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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않는부부/서울/초대X/부커소통O
오랫만에 들어 와 봤더니만,
이게 무슨 일인가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네요 ㅠ
두 분, 힘내세요~~
November 7, 2025 at 10:06 AM
아...풀코스네요^^
정말 하룻밤을 비워 놓고 가야하는♡
July 17, 2025 at 9:00 AM
아, 그럼...강화에서는..홀덤 말고
다른 것도 가능...한거군요♡
July 17, 2025 at 5:06 AM
강화는 펜션 말씀이죠?..
홀덤이..와잎 포함 셋이서도 가능한가요?.
저는 게임..하고는 안 친해서 ㅋ
July 14, 2025 at 12:11 PM
항상..외간 남자의 손길에는 야릇해지시는 와잎님♡
July 10, 2025 at 8:02 AM
와잎이 홀덤바를 그렇게나 가 보고 싶어했는데..너무 아쉽네요 ~~
게다가 야한 게임이라니 ^^
July 10, 2025 at 7:22 AM
2차 홀덤, 와잎이 딱 좋아할텐데..
아쉽네요 ㅠ
July 10, 2025 at 7:04 AM
미녀 딜러시네요♡
July 10, 2025 at 7:03 AM
감사해요~~~
근데 저희 오늘 정선서 밤 늦게 올라가네요ㅠ
July 10, 2025 at 7:02 AM
즐건 시간 보내세요
July 10, 2025 at 6:23 AM
맞팔하고 갑니다.

즐건 시간 보내세요~~~
July 10, 2025 at 5:29 AM
남편분이 마음이 넓으시네요..
저는 약속 된 수위를 지키거나..
혹은 벗어나게 될 때는 솔직하거나
하길 바라거든요..

마사지만 받기로 해 놓고는 할거 안 할거 다 해놓고는..

초대남 분한테 끌려가서..
미안해서..
좋지 않았는데 단지 분위기에..
해보고 나니 안 좋아서 다신 안 해..
이러면 정말 속 상하더라구요..

만남하고 그 과정으로 부부가
흥분하고 서로 부부생활에 활력이 되고자 내 소중한 와잎을 내 주는건데..

안 좋았어..후회되..다신 안 해..
하고 나면 꼭 이러니 ㅠ
July 10, 2025 at 4:50 AM
시오장인 이든 누구든...
와잎은 아직 시오 성공해 본적없는데,
부럽네요~~
July 10, 2025 at 4:44 AM
초대남은 손만 대도 움찔대고
하는 거 없어도 엄청 젖고..
반응(신음) 소리도 다르죠..
좋아서가 아니라 낯선 이의 터치라서 그런거라고만 하는데...
July 10, 2025 at 4:42 AM
디엠 주신 분들이 많아서...
일하느라 아직 읽지 못 했네요ㅋ
July 4, 2025 at 8:54 AM
원래..물이..마르지 않는 샘이라..서요 ㅋ
July 4, 2025 at 12:47 AM
그래서..제 눈치를 보며 마사지 하던 남자분이..신음소리에 급 용기 내시더라는..^^;
July 4, 2025 at 12:46 AM
아, 저 음성은...쎅 아니고..
오일 마사지 때네요^^;
July 4, 2025 at 12:45 AM
그쵸 그쵸..
억지라는 게.느껴지지 않죠?
제 승리가 눈 앞이군요..하핫
July 3, 2025 at 10:06 AM
전문가 맞으시군요, 역시 ^^
July 3, 2025 at 9:57 AM
몰아...보다는 이젠 은퇴?해야 할 나이가 지났으니... 마사지도 부담 된다 하더라구요^^
July 3, 2025 at 9:23 AM
그 날 오신준이, 배구선출...
큰 손과..큰...예상되었기에 기대감?이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해요^^;
July 3, 2025 at 9:22 AM
마리님의 덜(안) 아픈 슈가링 스킬, 완전 인정이죠♡
July 3, 2025 at 8:52 AM
앞으론 마사지 않 받는다 더라구요..
여자의 마음이란...^^;
July 3, 2025 at 8: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