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링 / めりり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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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のために「蒼空」(仮称)にもアカウントを作りました。
올바른(?) '-노'체의 예 (진지)
November 27, 2025 at 4:41 AM
만취 -> 사우나 조합이면 돌연사 직빵 루트 아닌가요 (...)
November 25, 2025 at 6:47 AM
호시노 루리 ... 곧 30주년 찍게 되는군요 (...)
November 20, 2025 at 4:10 PM
아놀드 선생님이었군요 (?)
November 17, 2025 at 3:47 AM
자매품(?)으로 고전 그리스 숫자 표기도 (?)
November 16, 2025 at 8:49 AM
교훈 :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 (중?요)
November 15, 2025 at 3:22 PM
후훗〜♪ (?)
November 14, 2025 at 3:05 AM
추놈(베트남에서 사용했던 그 문자)이 참전하면 ... 대아수라장 (?)

((*) 차마 거란 / 서하 문자는 예의상(?) 언급하지 못하겠습...)
November 12, 2025 at 12:40 PM
주역(?)에 ㄱㄱㅎ가 있는 이상 순애물일 수가 없죠 (!)
November 12, 2025 at 10:15 AM
... 설마 스카ㅌ(검열) 레벨의 수위라도 되나요 (...)
November 12, 2025 at 10:13 AM
남쪽의 킴일썽 실패기 (?)
1트 : 리쑹맨 (추방)
2트 : 빡똥 (유흥 중 사살)
3트 : 대갈똥 (썩시딩유(?) 당함 (?))
4트 : (아름 언급 거부) (지가 스스로 말아먹음)
November 12, 2025 at 10:10 AM
그 시기 알제리에 했던 짓거리들이 참 악명 높죠 (...)
지금까지도 그 부작용이 현재진형중 (...)
November 4, 2025 at 6:04 AM
운동 (일반물리학 기준) 도 있습니다 (?)
November 3, 2025 at 9:30 AM
하필 특정 게임의 특정 캐릭터와 (성 제외) 이름이 동일해서 (한자 표기 포함) 머리 속이 좀 많이 복잡 (...)
(게다가 해당되는 캐릭터가 한명이 아님 (...))
November 3, 2025 at 8:40 AM
999 : 행보관 (?)
November 3, 2025 at 8:26 AM
순간 '그날 그 짓'이 성공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방법이 생각났지만
위험하니 함구하겠습니다 (...)
October 31, 2025 at 4:54 AM
그나마도 (높은 확률로) '片思い'
October 31, 2025 at 4: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