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 Kun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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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 Kun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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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d from @kwusaih.bsky.social / Anthropologist and former heritage worker with AuDHD who can't resist gamju or fresh jujube fruit.

* Into: Cultural landscapes & gamification in heritage

🖼 Header image: ryuhaw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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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까지 앞으로 25일! #colormytree

colormytree.me/2025/01JDZQ1...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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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mytree.me
귀여운 산타 고양이(기간 한정)가 일정을 알려 주는 taskvibes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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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7:29 AM
#한인회필사당 #韓人會筆寫黨
진짜 이제 과제하러
December 1, 2025 at 6:12 AM
엄청 정성들여 딴 짓 중. #잉크
December 1, 2025 at 5:31 AM
이번엔 쑥차 아니고 말차! #tea
December 1, 2025 at 5:23 AM
사진과 상관 없이, 송나라였나 당나라였나... 그 시절로 연대가 올라가는 청동 화로를 반출한 적 있었다.

오래된 물건은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면이 있어서 좋다.
December 1, 2025 at 4:31 AM
내가 그냥 아시아인이면 고국에서 공부하겠는데, 아시아인 *여성*이라서 유학을 *더* 고민해야 한다는 게 매우 번거롭다!!
December 1, 2025 at 4:28 AM
Reposted by 코 / Kun Ryu
Was (wahrscheinlich nicht nur) ich am Koreanischen liebe, sind die vielen Onomatopoeia und mimetischen Wörter, "Ggong ggong" für gefrieren, "onggeum, onggeum" für krabbeln etc.
Wäre schön,wenn es da eine Sammlung gäbe, gibt es bestimmt.
Realistically, Rhythmically (Onomatopoeia and Mimetic words) Korean Language ‎@JanmangMix 
YouTube video by 잔망믹스 JanmangMix
youtu.be
October 4, 2025 at 10:07 PM
#한인회필사당 #韓人會筆寫黨 #만년필
- 조선을 떠나며: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이연식 저)
- 3 오이스터스 헌터스 샤이니 (F)
- 3 오이스터스 블랙 모스

"총독부로서는 어쩔 수 없이 조선주둔군의 무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으나, 군부의 강경 대응으로 인해 두 집단은 조선에서 물러갈 때까지 미묘한 갈등을 겪었다."

여기서 조선주둔군(또는 조선군)은 당시 일본 군부 조직입니다.
December 1, 2025 at 2:22 AM
귀 크기를 보니 너는 더 클 토끼로구나. 블스에서 배웠지!!
December 1, 2025 at 2:08 AM
졸업해서 사회 나가보니까 새삼 우리 과에 참 좋은 분들이 많다. 추천서 마감 독촉 전화를 방금 마치며<
December 1, 2025 at 1:59 AM
#한인회필사당 #韓人會筆寫黨
-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이세돌 저)
- 파일럿 만년필(미상)
- 루비나또 잉크(미상)

오늘은 너무 졸면서 썼어요ㅠㅠ
November 30, 2025 at 11:19 PM
#한인회필사당 #韓人會筆寫黨 #만년필
- 조선을 떠나며: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이연식 저)
- 3 오이스터스 헌터스 샤이니 (F)
- 3 오이스터스 블랙 모스

"일본인 사회가 총독부의 패배주의적 저자세를 비난하자, 정무총감은 비상시국에 조선총독부가 전면에 나서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한다면서 여운형이 이끄는 건국준비위원회 세력에게 임시정부 수립 등과 같은 권력 이양 수준의 광범위한 권한을 위임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주장했다."
November 30, 2025 at 2:37 PM
#한인회필사당 #韓人會筆寫黨 #만년필
- 이세돌, 인생의 수읽기(이세돌 저)
- 트위스비 에코 T (EF)
- PenBBS 360

"우리 사회는 실패에 인색한 편이다. (…) 실패에 따른 리스크는 감당할 수 있다 하더라도 사회의 냉담함은 견디기 어렵다."
November 30, 2025 at 1:22 PM
As I look through pre-modern materials, it interests me that the Korean Peninsula as a region seems to have been referred to as Samhan (三韓: Three Han; 馬韓, 辰韓, and 弁韓) by neighbouring countries, just as China has been called China (中國), regardless of whether it was Song, Yuan, Ming, or Qing.
November 30, 2025 at 1:12 PM
Reposted by 코 / Kun Ryu
오는 연말, 12월 19일 홍대 KT&G 상상마당시네마에서 한국국제민족지영화제(무료 관람)가 개막할 예정입니다. 개막작으로는 고 Plath 선생님(일리노이대 인류학과 명예교수)께서 감독하신 <So Long Asleep>이 상영(18시)됩니다. 일본 홋카이도 슈마리나이 댐 공사 현장 부근에서 수습된 조선인 징용자 백열다섯 분의 유해가 한국으로 귀국하는 여정을 담았으니 기대해 주세요!

개막 전 당일 13시에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관련 학술발표와 토론도 있디고 합니다 😊.
October 21, 2025 at 4:23 AM
Reposted by 코 / Kun Ryu
[RP 추첨]
안녕하세요 오네오입니다!
윗치폼으로 커스텀 신청 및 펜쇼 재고 통판 및 소분잉크 판매 통판폼을 열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지류 제품(컬러원고지, 모눈좁이, 달력) 중 원하는 제품을 보내드려요🐧

witchform.com/deposit_form...
November 26, 2025 at 5:34 AM
(Me now)
a close up of an owl 's face with a white feathered head
ALT: a close up of an owl 's face with a white feathered head
media.tenor.com
November 30, 2025 at 9:49 AM
Lave a message for 코/Kun 🎉
즐거운 명절까지 앞으로 25일! #colormytree

colormytree.me/2025/01JDZQ1...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30, 2025 at 6:41 AM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끄트머리가 분홍분홍해지고 어쩐지 전체적으로 납작해졌다! #나무와풀
November 30, 2025 at 4:49 AM
Reposted by 코 / Kun Ryu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Last night, I came across the expression “sinicisation” used to mean “transcription into Chinese characters”. Yes, most cultures in the Sinosphere have a linguistic tradition of sinicisation. For example, the Han River is written as 漢江, with the Chinese characters representing
November 29, 2025 at 7:56 AM
Having a cup of coffee with small sandwiches. Satisfying.
November 29, 2025 at 6:54 AM
#블친이해주는블친소
- 근데 이제 블친의 코멘트를 보는 게 목적인 🤭
- 최근 인스타 사진을 첨부하며
November 29, 2025 at 3:00 AM
종이(화선지)가 업서용 🥲
November 29, 2025 at 1:57 AM
가장 숱이 많다는 이유로 강제로 물빨된 쑥대머리들 #서예 #書藝
November 29, 2025 at 1: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