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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계정. 책, 문구류, 그림, 만화, 게임, 운동, 공부. / 팔언팔블락 편하게 하세요. / 언팔 원하시면 말씀주세요.
다섯살 짜리 조카가 접시에 그린 무지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래. 느낌있어 ㅋㅋㅋㅋㅋ
December 20, 2025 at 1:01 PM
어제랑 오늘 아침 못 왔으니까 빠르게 뛰고 가기
December 19, 2025 at 3:39 AM
오늘의 바다. 구름 귀여웡
December 18, 2025 at 3:08 AM
아 또 까먹었다. 암튼 오늘은 유산소 먼저 하구 하체 또 함.
December 16, 2025 at 11:18 PM
010으로 전화 와서 업무관련 전화일 까봐 받으려고 했는데 꺼졌다. 그래서 내가 걸어보려고 봤더니... 음...
December 16, 2025 at 1:18 AM
어제 안 했으니까 하체.
December 15, 2025 at 9:48 PM
아침에 늦잠을 자부러써. 근력 하는 날지만 달려보갔음.
December 15, 2025 at 7:57 AM
마이 차에 뉴 데코.
이제야 은행잎들 떨어지기 시작했다.
December 14, 2025 at 3:07 AM
오늘 키워드만 보고 무슨 책인지 모른채 산 책 세권. 따단~
뭐 부터 읽을까
December 13, 2025 at 11:57 AM
비도 오기 시작했고 일 마무리 하고 헬스장. 오늘은 유산소.
December 13, 2025 at 5:18 AM
서브웨이 들리려다 같이 들린 서점에서, 들린김에 총균쇠 사려고 했는데 이런 이벤트 하길래 엄청 고민하다 세권 사버렸다. 뭐 들어있을지 궁금. 집에서 까봐야지. 총균쇠는.. 음.. 담에 살게요.
December 13, 2025 at 1:34 AM
유통기한 지난 밤 덜어내고 바셀린 담기. 바셀린이 짱이야.
December 13, 2025 at 12:11 AM
오늘은 등! 시작 전에 플랭크 끼워넣기.
어제는 결국 안 왔다. 힘드니까!(승질
December 11, 2025 at 9:52 PM
오늘은 가슴이랑 배 조금.
December 9, 2025 at 9:55 PM
아침에 못 오고 저녁 유산소.
December 9, 2025 at 8:09 AM
깜박했네. 오늘은 어깨함.
December 7, 2025 at 10:56 PM
바다색이 아까보다 투명해졌다. 그리고 저기 돌 무더리 한 가운데로 뛰어내려야 될 것 같음.
이제 들어가야지.
December 6, 2025 at 5:45 AM
오늘의 바다.
December 6, 2025 at 4:51 AM
💡등드릉드릉💡소녀틱
December 6, 2025 at 2:34 AM
같은 사진 같지만 다른 사진임. 오버헤드프레스. 오늘은 어깨
December 4, 2025 at 9:51 PM
오늘의 산
December 4, 2025 at 3:43 AM
12월! 쉬엄쉬엄 하체하체
December 2, 2025 at 10:08 PM
오늘는 하체. 바벨스쿼트. 60쯤 까지 겨우 올라갔는데 떨궈지고 다시 못 올라가고 있다.
December 2, 2025 at 9:59 PM
황금황금향 노지황금향. 황금향은 오렌지 베이스라 너무 내 취향. 추석쯤에 많이 팔지만 그때 건 대부분 다 익기 전에 따는 거라 경험 상 다 맛이가 없었고 비린향이 남.
November 30, 2025 at 10:19 AM
구름 신기해. 회오리 모양 도도독
November 30, 2025 at 8: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