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리치앙 / 에녹 네이슨
류 리치앙 / 에녹 네이슨
밖에서는 많이 마셔도 두잔으로 절제하는 편. (나름 비즈니스 자리에서 마셔주는 정도) 주량은 보통인데 적게 마시다보니 취한 모습은 잘 안 드러낼 것 같음.
가볍게 취할 경우: 콧등이나 뺨 빨개짐. 자세가 흐트러질까봐 벽이든 사람이든 짚을 수 있는걸 찾음. 이때쯤에는 자리를 나올려고 함.
제대로 취할 경우: 페이스 좀 무너져서 가벼운 농담에도 금방 웃어버림. 우는건 없을 텐데 조금 속내를 털어놓는 정도. < 지만 그럴 정도로 마신 적은 별로 없을 듯함.
밖에서는 많이 마셔도 두잔으로 절제하는 편. (나름 비즈니스 자리에서 마셔주는 정도) 주량은 보통인데 적게 마시다보니 취한 모습은 잘 안 드러낼 것 같음.
가볍게 취할 경우: 콧등이나 뺨 빨개짐. 자세가 흐트러질까봐 벽이든 사람이든 짚을 수 있는걸 찾음. 이때쯤에는 자리를 나올려고 함.
제대로 취할 경우: 페이스 좀 무너져서 가벼운 농담에도 금방 웃어버림. 우는건 없을 텐데 조금 속내를 털어놓는 정도. < 지만 그럴 정도로 마신 적은 별로 없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