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 파논은 다음 회차의 불훔자가 되면서 모든 기억을 승계할때 비로소 낙사를 알게 됐을텐데, 그제야 자기 인생에서 뭔가 공백이 있다고 생각한 부분의 퍼즐조각이 맞춰지는 기분이었을거같아
이 생각의 슬픈 점은 회차는 앞으로만 나갈뿐 뒤로 돌아가지는 않아서, 이 파논은 자기가 경험해보지도 못한 학창시절과 사랑과 이별을 다음 회차의 자기가 경험하는 걸 멀리서 지켜보는 것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파논은 다음 회차의 불훔자가 되면서 모든 기억을 승계할때 비로소 낙사를 알게 됐을텐데, 그제야 자기 인생에서 뭔가 공백이 있다고 생각한 부분의 퍼즐조각이 맞춰지는 기분이었을거같아
이 생각의 슬픈 점은 회차는 앞으로만 나갈뿐 뒤로 돌아가지는 않아서, 이 파논은 자기가 경험해보지도 못한 학창시절과 사랑과 이별을 다음 회차의 자기가 경험하는 걸 멀리서 지켜보는 것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떠들썩한 파티가 있던 날 암브로시아 몇 잔 마시더니 기분좋게 웃으면서 파논이 테이블에 머리 박고 자기 시작함. 지나가던 황후들 한번씩 와서 볼도 찔러보고 이러다 낙샘 누가 홀랑 채가겠다고 놀리기도 하지만 엎어져서 자는 파논은 숨만 고르게 쉴 뿐 움직임이 없음.
파티가 끝나갈 무렵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누페 동문들이 어깨를 두드려보는데 깨어나지 못하는… 혼자만 밀밭 내음이 나는 꿈도 없는 잠으로 빠져버리는 파논이 보고싶었다 우와 300자 짱길다
떠들썩한 파티가 있던 날 암브로시아 몇 잔 마시더니 기분좋게 웃으면서 파논이 테이블에 머리 박고 자기 시작함. 지나가던 황후들 한번씩 와서 볼도 찔러보고 이러다 낙샘 누가 홀랑 채가겠다고 놀리기도 하지만 엎어져서 자는 파논은 숨만 고르게 쉴 뿐 움직임이 없음.
파티가 끝나갈 무렵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누페 동문들이 어깨를 두드려보는데 깨어나지 못하는… 혼자만 밀밭 내음이 나는 꿈도 없는 잠으로 빠져버리는 파논이 보고싶었다 우와 300자 짱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