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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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nyours.bsky.social
jane
@minenyours.bsky.social
맛있는게 좋아😋
한달 일찍 태어난 조카는 무럭무럭 잘자라고있다. 거의 매일 자고있는 사진이지만 조금씩 포동포동해지는게 보여서 귀엽다. 힘내서 먹고 자고 싸고 하니 기특하다.🥰
February 4, 2026 at 2:12 PM
내가 좀 거칠게 운전하면 배우자가 B*W 운전자 같다고 놀리는데 그들은 언제나 상상을 초월한다. 근데 어쨋든 소개팅 나갔는데 상대가 이렇게 운전하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볼거 같다고😂... (신호는 잘지켜요. 깜빡이도 잘켜요)
February 4, 2026 at 10:26 AM
오랜만에 동네 쿠클 가서 평양만두랑 전 두개 배웠다. 병아리콩으로 녹두전처럼 해먹으니까 완전 담백하구 맛나다! 늘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하고나면 마음이 꽉찬다. 이번엔 다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었는데 나눠주신 이야기들도 좋았다. 다른 쿠클 가격보니 거의 3배네ㄷㄷ
February 4, 2026 at 7:00 AM
주말에 후딱 다녀온 강원도. 출발하면서 궁금했던 백촌막국수 웨이팅 걸고 도착하니까 내앞에 2팀 남아있어서 넘 좋았다. 다 맛있었고 동치미 무가 아삭아삭해서 감동😋 또 가야지
January 26, 2026 at 11:13 AM
동생이 다음달 출산인데 3주째 입원중이다. 약을 쓰지않으면 수축이와서 출산을 해야할 상황이라 그렇다는데 임신 출산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구나. 동생이 무탈히 출산하길 기도한다.
January 12, 2026 at 12:17 PM
요리ㄱㅁ음식을 먹고 싶지 않은 이유는 먹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 없는 것 같아서인듯하다. 음식으로 행복한 경험을 하게 하고싶다는 이타적인 마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January 7, 2026 at 11:52 AM
작업하면서 최ㄱㄹ 셰프 유튜브 틀어뒀는데 해먹으라고 하는 음식이 아니네ㅋㅋㅋ 업장있을때 가볼걸🥹 돼지고기를 삶는다(90분) 닭고기를 염장한다(6시간) 다 이런식ㅋㅋㅋㅋㅋ
January 6, 2026 at 10:52 AM
새해 첫 날이 끝났는데 첫 날부터 다시 살고 싶어졌다. 그치만 시간은 지나가고, 수습하며 살 수 밖에. 마음을 잘 다스리며 살아야지.
January 1, 2026 at 3:04 PM
2026년이라니! 남편이 자기가 떡국한다해서 기다리는데 오늘 먹을 수 있을까😂
January 1, 2026 at 3:08 AM
엊그제 교보에서 어떤 러시아어 하는 한국 할머니? 의 휴대폰 영상촬영을 잠시 도와줬는데 나에게 고맙다고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 해서 다 지났는데 생뚱맞다 생각했다. 근데 조지아는 크리스마스가 1월이구나ㅎㅎ 신기하다.
December 30, 2025 at 3:01 AM
부모님이 온라인 주문해달라시는게 너무 잦고 많아서 지쳐 울었다. 물론 그게 이유의 전부는 아니지만 이렇게 멘탈이 약해서 어떻게 살까 싶은 나... 다들 애는 대체 어떻게 키우시는지...
December 29, 2025 at 6:29 AM
낮에 호지차 라떼마셔서 잠이 안온다. 마시면서 금방 심장 널뛰는게 느껴져서 남겼는데도😢
December 28, 2025 at 3:52 PM
올해 마지막 재즈곡은 God Bless The Child. 블루스 너무 어렵다. 허스키한 줄리 런던 버전이 좋네.
God Bless the Child
YouTube video by Julie London - Topic
youtu.be
December 28, 2025 at 2:14 PM
올해의 마지막 영화로(아마도) 여행과 나날 보았고, 몹시 여행이 가고싶어졌다. 후텁지근한 여름과 고독하고 따뜻한 겨울이 아름답게 담긴 영화네.
December 28, 2025 at 1:26 PM
연말에 만난 분들 얘기 들어보면 벌써 일터에서 AI여파에 당황한 느낌이 역력해 좀 두려워졌다. 언제까지 월급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는 세상이 왔구나. 아이를 키우는 분들도 다 우왕좌왕하는듯하다. 노동을 하지 않는 인간은 과연 어떻게 살아가게될까?
December 28, 2025 at 1:23 PM
저번에 엄마꿈사고 나서 당첨된 로또 5만원 바꿔서 다시 로또랑 연금복권 오천원씩 샀다. 나중에 꿈이 뭐였냐 물으니 대통령이 나한테 뭘 물어봤는데 또박또박 대답을 잘했다고🤣
December 18, 2025 at 9:50 AM
국보 보았는데 아흔이 넘은 인간 국보가 초라한 단칸방에 누워있는걸 보며 어떤 대단한 예술적 성취를 이루어도 혼자 외로이 죽는다면 삶에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그러나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확률이 높겠지. 우리 할머니는 자식이 여섯인데 눈을 감는 순간엔 혼자셨다. 키쿠오는 눈을 감을 때 무슨 생각을 할까-.
December 7, 2025 at 2:32 PM
갈림길에서 어디로 갈까하다가 골목길로 가야지 하고 들어선 길에서 좋아하는 이수진 작가님 작품이 걸린 갤러리를 만났다. 살면서 이유가 없는 일은 없는 것 같애.
December 6, 2025 at 9:07 AM
매년 주문해서 먹는 인시즌 보늬밤 파운드 케이크가 집에 왔다! 후숙해서 맛있게 먹어야지😋
December 5, 2025 at 11:51 AM
아름다운 밤이 지나고 아침에 지하철 역 앞에서 미끄러져서 다리에 부목대고 구급차에 실려가는 청년을 보았다😔 눈길 조심!
December 5, 2025 at 12:27 AM
나는 솔로 오랜만에 보는데 연하남 특집이구나 97년생이 열살 위도 가능하다고 하는거보니 넘 신기하다ㅋㅋㅋ 이십대후반은 넘 애기네
December 3, 2025 at 1:08 PM
쯔양, 입짧은 햇님보다 내가 콜레스테롤 높겠지... (억울🥹)
December 2, 2025 at 6:10 AM
청국장이 먹고싶다... 어릴땐 된장찌개도 싫어했는데🙄
November 30, 2025 at 1:31 PM
미술관 워크숍에 참여해서 연을 만들고 날렸다. 연을 날리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고, 많은 것이 느껴졌는데 내 손에서 팽팽했다 느슨해지는 줄을 감고 풀며 사람과의 관계같다는 생각이 들었네. 강연한 분은 한국의 바람이 젠틀하다했다. 스코틀랜드에 비하면야 그렇겠지ㅎㅎ
November 28, 2025 at 1:52 PM
남편생일을 맞아 가본 비노야코스모스. 무알콜와인을 마셔서 그런지 간을 아주 약하게 맞춰주셨는데 참 섬세한 맛이다. 일본 와인을 주로 취급하시는데 담엔 주문해봐야지. 몇년 후의 음식도 기대되는 가게였다.
November 24, 2025 at 7: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