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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61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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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612.bsky.social
잡덕🍱 이거저거 보고 저거이거 좋아함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부부상회 찾았습니다
올 겨울은 건어물과 함께 치얼스 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12:17 PM
사별남이 4세 미치루와 0세 이치카를 홀로 키우면서 그 동안 육아에 무심했음을 깨닫고 눈물 흘리며 반성한다지요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이 작가님 작품들은 드라마화가 많이 되던데 이것도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November 19, 2025 at 1:19 AM
짜잔 화장을 지우면 청순한 미남쌤이 등장
마음씨도 착해서 어린 아이들을 잘 살펴 줍니다
잔잔한 드라마로 보시기에 좋은 작품이에요
후기를 보니 작가님도 육아 중이신가봐요
어째 내용이 실감난다 했어요
November 19, 2025 at 1:11 AM
사람들이 부키만 보면 깜짝 놀라는데 본인이 메탈을 너무 좋아해서 이러고 다녀요 음악에 빠지게 된 어렸을 적 사연도 있고요
November 19, 2025 at 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