 2025 at 10:34 PM
이거 벨소설 책표지 같다
November 16, 2025 at 10:20 PM
다시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내 눈물공장이다
November 16, 2025 at 8:47 PM
오늘 왜 처연해… 응?
November 16, 2025 at 12:39 PM
오… 좀 재미있는데?
November 16, 2025 at 11:21 AM
November 16, 2025 at 9:48 AM
November 16, 2025 at 9:47 AM
워후…. 제제들….🫣🤭
November 16, 2025 at 6:30 AM
슈든터치잇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하.. 후회공 너무 좋아
November 16, 2025 at 2:54 AM
아침부터 빵조지러옴
November 16, 2025 at 1:42 AM
너무 좋아서
내가 힘들어
November 16, 2025 at 1:29 AM
내 심장은 내 것이었던 적이 없어
난 언제나 그걸 내어주었으니
November 15, 2025 at 1:35 PM
맞아요..
엄마 이거봐봐요
얘네 결혼한거죠?
November 15, 2025 at 12:02 PM
엄마 팬미할건가봐
November 15, 2025 at 11:12 AM
“ 손가락 발가락 다 동원해도
네 구멍에 씹질한 새끼들 너무 많아서
못 센다면서 하아..
그렇게 해대놓고 처음하는 것 처럼 왜 울어?”
November 15, 2025 at 10:35 AM
제발 제발 제발
우릴 위해서 드라마 찍어줘
November 15, 2025 at 10:02 AM
츠슈 좋아
금단같아서 더 좋아
November 14, 2025 at 5:30 PM
내가 술에 취해, 망가진 채라도
그래도 다정하게…
그렇게 당신은 나를 채워주라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나 좀 잡아줘

내가 준 라이터 아직 갖고 있다고 말해줘.
의심이 사라질 때까지 우리 한 모금 피우자
당신도 후회는 하고 싶지 않잖아

사람들이 우리의 삶에 대해 참 말이 많아.
계속 우리에 대해 떠들어대.
그래서 당신도 지쳐가잖아.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든,
그건 남들이 참견할 일이 아니야.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들을 가진 채로,
우린 더 거칠게 살아도 돼.
November 14, 2025 at 1:37 PM
개밥 좀 뿌려 줘요…
November 14, 2025 at 11:33 AM
압빠… 애기가 기댄것만으로…
ㅅ 거냐고…
November 13, 2025 at 2:41 PM
아 진짜 이거 너무….
November 13, 2025 at 9: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