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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reez.bsky.social
🐢느슨한 대로 살고 싶다…….🐢 적바림📝 💖소설+웹툰(만화)/게임(주로 파판14)/음악(/여행-풍경) 그리고 🌟자급자족 창작(해동 중).
추석 연휴 끝자락에 할머니 뵈러 간 것이라 딱히 어디 갈 생각 안 해서 적당히 돌아다녔는데
다음에 제주도 가면 오름에 올라가고, 곶자왈 가고, 자연사 박물관 쭉 돌아보고 싶다. 자연사 박물관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어서 볼 것 많아 보이는데 시간이 없어서 얼마 못 봐서 아쉬웠다.
October 14, 2025 at 2:20 AM
August 13, 2025 at 12:45 AM
여름 하늘. 🌤
August 7, 2025 at 8:52 AM
오랜만에 수박. 맛있다. 😋🍉
August 2, 2025 at 4:18 AM
오늘 노트북 잠금 화면이 예쁘다.
June 10, 2025 at 1:32 PM
6월 3일, 투표 뒤 산책.
어릴 때나 그나마 자주 볼 수 있었던 적당히 퍽퍽판 무지개떡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공갈빵 사려고 기다리면서 화덕에 굽는 것 봤는데 노동량이 보통이 아니어서 오천 원에 과분한 것을 산 느낌이다. 바삭하고 달콤하다. (중간에 이음새 부분은 질겨서 이 안 좋은 사람은 조금 먹기 힘들겠지만.)
모듬으로 파는 수제 어묵도 궁금해서 사 먹었는데 맛있었다. 다음에는 여러 종류 하나씩 사도 좋겠다.
월병 팥맛: 팥 꽉참.
June 4, 2025 at 6:50 AM
June 3, 2025 at 6:32 AM
월병 기본: 첫인상 바나나킥 맛.
월병 녹차완두: 은은한 느낌이 좋다.
May 24, 2025 at 10:09 AM
가장 그리운 것은 샌드위치인데, 맛있게 먹느라 정작 사진으로 안 남겼다.
빵은 몰라도 다른 곳 샌드위치는 웬만해서는 성에 안 찰 것처럼 맛있었다. 야채 아삭하고, 깔끔하게 맛있다.
May 24, 2025 at 4:20 AM
빵이 싸고 맛도 괜찮다. 다음에 수목원 갈 겸 또 가고 싶다.
May 24, 2025 at 4:20 AM
야외 공연 처음 갔다.
실내보다 탁 트여서 소리가 더 좋게 들릴 줄 알았는데 장비가 좋아야 하는 것인가 보다.
서서 보는 자리에서도 처음 보았는데, 사람 막 많은 것은 아니어서 아예 뒤에 빠져서 보는 편이 시야가 더 트여 보기 좋다는 것을 다 보고 나서야 알았다. 😅
May 17, 2025 at 10:04 AM
5월 3일, 대전 당일치기 여행.
사람, 빵, 별 구경하다.
May 3, 2025 at 10:18 AM
어느새 집에 갈 때 어둡지 않고, 꽃 피는 날이 왔다.
April 8, 2025 at 6:20 AM
삼짇날은 지났지만 꽃전 만들었다. 반죽이 반쯤 만들어진 것이 있어서 주물럭거리기만 하면 되어서 편하다. 꽃 씻으면서 꽃잎 미리 뜯었더니 예쁜 꽃 모양은 못 만들었다. 😅
보랏빛 자색고구마가 은은하게 달고 고소해서 가장 맛있다. 초록빛 쑥도 맛있는 쑥이라 좋고, 노란빛 단호박은 생각보다 맛이 연하다. 햐얀빛은 그냥 찹쌀이고.
먹는 꽃 전 위에 올리기 전에 그냥 먹어 봤더니 과일 껍질 맛 같다.
April 6, 2025 at 6:01 AM
쓸 만한 긴 우산이 없어서 하나 사려고 보다가 파판14 그 사탕 껍질 같은 우산이 보여서 그것을 골랐다. 생각보다 너무 번쩍거리는 것 같지만, 우산은 눈에 띄고 투명한 것이 좋다고 하니 잘 쓰면 좋겠다.
March 27, 2025 at 4:10 AM
새해 첫날부터 액땜했다. 이렇게 나오기도 쉽지 않을텐데……? 🥲😅
January 1, 2025 at 2:49 AM
뱀 해가 되었으니 뱀이 액을, 악한 것을 싹 쫓아내 줬으면 좋겠다.
January 1, 2025 at 2:49 AM
사진 찍어 보려고 했는데 맑은 날은 까먹고, 흐린 날에 기억나서 이제야 찍어 보았다. 위치가 바뀌는 것을 보니 별이 맞기는 한가 보다.
December 26, 2024 at 12:54 PM
토일 이틀 콘서트 다녀왔다. 집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틀 연속 일정은 조금 버겁다. 😅 다음에는 일정 안 겹치면 좋겠다. 토요일에 가고 일요일은 집에 있어야 딱 좋을 것 같다. 직접 접하는 느낌은 역시 좋다. 그런데 전문 공연장이 아니면 소리가 썩 좋지는 않은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다. 큰 공연장은 어떨지 궁금하다. 별-우주와 바다 소재는 역시 좋다.
December 1, 2024 at 1:32 PM
November 29, 2024 at 2:28 PM
November 29, 2024 at 2:28 PM
November 29, 2024 at 2:28 PM
어느새 황금향이 오기까지 며칠 안 남았다. 이제 바뀔 그래픽 남길 겸 스크린샷을 찍었다. 사진 잘 찍는 편이 아니어서 미묘한 것도 있고, 그나마 잘 나온 것도 있고, 어쨌든 자연광에서 찍어야 예쁘다. 찍다 보니 재밌다. 이래서 스크린샷을 찍나 보다. 이제 찍고 싶으면 찍어 두어야지.
November 29, 2024 at 2:28 PM
구름 솜사탕 조각이 흘러가는 새파란 여름 하늘 드립니다.
October 24, 2024 at 7:08 AM
오늘 밤하늘은 만화 스크린톤처럼 생겼다.
(사진 오늘은 괜찮게 찍힌 줄 알았는데 흔들리게 찍혔네. 😅)
October 23, 2024 at 11: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