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edom3357.bsky.social
@maledom3357.bsky.social
- 179cm, 78kg, MaleDom
- 남편, 남친에게도 말 못하는 고해성사 필요한 분
- 거친게 끌리지만 누구에게도 오픈하지 못하는 분
- 조용, 조신, 차분 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분
- 미안함 보단 배덕감에 뇌 녹고 싶은 분
- 텔레 입장 후 변기취급

텔레 t.me/eugene7511
입힌채로 보지 조준해서 오줌 싸버려야 딱인데 입고갈거 있든말든
December 11, 2025 at 3:02 PM
군복 봉제선에 씹물이나 뭍히고 있을 개년
December 11, 2025 at 2:40 PM
뺨 찰지게 맞으려고 일부러 발음 새는척 연기하는건 아니고?

머리채 잡히고 얼굴 발갛게 달아오르는거 카메라가 포착하는 순간부터 좆집취급
December 11, 2025 at 1:12 PM
발목 봐 조신한데
벌린 가랑이는 좆집 개걸레답네
November 26, 2025 at 3:53 PM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November 11, 2025 at 4:26 AM
잘 찍어주셨네요 ^^;
배덕감은 덤이고ㅎㅎ
November 10, 2025 at 6:39 AM
머리칼로 가리려했으나 맘도 모르고 꼭지는 존재감 드러내고 싶은듯
November 10, 2025 at 6:38 AM
차분하게 빗은 가르마 골에 걸쭉한 좆물 뿌려대도 찡그리긴해도 빼지는 않겠죠?
November 10, 2025 at 6:37 AM
조신한 느낌에 그렇지 못한 보지털과 씹물이 범벅된 팬티안쪽.
November 10, 2025 at 6:36 AM
교회에서 찍은 사진이 이렇게 활용될 줄 알았을까?
사람이 참 무섭다고 담번에 찍을 땐 고려해서 포즈도 잡겠죠?ㅎ
November 10, 2025 at 6:35 AM
뒤에서 바지 위로 드러나는 보짓살 강하게 움켜잡으면 머릿속 하얘지면서도 아무말 못하지?
November 10, 2025 at 6:34 AM
사ㄲ시-시오후키-?
November 10, 2025 at 6:33 AM
뭐라도 되면 되는거
그게 좆 이라도ㅎ
November 9, 2025 at 2:02 AM
다시 기어온 것 부터 뭐 씹창년 그 자체
November 9, 2025 at 2:01 AM
천박하게 개보지위로 씹털 보이는데?
개걸레년 아니랄까봐ㅋ
November 2, 2025 at 9:02 PM
지린내 에 보지즙으로 즙즙 거린흔적하며 개더러운데 면상은 늘 반반하고
팬티 벗기고 면상에 던져놓고 냄새 맡으면 개보지년인거 다시 각인하고ㅋ
November 2, 2025 at 8:58 PM
젖고 마르고가 반복돼서 개보지 닿는 쪽이 꿉꿉하게 꾸덕해져나있는 좆걸레년 변기팬티
노상방뇨 때 쓴 팬티라 진짜 변기년 팬티네
November 2, 2025 at 4:12 AM
움찔거리다가 찔꺽대는 좆집년
November 2, 2025 at 4:11 AM
씹보지털 천박하네요
November 2, 2025 at 4:09 AM
버티려고 버티다가 거칠게 가랑이 벌어지면 못 참고 움찔 해버리는 개보지 좆집년
October 29, 2025 at 8: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