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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캅내놔강도
어디다 내놓기 부끄러운 나의 퍼렁겜 여자들 많관부(?)
December 8, 2025 at 2:09 PM
막 엄마를 상처입혔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행복해졌으면 하는 사람을...🫨🫨 해놓고 근데 마싯당 더 먹구싶당 피말고도 그냥 전부 다 이러는게 이 골때리는 스토리의 엑기스장면이며 어쩌구(?)
December 7, 2025 at 3:17 PM
엄마먹음이 딸래미는 확실히 못먹고 자라긴 했음(???)
December 7, 2025 at 2:51 PM
별의 신 사실상 별민들의 어머니와도 다름없는 존재?를 먹방하고서는 지는 오이디푸스 왕이 되지 못했다면서...진짜 어머니의 사랑을 손에 넣는건 불가능 했다 어쩌구 개소리함
December 7, 2025 at 2:23 PM
December 7, 2025 at 1:39 PM
볼때마다...셋째가 생긴걸까...? 이런 생각만 듦(?)
December 7, 2025 at 12:59 PM
어쩌냐 정작 네 엄마는 너가 태어났을때 당황하고 놀라더니 오 써먹기 좋다고? 좋아 넌 내 도구야 날 위해 일하도록해 했는데()
December 2, 2025 at 3:33 PM
아 오랜만에 봤더니 또 머리 터질것같애 진짜로
December 2, 2025 at 1:18 PM
딸래미가 엄마가 행복하면 좋겠다고 말해놓고 막상 생각해보니 슬퍼함 나는 머리가 터짐
December 2, 2025 at 1:08 PM
하 나의 모녀 보고싶다...(?)
November 30, 2025 at 3:41 PM
November 30, 2025 at 1:27 PM
엄마 폭발했을때 최애가 조각(물리)나서 부서진 모습을 좋아햇어요(진짜)
November 30, 2025 at 1:25 PM
아 폴더 뒤지니까 예전에 합성했던거 나와서 그냥 웃고있음
November 30, 2025 at 1:21 PM
아 맥락도 뭐도 없지만 갑자기 이러고싶었음
November 30, 2025 at 1:19 PM
남의 엄마 옷 가져다 입어서 내가 원한 커마 느낌이 난게 진짜 웃픈 지점임(?)
November 30, 2025 at 1:01 PM
공식이 얼마만에 주는 딸래미인지
November 27, 2025 at 4:50 AM
같은 조건의 응원을 들었는디 엄마는 혈색 좋아지는 정돈데 딸래미는 복근 생겼단거서부터 피지컬이 너무 심하게 차이 나는거 아닌가 스토리 초반에 쟤가 가져간게 내 것이어야했는데! 질투가 이해되는것같기도...
November 24, 2025 at 3:19 PM
여주 얼굴에 반해 호기심으로 아카메가 벤다를 보면 마음을 크게 다칠것이야!
November 23, 2025 at 3:13 PM
솔직히 내가 잘못한거 아님 진짜 아님 내 잘못 아니라니까?
November 23, 2025 at 2:29 PM
PC로도 겁나 크게 보입니다 이정도로 크게나올줄 몰랐어서 당황스러웟
November 23, 2025 at 2:22 PM
내가 고통받고잇는 이유
November 23, 2025 at 1:07 PM
내가 이거때문에 5년을 이게임에 갇혀있음......하 스벌...........................................
November 23, 2025 at 12:56 PM
RTA가 너구리? 무슨 뜻이냐하면 이겁니다
November 23, 2025 at 12:46 PM
볼때마다 제일 웃긴 부분인듯 딸래미는 이런 상상 해본적도 없고 드레스 입은 엄마보고 감격하는 미래만 꿈꾸고있는데
November 23, 2025 at 12:41 PM
이 어록들 읊어주면 확실히 그랑사이파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할것임(?)
November 23, 2025 at 1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