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친구 덕분에 반려식물병원이라는 곳을 다녀왔고
하단에 화산석이 너무 많아서 뿌리를 못내려서 뿌리가 올라오고, 그래서 뿌리가 타고.. 애가 지지할 곳이 없으니 잎이 타고.. 이하생략을 듣고 바로 분갈이를 해줬다.
보통 이런 애들은 과습때문에 뿌리가 썩어오던데 이 케이스는 또 처음이네요 하고 웃으심
하단에 화산석이 너무 많아서 뿌리를 못내려서 뿌리가 올라오고, 그래서 뿌리가 타고.. 애가 지지할 곳이 없으니 잎이 타고.. 이하생략을 듣고 바로 분갈이를 해줬다.
보통 이런 애들은 과습때문에 뿌리가 썩어오던데 이 케이스는 또 처음이네요 하고 웃으심
September 23, 2025 at 11:02 PM
어제 저 친구 덕분에 반려식물병원이라는 곳을 다녀왔고
하단에 화산석이 너무 많아서 뿌리를 못내려서 뿌리가 올라오고, 그래서 뿌리가 타고.. 애가 지지할 곳이 없으니 잎이 타고.. 이하생략을 듣고 바로 분갈이를 해줬다.
보통 이런 애들은 과습때문에 뿌리가 썩어오던데 이 케이스는 또 처음이네요 하고 웃으심
하단에 화산석이 너무 많아서 뿌리를 못내려서 뿌리가 올라오고, 그래서 뿌리가 타고.. 애가 지지할 곳이 없으니 잎이 타고.. 이하생략을 듣고 바로 분갈이를 해줬다.
보통 이런 애들은 과습때문에 뿌리가 썩어오던데 이 케이스는 또 처음이네요 하고 웃으심
새로 산 마오리소포라 2주만에 죽어가서 일단 죽은 잎들 죄다 잘라냄
August 19, 2025 at 11:12 AM
새로 산 마오리소포라 2주만에 죽어가서 일단 죽은 잎들 죄다 잘라냄
수국에 파란 꽃이 피기시작했다.
그리고 레몬이 너무 위로 웃자라기만해서 다른거 다 필요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마음으로 생장점 댕겅 자르고 방치플했더니 갑자기 옆으로 잘 자라주는 매직.
그리고 레몬이 너무 위로 웃자라기만해서 다른거 다 필요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마음으로 생장점 댕겅 자르고 방치플했더니 갑자기 옆으로 잘 자라주는 매직.
May 25, 2025 at 11:19 PM
수국에 파란 꽃이 피기시작했다.
그리고 레몬이 너무 위로 웃자라기만해서 다른거 다 필요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마음으로 생장점 댕겅 자르고 방치플했더니 갑자기 옆으로 잘 자라주는 매직.
그리고 레몬이 너무 위로 웃자라기만해서 다른거 다 필요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마음으로 생장점 댕겅 자르고 방치플했더니 갑자기 옆으로 잘 자라주는 매직.
드디어 콧구멍이 있는 대왕 찢잎이 나왔어..
April 19, 2025 at 12:56 PM
드디어 콧구멍이 있는 대왕 찢잎이 나왔어..
물멍. 새우구경.
그리고 안스리움이나 필로덴드론 사고싶음.
그리고 안스리움이나 필로덴드론 사고싶음.
April 6, 2025 at 1:48 PM
물멍. 새우구경.
그리고 안스리움이나 필로덴드론 사고싶음.
그리고 안스리움이나 필로덴드론 사고싶음.
수초 사온 김에 버드나무 모스 뽑아서 루바망에 활착시킨 뒤에 바닥에 길처럼 깔아둠.
모스에 새우들이 모여있어서 새우가 안보였는디 다 깔고나니 속이 시원하다.
모스에 새우들이 모여있어서 새우가 안보였는디 다 깔고나니 속이 시원하다.
April 6, 2025 at 10:56 AM
수초 사온 김에 버드나무 모스 뽑아서 루바망에 활착시킨 뒤에 바닥에 길처럼 깔아둠.
모스에 새우들이 모여있어서 새우가 안보였는디 다 깔고나니 속이 시원하다.
모스에 새우들이 모여있어서 새우가 안보였는디 다 깔고나니 속이 시원하다.
영화예매하고 도착했더니 이런 뜻깊은 시위가ㅜㅜㅜ
March 8, 2025 at 6:33 AM
영화예매하고 도착했더니 이런 뜻깊은 시위가ㅜㅜㅜ
어항 물갈면서 새우가 몇마리인지 세어봤더니
얼추 30마리정도. 최근에는 사착한 애가 한달에 한 마리 정도 이정도라서 다들 적응은 한 것 같고.
새우가 물 PH랑 온도에 예민하다는데 이제 우리집은 걍 쌩 수돗물을 들이부어도 애들이 신나게 날아다님.
강한자만 살아남는 우리집 어항.
얼추 30마리정도. 최근에는 사착한 애가 한달에 한 마리 정도 이정도라서 다들 적응은 한 것 같고.
새우가 물 PH랑 온도에 예민하다는데 이제 우리집은 걍 쌩 수돗물을 들이부어도 애들이 신나게 날아다님.
강한자만 살아남는 우리집 어항.
February 16, 2025 at 12:40 AM
어항 물갈면서 새우가 몇마리인지 세어봤더니
얼추 30마리정도. 최근에는 사착한 애가 한달에 한 마리 정도 이정도라서 다들 적응은 한 것 같고.
새우가 물 PH랑 온도에 예민하다는데 이제 우리집은 걍 쌩 수돗물을 들이부어도 애들이 신나게 날아다님.
강한자만 살아남는 우리집 어항.
얼추 30마리정도. 최근에는 사착한 애가 한달에 한 마리 정도 이정도라서 다들 적응은 한 것 같고.
새우가 물 PH랑 온도에 예민하다는데 이제 우리집은 걍 쌩 수돗물을 들이부어도 애들이 신나게 날아다님.
강한자만 살아남는 우리집 어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