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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꿈을 간직해 그러면 이뤄질꺼야.

아니 그꿈 말고 딴거...
보면 볼 수록 비키니 시티 주민 같이
생겼다
December 16, 2025 at 5:50 AM
금년도 핀란드 미인대회 우승자
사라 자프체가
인스타에 눈찢기 제스쳐 사진을 올려
인종차별 혐의로 우승자격 박탈되자
그러자 일부 핀란드 유명인들(정치인들 포함)이
"내가 사라 자프체다."라며
눈찢기 인증샷 릴레이 중.

핀란드는 참으로 인종차별 하기 좋은 나라였군요
December 16, 2025 at 3:19 AM
히어로물 영화는 왓치맨을 능가하는 작품을 찾지 못했다.
'왓치맨 ULTIMATE 에디션'은 정말이지 히어로물에 한 획을 그은
완벽에 가까운 걸작이라고 생각한다.
마블 엔드게임 SAGA도 정말 즐거운 시리즈였음에는 이견이 없지만
왓치맨은 너무나 독보적이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300'으로 대중에게 유명하지만
나에겐 왓치맨의 감독으로 영원히 기억 될 듯하다.
혹시 해당 작품에 관심이 생긴다면
꼭 일반판이 아닌 확장판으로 시청해주시길 바란다.
December 14, 2025 at 4:17 PM
듣던 중 반가운 소식
December 13, 2025 at 1:52 PM
아싸 10뽑만에 브리드 겟!!
지금 재화 모여있는 걸로 봐서 내년 신년 픽업까지는 든든하겠군
December 11, 2025 at 1:49 AM
어제 밤 공수처에 조희대 입건 됨
December 8, 2025 at 10:25 PM
'엉거주춤'보다 조금 작은 표현으로
'앙가조촘'이란 말이 있다는 거 아셨나요?
뭔가 귀엽네요
December 8, 2025 at 9:29 AM
뉴진스님 용하네...
December 8, 2025 at 8:41 AM
요즘 이런 사기 요새 유행이라고 합니다.
브랜드를 계속 바꿔가면서 사기를 친다고 하네요
혹시나? 라거나 밑져야 본전 같은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저렇게 1원 단위까지 결제하는 방식을 보니
테무 느낌 물씬 납니다.
December 8, 2025 at 7:54 AM
현 국가보안법에 가장 대표적으로 해당되는 것이 윤 어게인 세력이라는 걸 알아야 할텐데...

이미지 출처 : 매불쇼
December 8, 2025 at 6:49 AM
어떻게든 영장 기각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보이는 억지스런 이정재 판사의 질문.
December 8, 2025 at 5:31 AM
매주 토요일 밤에 만나
하이볼 마시면서 같이 한숨 쉬어 줄 (고추 안달린)친구가 있었으면.
December 6, 2025 at 1:02 PM
오라는 사랑은 안오고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사랑니...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 사랑니니까
후딱 끝내자는 심정으로 예약 완료
처음도 아닌데 사랑니 발치 예약은 언제나 무섭다
December 6, 2025 at 3:38 AM
아니 왜 다 랜덤이냐고 완제로 팔아달라고!!!
December 3, 2025 at 4:59 AM
처키 굳즈?? 흠...
December 3, 2025 at 4:59 AM
내란 1주년 기념(?)으로 국회의사당 방문.
한줌도 안되는 극우 암덩어리들이
스피커 장비까지 동원해서 민주당 좌빨들을 다 쓸어버리자는 둥 정신나간소리를 멈추지 않고 있더라. 너무 춥기도하고 해서 일단 간단히 성지 순례만 하고 밥먹으러 철수.
December 3, 2025 at 4:25 AM
역시나....
December 2, 2025 at 11:27 PM
벌써 1년 됐구나. 시간이 참 빠르다.
아직도 그날 밤,새벽의 공포와 황당함과 분노가 생생하다.
December 2, 2025 at 5:06 PM
December 2, 2025 at 7:51 AM
드디어 기소 했군 드디어.
December 1, 2025 at 6:42 AM
부패재산의 몰수 특례법 기권한 의원 4인

강선영 (국힘), 김석기 (국힘), 우재준 (국힘), 이달희 (국힘)

역시 '그'당
November 28, 2025 at 8:43 AM
November 27, 2025 at 7:00 AM
마지막으로 들렸던 내 마음속의 외침이 언제였는지,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난 어느새 들리지 않게 되었나 보다
November 24, 2025 at 8:31 AM
봐야지 봐야지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찰스맨슨 사건을 재해석했다는 대략적인 설정은 이미 알고 있었다.
기존의 타란티노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 전개에 놀랐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지는 거친 유머는 여전하더라.
November 23, 2025 at 2:24 PM
애초에 술을 잘 못마시기도 하고 별로 안좋아 함
November 23, 2025 at 9: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