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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생산
만끽 중
September 21, 2023 at 10:15 AM
감히 누가 ‘중화민족의 정신과 감정’을 상하게 하는가?

h21.hani.co.kr/arti/world/w...
September 20, 2023 at 10:09 PM
정우성이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대사라니 사람 그렇게 안 봣는데 실망이다
September 20, 2023 at 10:06 AM
한 남자 보고 옴. 추천할만한 영화인 듯. 근데 볼거면 예고편이나 포스터 다 안 보고 보시는 걸 추천.
September 3, 2023 at 4:26 AM
카페에서 만난 너굴라니안
August 11, 2023 at 10:49 AM
August 7, 2023 at 2:41 PM
펜타 3일차는 권진아부터 출격
August 6, 2023 at 3:11 AM
23년 6월 1일 ~ 7월 30일.
July 30, 2023 at 12:21 PM
퇴근
July 27, 2023 at 2:52 PM
어디 안 올리고 나 혼자만, 혹은 지인들하고만 같이 돌려보는 브이로그 같은 거 찍고 싶어서 샀어
July 26, 2023 at 11:36 AM
그 와중에 고프로 삼
July 26, 2023 at 9:21 AM
흑철의 어영 보고 왔다. 영화 만듬새는 딱 중반부까지만 그럭저럭 재밌고, 후반에 이야기와 액션에 힘이 전혀 없는데 솔직히 그런 거 다 상관 없다. 왜냐하면 하이바라가 진짜 이쁘게 나옴. 아니 진짜 너무 이쁘게 나옴. 와 진짜 이쁘게 나옴.
July 25, 2023 at 1:38 PM
건강검진한 이후에 수면내시경 한 이후에 자면서 입술 깨물었나봐 입술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25, 2023 at 2:32 AM
연구실 가서 작업하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시간이 좀 뜨는군...
July 24, 2023 at 9:33 PM
블루스카이 적막하긴 한데, 뭔가 트위터를 하기 전의 도파민 중독에 빠지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네.
July 24, 2023 at 3: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