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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닉넴은 카모(호구)지만 나는 카모가 아니었다. 똑띠였다.
회사언니,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네일 속눈썹도 다 케어받고 매일 풀메에 돌쟁이아가도 키워서 정말 너는 대단하다 그랬더니 밥은 일주일내내 편의점에서 사먹는대. 그래, 사람이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지. 다 완벽하지않아도 되지 그치라고 생각했음.
November 25, 2025 at 12:45 PM
회사언니,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네일 속눈썹도 다 케어받고 매일 풀메에 돌쟁이아가도 키워서 정말 너는 대단하다 그랬더니 밥은 일주일내내 편의점에서 사먹는대. 그래, 사람이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지. 다 완벽하지않아도 되지 그치라고 생각했음.
내가 내가 트위터 rt이벤트도 한번 당첨이 안된 내가 로또가 되겠냐 흐앙
November 25, 2025 at 12:16 PM
내가 내가 트위터 rt이벤트도 한번 당첨이 안된 내가 로또가 되겠냐 흐앙
세시에 몸을 일으켜서 식빵을 굽자
아이고 피곤해
아이고 피곤해
November 25, 2025 at 5:54 AM
세시에 몸을 일으켜서 식빵을 굽자
아이고 피곤해
아이고 피곤해
트위터에 국가나 성별 나이 속이고 썰 풀던 사람들이 제법 되엇던 모양이지? 근데… 왜지? 돈이 되나? 팔로워 많으면 뭐가 있나? 신기하네
November 25, 2025 at 4:23 AM
트위터에 국가나 성별 나이 속이고 썰 풀던 사람들이 제법 되엇던 모양이지? 근데… 왜지? 돈이 되나? 팔로워 많으면 뭐가 있나? 신기하네
집에 가서 양배추반, 고기반 파 많이 제육볶음 만들어서 점심 배터지게 먹어야지
November 25, 2025 at 3:21 AM
집에 가서 양배추반, 고기반 파 많이 제육볶음 만들어서 점심 배터지게 먹어야지
어제 안마의자체험 해보니까 중년부부가전1순위임. 얼렁 사야됨. 나 급함
November 24, 2025 at 10:09 PM
어제 안마의자체험 해보니까 중년부부가전1순위임. 얼렁 사야됨. 나 급함
쿡포미에 찐 고구마,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둘이 먹다가 하나 둑어도 모르겠다.
November 24, 2025 at 11:31 AM
쿡포미에 찐 고구마,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둘이 먹다가 하나 둑어도 모르겠다.
오늘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서울의 우리동네가 유난히 눈에 밟히고 가고싶다
November 24, 2025 at 2:51 AM
오늘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서울의 우리동네가 유난히 눈에 밟히고 가고싶다
어제 저녁에 샤브샤브 좀 먹었다고 200g쪘어. 역시 먹으면 먹는대로🥹
November 24, 2025 at 12:56 AM
어제 저녁에 샤브샤브 좀 먹었다고 200g쪘어. 역시 먹으면 먹는대로🥹
오늘 샤브샤브는 실한 느타리버섯이 다했다!
November 23, 2025 at 9:46 AM
오늘 샤브샤브는 실한 느타리버섯이 다했다!
하 일 가기 죽기보다 싫다
서비스직 계속하다가 뉴스에 나오는거 아닐까, 손님 대구빡 때렸다고?
서비스직 계속하다가 뉴스에 나오는거 아닐까, 손님 대구빡 때렸다고?
November 23, 2025 at 1:39 AM
하 일 가기 죽기보다 싫다
서비스직 계속하다가 뉴스에 나오는거 아닐까, 손님 대구빡 때렸다고?
서비스직 계속하다가 뉴스에 나오는거 아닐까, 손님 대구빡 때렸다고?
이번주에는 일 빡시게하고 독감주사맞고 좀 앓고 x리 터지고 이래서 한번밖에 못 뛰었네 하
반성한다!
반성한다!
November 22, 2025 at 11:12 PM
이번주에는 일 빡시게하고 독감주사맞고 좀 앓고 x리 터지고 이래서 한번밖에 못 뛰었네 하
반성한다!
반성한다!
나가서 라멘도 사먹고 유니클로 감사제가서 빤쓰랑 옷도 사고(올해는 늦게갔더니 텀블러 다 떨어졌대 ㅜㅜ) 남편 양복 오다하는집도 갔다왔다. 겨울 보너스 나오면 하나 사줘야지.
November 22, 2025 at 9:21 AM
나가서 라멘도 사먹고 유니클로 감사제가서 빤쓰랑 옷도 사고(올해는 늦게갔더니 텀블러 다 떨어졌대 ㅜㅜ) 남편 양복 오다하는집도 갔다왔다. 겨울 보너스 나오면 하나 사줘야지.
근데 이게 진짜 왠일이냐
천년의 식욕이 뚝 떨어진 느낌이네?
내가 살면서 이런적이 별로 없는데..
천년의 식욕이 뚝 떨어진 느낌이네?
내가 살면서 이런적이 별로 없는데..
November 22, 2025 at 1:48 AM
근데 이게 진짜 왠일이냐
천년의 식욕이 뚝 떨어진 느낌이네?
내가 살면서 이런적이 별로 없는데..
천년의 식욕이 뚝 떨어진 느낌이네?
내가 살면서 이런적이 별로 없는데..
콩물 올려놓고 잔다
내일아침이면 뜨뜻한 모닝콩물을 마실수 있어!
내일아침이면 뜨뜻한 모닝콩물을 마실수 있어!
November 21, 2025 at 2:46 PM
콩물 올려놓고 잔다
내일아침이면 뜨뜻한 모닝콩물을 마실수 있어!
내일아침이면 뜨뜻한 모닝콩물을 마실수 있어!
로또 로또 왜 안될까
나의 소원 나의 희망 단지 그것뿐인데
근데 사실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보다는
일하기싫어서그려
참고살기싫어서그런거 하
나의 소원 나의 희망 단지 그것뿐인데
근데 사실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보다는
일하기싫어서그려
참고살기싫어서그런거 하
November 21, 2025 at 1:46 PM
로또 로또 왜 안될까
나의 소원 나의 희망 단지 그것뿐인데
근데 사실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보다는
일하기싫어서그려
참고살기싫어서그런거 하
나의 소원 나의 희망 단지 그것뿐인데
근데 사실 나는 부자가 되고싶다보다는
일하기싫어서그려
참고살기싫어서그런거 하
선생님들?
저의 아름다운 새 밥솥, 구경하실래여?
저의 아름다운 새 밥솥, 구경하실래여?
November 21, 2025 at 9:06 AM
선생님들?
저의 아름다운 새 밥솥, 구경하실래여?
저의 아름다운 새 밥솥, 구경하실래여?
저녁은 톤지루. 오늘은 곤약 마니마니.
November 21, 2025 at 8:09 AM
저녁은 톤지루. 오늘은 곤약 마니마니.
ㅅㅇㅈ, ㅎㅂ부부 짤 보니깐 별탈없이 사시는 평범한 부부같으시네
November 21, 2025 at 6:32 AM
ㅅㅇㅈ, ㅎㅂ부부 짤 보니깐 별탈없이 사시는 평범한 부부같으시네
요즘 자주 나오는 아오이유우언니의 화장품CF. 나이든거 그냥 그대로 깨끗하게 보여줘서 좋아.
November 21, 2025 at 5:15 AM
요즘 자주 나오는 아오이유우언니의 화장품CF. 나이든거 그냥 그대로 깨끗하게 보여줘서 좋아.
오늘은 얼마나 빡시게 굴렀는지 밥도 안 넘어가서 그냥 뻗엇음
November 21, 2025 at 3:53 AM
오늘은 얼마나 빡시게 굴렀는지 밥도 안 넘어가서 그냥 뻗엇음
아우 나 몸아픈데 헬시밤을 바르고 출근했더니 아픈거 아무도 안 믿어줘… 왜 하필
November 20, 2025 at 10:41 PM
아우 나 몸아픈데 헬시밤을 바르고 출근했더니 아픈거 아무도 안 믿어줘… 왜 하필
눈떠서 거실로 나오니까 썰렁하다. 기온보니까 17도ㅠㅠ 아우 싫어
November 20, 2025 at 9:52 PM
눈떠서 거실로 나오니까 썰렁하다. 기온보니까 17도ㅠㅠ 아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