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보자마자 감탄하는 와중에 이소님 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이다 옥!!!

아 이 외계어가 체계가 있구나 하고ㅋㅋㅋ

진심 이정도일거라곤 예상 못했는데요ㅜㅜㅜ엉엉

그쳐 어차피 도긴개긴이었다...

내가 지한테 을매나 잘해줬는데 투덜거림도 들었습니다. 진짜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구경 끄덕끄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쌍도남ㅋㅋㅋㅋㅋ 아 진짜 차주분 젊은 남자분치고 좀 귀여우시더란ㅋㅋㅋ
"야 ㅇㅇ아! 니 또 내차위에 올라가서 자제? 마 빨리 안내려오나!"
막 그러는데 고얌미 완전 개무시하니까 그러다 포기하고 "점마는 맨날 내말만 개무시한다" 하면서 창문닫으시더라고욬ㅋㅋㅋㅋ멀찍히 구경하면서 웃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져 차주분 남자분이던데 이름 부르면서 화내는거 보면 밥주는 고양이 같았어요ㅋㅋㅋㅋㅋ

아 수위 그건 좀 걱정해야할 문제가 맞긴합니다..ㅜ 바닷가 주민 무서워요ㅜㅜ

그런듯요ㅋㅋㅋㅋㅋㅋ바닷가 출신들은 앤간해선 바다 근처 안가는게 바다 바로 근처 붙은 집은 염분이랑 습기때문에 부식도 쉽게 되고 결정적으로 난초가 죽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현관 나서면 바다인 아파트에서 산적 있는데 저희 아부지가 그집에서 난초 기르다 우셨음요ㅋㅋㅋㅋㅋㅋ

저는 바닷가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인데 바다 극혐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 비려! 소금기 있는 바람 극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