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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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저는 언제나 잘 지내고있죠. 여기저기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많아서 손도 못 대고 하염없이 그리워하고만 있었는데.... 니카레테 씨는요? 요즘도 많이 바빠요?
November 29, 2025 at 4:19 PM
니카레테 씨! 보고싶었어요!!!! 🥺🥺🥺 (눈사람 꼬옥 끌어안기)
November 29, 2025 at 1:01 PM
오랜만에 언니들이랑 엄마도 보고요. 마을 친구들도 보고 스승님은.... (소령의 표정이 점점 흐릿해진다....) 헉. 샬레이안 마법대학?! 짱이다. 그럼 언니 지금 신입생... 아니다. 올해는 다 갔으니 이제 곧 2학년이에요? 멋지다! 언니 일 하느라 힘들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때요, 마법대학 괜찮아요? 다녀보니까 할만해요? 저도 배움이 필요한것 같아서 조금 고민했는데 도저히 뭔가 새롭게 시도해볼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November 29, 2025 at 4:30 AM
으하핫... 다행스럽게도 아직 잘 살아있죠? 저야 뭐어. 그냥 비슷비슷하게 지내고 있죠. 올해는... 휴직도 잠깐 했다가, 고향에도 다녀왔다가, 요즘엔 스승님께서 자꾸 주변에 기웃거리시는 바람에...(😢) 조금 머리가 아프지만 전부 잘 해결될 예정이라 괜찮아요. 언니는요? 언니는 잘 지내고 있어요?
November 27, 2025 at 11:14 PM
하지만 당신이 먼저 잘생겼잖아요🎶💚
August 17, 2025 at 10:18 PM
물론 저는 휴직하는 중이지만! 하하.
May 31, 2025 at 3:25 AM
아하. 그으 채소랑 이것저것 엄청 많이 든 그거말이죠? (언니... 잘 지내는것 같아 기뻐요...🥹💚) 와아 그럼 오늘 일정은 끝이에요? 이제 쉬러 가요?
May 28, 2025 at 10:24 AM
😊...(복복복 받는다. 이것으로 사랑과 애정이 충족되었다.) 언니는 저녁 뭐 먹어요~?
May 28, 2025 at 9:29 AM
*드림성향(암기잡퀘 NPC커마)포함
May 26, 2025 at 10:27 PM
으응 우리 언니는 부지런 하다니까. (끌어안을적에 따라 꾸욱 힘주고서 놓아준다.) 으하핫... 네에, 그러도록 할게요. 오늘 하루도 새로운 기분으로 힘내요, 언니.
May 25, 2025 at 10:34 PM
자,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요!
May 25, 2025 at 10: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