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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계정으로 취급 요청
노잼인간 진지봇
지나가던 누런된찌
November 6, 2025 at 9:45 AM
진짜 사요?? 전 소분 팟에서 빠염이에요
November 2, 2025 at 10:34 AM
근데 울집 냉동 실에 아직 있다??
November 2, 2025 at 8:14 AM
그럼 혈육 몫까정 제가 ㅋㅋㅋ
November 2, 2025 at 8:14 AM
직장금이라던가 대장금이라던가 이런걸 보다 뒷공작이란 단어를 보고 읭?? 하게 되었어요
죄송합니다
November 2, 2025 at 6:28 AM
방문을 혀
November 2, 2025 at 6:21 AM
맘껏 즐겨랏
October 30, 2025 at 11:41 AM
감홍이 최고입니다!!
October 30, 2025 at 9:07 AM
요즘은 패브릭이 더 낫다 드라 나도 쇼파를 살까 고민 중인데 허락이...집이 넓어지니 고민 ㅠㅠ
October 26, 2025 at 3:46 PM
갑자기 친구들이 GTA를 하면서 사라들을 차로 치어죽이면서 다녔던 기억이
October 24, 2025 at 7:24 AM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 근데 타인보다 날 죽이는 쪽에 더 가까웠던 오히려 더 크고 나서 타인을 노린..
October 24, 2025 at 3:44 AM
내가 조청을 먹으면 딱그래
October 20, 2025 at 9:44 PM
명랑 운동회 같은 거였을 것 같음
그럼 던질수도
October 18, 2025 at 2:02 AM
못 뛸 것 같은데???
October 18, 2025 at 1:59 AM
아하 그래서 곧 나오는군요
October 16, 2025 at 11:27 AM
모친의 기준 상 혈육은 게으른 무쓸모 인간이었다는게... 큰 것 같아요
그리고 혈육의 잔머리는
모친께서 다 잡으셔서 허술한 인간일 뿐인
October 16, 2025 at 11:27 AM
혹 문경 쪽일까요??
October 16, 2025 at 10:31 AM
오 감홍을 알고 계셨군요
역으로 저 좀 구해주세요 ㅠㅠ
전 아마 마비를 꽤 오래 못할 듯 해요
시험공부도 해야하도 합격하면 또 다른 시험 준비를 하고싶어서요
떨어지면 게임에서 뵈어요 ㅋㅋㅋ
October 16, 2025 at 10:28 AM
나만 백만원대 안경테 막 굴리는겨??
October 16, 2025 at 10:03 AM
사과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그렇다면 감홍이라는 품종 추천드립니다 가장 빠른 수확에 보관이 안돼서 구하기 매우어려우나 제가 먹어본 중 가장 맛있는 사과에요
October 16, 2025 at 9:54 AM
그러고 보니 어린 시절에 호두에 광을 내려면 땅콩을 마구 비비라는 아부지(?)인지 할머니(?)인지 기억이 나지 않음
October 16, 2025 at 9: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