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E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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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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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 The Elder Scrolls / Fallout
ESO-NA, FO76
두더지 / Mole
내 캐릭터 왜 여깄지?
하고 있지만 엔데버를 잠시 맡겼기에 당연하긴한데
멋지다~ 아르테움
December 10, 2025 at 11:35 AM
이 음료에서 소다... 탄산 뺀 이런느낌일까 ?
저거 제로라 마셨지만 너무 달고 그냥 사탕이 맛있는거라서 사탕을 사먹기로 정했어요.
December 9, 2025 at 2:30 AM
바닐라빈 휘낭시에랑 키리쉬케이크 그리고 레몬소르베+복숭아 보리차....
...홍차 팔아줘 🙏🙏🙏 얼어죽은 두더지가 돼
December 9, 2025 at 2:15 AM
귀여워... 바보.이거 그래도 귀엽고 맛있었던거같아
December 9, 2025 at 2:12 AM
달 옆에 별인가 위성인가 🤔
December 8, 2025 at 8:46 PM
😂😂
December 8, 2025 at 10:46 AM
잘먹겠습니다아아
🍴
December 8, 2025 at 5:05 AM
가게가 신기해요.
내부는 일식당 처럼 생기고
노래는 폴아웃에 나올듯한 재즈를 틀어주셔서?
우선 카레 주세요 카레 배고프당
December 8, 2025 at 4:58 AM
지금 노트 아무래도 아까 송곳으로 종이 뚫다가 본건데....
🙄 10년? 11년 전 그린 텔드린 세로도 있었어...
OC는 키틴 갑옷 안입으니까
그래서 왜 '잘 생각해봐' 라는....
말을 적어놓은걸까.
용병씨 우리 10년전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기억 안나.
December 7, 2025 at 12:47 PM
뭔가 낙서 많아... 스카이림 에란두르랑 OC 라던가 ESO의 샤프와 베스티지 OC
December 7, 2025 at 12:45 PM
5장씩 300장을 모조리 드로잉북으로 만들려면 올해는 몇개정도 만들수 있는걸까요
December 7, 2025 at 12:08 PM
(고트가 냠.)
December 7, 2025 at 5:19 AM
파랑파랑하게 만들고 싶어. (귀찮아지기
December 7, 2025 at 4:14 AM
트라이얼 하드모드에서만 이거 줬던가 안간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해
December 7, 2025 at 3:59 AM
최근에 실링왁스 했는데 색이 너무 콘플라워였어.
December 6, 2025 at 10:03 AM
음~ 하드모드인거 모르고 갔다가 오랜만에 가서 다같이 아야, 하고 죽고 왔어 노란 반지 얻었으니 만족만족~
December 6, 2025 at 3:09 AM
❤️‍🔥
土地権利書あげる)))
こういう感じで······落書きしたけど
どうであれ··· ハッピーエンドのようです。
鳩をとてもぎゅっと!ぎゅっと!押して.アヒルのような姿になったでしょうが。絵、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楽しい想像をしました!🥰
December 5, 2025 at 7:36 AM
간장종지.. 귀여워 간장이나 소스류를 위해 있는 작은 접시잖아 제일 쓸일이 없지만 제일 귀여워
December 5, 2025 at 3:26 AM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텐동 먹을게...
...근데 아니 학원 개강이 3개월 밀려서 내년에 개강하는건 너무하다 생각해.
그래서 사실...별로 생각 안해놓은 수업으로 학원 다니기로 했어.
이제 내 머리털 뽑으면서 학원 다닐지도...
코딩. 무리.
December 5, 2025 at 3:19 AM
추워 아까는 어두웠는데 지금은 밝아
December 3, 2025 at 10:46 PM
(진짜 이거다
이거
나 얼어 죽어...
December 3, 2025 at 11:07 AM
으아아아 으아아아
파프리카 가루가 아니라 고춧가루냐고
(죽은 두더지다)
December 2, 2025 at 8:44 AM
사실 저렇게 말하면 무례한가 ? 플리즈 붙였잖아 어쨌든 분위기상 바보들은 이런 느낌이라 웃겨...
November 30, 2025 at 3:05 PM
엄청 맛있게 스위트롤 먹어줬을려나 상상 했다.
즐거워.
November 30, 2025 at 3:03 PM
베뉴리(my OC)가 엘든 루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염소를 잃어버리고, 처음보는 보스머가 염소가 자신의 옷을 물어 뜯었다고...하며 염소를 주인을 찾아 되돌려주고, 대신 멋진 악어가죽 옷을 선물 받았다는 상상을 했어요.
아마 너무 당황해서 음식과 음료 옷을 주고 인사만 하고 헤어져서 보스머씨의 이름 조차 모르는 만남 일거같아요.
낙서 재밌었다.
November 30, 2025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