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simo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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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동생과 엄마가 함께 있는 집에 다녀오면 갑갑하다. 걱정도 되고 답답하고 또 결혼 안 했으면 더 갑갑했겠지 싶다가도 혼자 있고 싶다. 남편이랑 싸우니 혼자 있고 싶음.
February 16, 2026 at 12:00 PM
기세!!!! 모든 건 기세 !!
February 12, 2026 at 6:57 AM
어제 상담 선생님이 내 얘기를 듣더니 내 고민이 너무 복잡하게 실타래처럼 얽혀있는데 정리가 필요하다. 고 했다. 거기에 난 또 "아, 복잡하게 해 드려 죄송해요.” 라고 함. 선생님은 “아뇨. 제가 복잡한 게 아니라 xx님이 힘드신 거죠.” 그리고 대부분 얘기에 내가 없다고 했다. 항상 남에게 맞춰주고 참고 근데 또 난 해소가 안돼서 얘기하면 상대는 했던 얘기를 또 하네? 할 수 있다고(이건 남편 얘기) 아.. 너무 어렵다..
February 11, 2026 at 6:44 AM
남편이 자기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고 얘기함. 단점이 생각하고 결혼 괜히 했나 싶어 짜증날 때마다 기억하겠다.
February 10, 2026 at 11:37 AM
남편 짜증난다. 누가 지 면허 없는거 비난했냐고.
February 8, 2026 at 6:17 AM
비교는 불행의 시작인 거 잘 알지만 부모의 주거지를 고민해야 하는 게 너무 답답할 때가 있다. 나만 생각하라는데 그게 되는 일인가? 내가 살 집도 없는데 그 돈을 쪼개서 부모의 집까지 알아봐야 하니 저만치 멀어지는 주변인들과의 삶이 비교의 굴레에 넝쿨처럼 빠지는 것. 10억대 아파트에 살지만 직주근접을 위해 서울에 이사도 못 간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 말도 맞는 얘기임.) 반의 반도 없는 남편의 현실이 차가운 것이다. 나 정말 머티리얼시스트인가
February 8, 2026 at 3:35 AM
이틀 뒤에 시험이 있다. 꼭 합격하면 좋겠다. 근데 나이들어 공부는 노안도 있고 정말 너무 힘들다ㅠㅠㅠ
February 5, 2026 at 8:11 AM
내돈 내산 내 생일 선물 샀다! 왁스타블렛 대중적인 프리지아로 시작했는데 난 멜로그라노 가 좋더라
바디로션 사고 싶었지만 있는 거 다 쓰고 사라..^^
January 29, 2026 at 10:02 AM
언제까지 자는 거지..
January 28, 2026 at 11:42 AM
아빠 납골당 관리비 5년 만기가 다가오니 재약정 해야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1년 or 10년 중에 고르라는데 10년이 지났을 때 엄마는? 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January 25, 2026 at 6:42 AM
아침에 가르마에 줄줄이 솟아있는 흰머리와 뒤에도 우수수 있다고 직원이 알려줌 ㅠㅠ 예전에 알바생이 드라이샴푸 스프레이를 뿌린 나를 보고 (처음에 뿌리면 가루처럼 하얗게 됐었다) 너무 잘 어울린다고 했는데 얘 뭐지? 했는데 얼마 남지 않은 느낌..
January 22, 2026 at 5:02 AM
운전 연수 시작했다! 지난 주말 5시간했고, 이번 주말 5시간 할 예정.
너무 긴장했는지 다리가 후들거렸음.
아는 길로 다니니 새로웠다.
50 되기 전 운전하기 꼭 성공해야지.
이제서야 시작하다니ㅠㅠ
January 20, 2026 at 9:02 AM
트친 덕분에 알게 된 향수 샀다. 내돈내산 ㅋㅋ 23년엔가 내 생일선물로 산 아라로즈 이후로 오랜만이다. 라팬더는 친구가 샀는데 나의 까르띠에 첫 향수는 베제볼레 하고 싶었음. 뜻이 훔친 키스라고. 농익은 여성의 느낌이었어...대기가 길어 언제 또 올지 모르니 클래쉬 목걸이 착용해봤는데 나한테 잘 어울리더라고🥹 다음주에 인상이라는데 그럼 곧 500되겠지 😇😇 게다가 응대가 좋은 마성의 매니저 덕분에 남편 카드 지갑도 선물로 사게 됨.
십년도 더 된 낡은 지갑 쓰는데 너무 못봐주깄길래 사라고 고집부렸더니 못 이긴척 샀음. 잘 써라
January 17, 2026 at 10:50 AM
sns 인플루언서 게시글이 화근이었다. 그녀 생일에 남편이 편지 쓴 걸 올렸는데 써마지 해서 더 예뻐진 xx야. 여전히 30대 같다. 앞으로 돈 더 벌어서 시술 많이 시켜줄게. 이걸 보고 장난스레 여보 나도! 라고 남편에게 얘기함.. 남편 당황. 너는 항상 그런 걸 보고 부러워하더라. 내가 아이폰 사줬잖아.. (맞지만 내가 원하는 건 아니었다..라고 입밖에 꺼내진 못하는데.. ) 내가 이럴 때마다 월급 안 나오는 자신에게 자괴감 들고 힘들다는데.. 아. 그래서 챗gpt한테 이거저거 상담했더니 나는 기쁨을 유예시키는 타입이랜다.
January 15, 2026 at 5:18 PM


January 13, 2026 at 7:09 AM
간만에 만난 연극 동기 친구들 너무 행복했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애쓰고 있으니 건강하쟈
January 11, 2026 at 9:47 AM
오늘 필라테스 끝~~~ 일요일 오전 운동 너무 좋았는데 2월부터는 피곤해서 하루는 쉬어야겠다며 주말 수업을 쉰다고 한다... 속상해ㅠㅠ
January 11, 2026 at 2:17 AM
어제 헬스장에서 기구 발판? 에 살짝 부딪쳤는데 이런걸로 병원 안 가려 했다가 연고 발라도 피가 계속 나서 병원 갔더니 멍이 크게 들었다고 함. 항생제 소염제 처방하고 엑스레이까지 찍고(과잉진료 아니냐..) 아,, 정말 살짝 까인 것 같았는데ㅠㅠ 자세히 보니 패이긴 했다-내 몸둥아리 약하네- 소독만 하러 간 건데 1주일 뒤에 또 오래. 그리고 예전에 내가 아빠 뱃줄 소독하는 것보다 의사가 소독 더 대충 해..예쁜 내 다리 또 흉이 지는고만..
이거 남편이 기구 사용법 가르쳐 준다고 발판 올라오라 했는데 운동화 미끄러져서 -
January 9, 2026 at 11:06 AM
결정 후의 후회를 미리 걱정함
완벽한 보답에 대한 강박
손해 보는 것에 댜한 두려움

선택의 기준을 나로 가져오기
결정 마감 시간 정하기
80점 선택에 만족하기
January 4, 2026 at 2:52 PM
집 옥상에서 본 올해 첫 일출
12/31 마지막 식사
잘 지내자
걱정 고민 조금만 하고
매일매일 재밌게
느슨하게
January 1, 2026 at 12:20 AM
회사 정말 2년 뒤에 망할 것 같다ㅎㅎㅎㅎㅎㅎ
December 30, 2025 at 10:19 AM
나는 잔잔하게 아끼는데 희열?(까진 아니지만) 을 느끼고 뭐든 최저가 찾아 구매하고 큰 돈 들어갈 땐 몇 번이나 고민하는 스타일인데 남편은 뭘 잘 안 사기도 하지만 나와 달리 본인이 필요한 건 가격 (잠깐 고민만 하고) 상관 없이 사는 편이다. 특히 애플은 무조건 사고 봄! 어제 마트에서 요거트 10,000원 이상 사면 3000원 쿠폰준대서 마트 구경 할 겸 퇴근 길 같이 가자고 했는데 일단 내가 늦었고 (차도 막히고 갑자기 6시 넘어 업무 전화가 왔음ㅠ) 도착했는데 기분이 안 좋아 보이길래 그냥 컨디션이 안 좋다는 것이다.
December 30, 2025 at 3:49 AM
남편이 나보고 자의식 과잉이라고..
December 29, 2025 at 2:21 AM
결혼반지 리사이징하러 갔다가 가드링 구경하고 금/은 모두 올랐대서 맘이 급해짐 (무슨 논리임?ㅋㅋ) 트친 님 소개로 랩다이아 했는데 아무래도 귀금속 잘 안하는 내가 하기엔 손도 작은데다 데일리론 부담스러워 무난템 껴봤는데 티파니 st이고,, 인터넷 찾아보니 가드링은 일자로 해야 한다고들 하네?몰랐네.. 에전에 웨딩반지 보러 다닐 때 쇼메 비마이럽 예뻤는데 실착용 불편하단 후기도 있지만 다이아 없어도 빈짝이던데 가드링으론 괜찮으려나? 물론 다이아없어도 종로보단 비쌈ㅋ계속오르네. 명품치곤 싼 가격 매직..
December 28, 2025 at 1:45 PM
갑자기 삘 받아 깜빠뉴
지금 밤 9:46 언제하고 자냐..
December 28, 2025 at 12: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