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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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e the wraith
왼늘 m1L 뒤에서 매듭 /오른늘 m1R 앞에서 매듭
아니 멀티 계정 옮겨가는 버튼까지 고장나면 어쩌란거야? 이거 진짜 쇼크인데?
November 18, 2025 at 1:59 PM
하아.......... 샤크라 어딧어요...... 도대체 갈고리 어디서 먹는거야..... 몰라 의자랑 지하철(?) 열었으니 오게이
November 3, 2025 at 4:17 PM
자주 죽으니까 자리를 비웠네...
하... 묵주 잃어버리는거보다 필드에서 탈출할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
일단 지도 샀으니까 여까지.
October 23, 2025 at 3:45 PM
ㅇ...얘가 뭐라는거야... 드디어 찾은 의자인데 뭐...?
October 23, 2025 at 3:30 PM
헐 그 유명한 잘생긴 초록 벌레가 여기있네
너 왜 여기있어?
October 23, 2025 at 2:50 PM
오 찾았다
맞아, 벽타기 없어서 못갔던곳이야
October 23, 2025 at 2:36 PM
갔었는데? 지도 업데이트 안했구나
아씨 진짜 어디지?;;;
October 23, 2025 at 2:12 PM
내려가는길에 퀘스트 해결했는데... 와씨 열심히 모을게...
October 23, 2025 at 2:10 PM
딴겜에 정신 팔려있다 드디어 뭔가 이상한걸 깨달음
나 여기 안갔구나?
October 23, 2025 at 1:44 PM
기록용이니 여기다도 남겨야지,
진작에 뼈대넣고 할걸. 포즈를 잡을수 있는건 참 좋은거야. 물론 뜰땨 갱장히 번거롭다
리본으로 러플 만든건 좋은데 목 길이가 짧군;
October 15, 2025 at 9:31 AM
의외로 춤꾼들은 고전하지 않았다...
오히려 춤꾼까지 가는 길목의 잡몹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지 ㅎ...
덕분에 또 500묵주를 잃다... 젠장 300묵주 달라던 퀘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슬롯도 안삿구나? 330 묵주... 흠. 또 모이겠지 뭐.
October 3, 2025 at 10:11 PM
와,,, 끄려고 보니까 2장부터 타이틀 화면도 바뀌는구나... 멋진데?
October 3, 2025 at 2:22 AM
하 그래도 한번에 50 묵주씩 나오는 파밍처 생겨서 이것도 좀 살만하구만...
October 3, 2025 at 2:15 AM
아 드디어 성채 종야수 통로 찾았다 어우 힘들어...
October 3, 2025 at 1:34 AM
셰르마쨩... 어케 들어온거야... 아 호넷이 길 열어놨으니 들어온건가... 아유 귀여워
October 3, 2025 at 12:49 AM
드디어ㅓㅓㅓㅓ!!!!!!!!!!!!!!!
소모품을 적절히 사용하자 ㅜㅜㅜㅜ....
독화살이 최고야
마지막 3라때 천천히 패턴 최대한 다 ㅓ피하고 하단공격을 하는게 그나마 나한텐 손에 맞드라...
아니 진자 웃긴게 대각선 하단공격이 제일 안전하게 공격하는거였다니까...
October 2, 2025 at 11:10 PM
졸고있는 셰르마가 귀엽다 ㅜㅜㅜ.... 젠장
September 29, 2025 at 3:11 PM
npc 와 대화 하다보면 줄나눔이 안돼서 서로의 대사가 섞이는 버그가 몇개 있는거 같다. 뭐 말투로 알아보니 상관없나
September 29, 2025 at 12:18 AM
뭐냐 이 겁나게 신경 쓰이는 배경은 화면 왜 흔들리지...
September 29, 2025 at 12:01 AM
착실하게 패턴 깎아서 보스에게서 승리, 드디어 상점이 열렸구만.
September 28, 2025 at 11:50 PM
어흐흐흑.... 너무 어려워서 나중에 잡아야지 ㅜㅜ 하고 방치했더니 숙제로 돌아옴 ㅠㅜㅠㅠ 구아아악
September 28, 2025 at 10:37 PM
ㅇ(-(... 여기 너무 어려웠어요...
September 9, 2025 at 4:29 AM
실크송 tmi.. 묵주를 때리면 굴러간다 (...)
September 9, 2025 at 2:01 AM
오... 묵주를 모아야해요...
September 9, 2025 at 1:38 AM
와 진짜 시작부터 너무 좋아
September 9, 2025 at 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