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나오는 세로 영상들은 실제 사건? 촬영본인것같은데... 내가 다큐를 보러온건가하고 순간 헷갈렸음 예고편만 보면 총 가지고 커다란 사건에 휩쓸리나 싶었는데 오히려 내가 예상한게 부끄러울만큼 거시적으로 여성 억압 현 체제에 대해 얘기하는 후반 장면들이었다 총 사라지기전까지는 답답한게 내내 이어졌는데 심리상담을 빙자한 심문 이어지는게 진심... 불쾌감 max 그리고 여행간답시고 여자들을 가둔것도... ㅋ.. 영화적으로 아쉬움도 있지만 주제만큼은 괜찮았음
작품에 나오는 세로 영상들은 실제 사건? 촬영본인것같은데... 내가 다큐를 보러온건가하고 순간 헷갈렸음 예고편만 보면 총 가지고 커다란 사건에 휩쓸리나 싶었는데 오히려 내가 예상한게 부끄러울만큼 거시적으로 여성 억압 현 체제에 대해 얘기하는 후반 장면들이었다 총 사라지기전까지는 답답한게 내내 이어졌는데 심리상담을 빙자한 심문 이어지는게 진심... 불쾌감 max 그리고 여행간답시고 여자들을 가둔것도... ㅋ.. 영화적으로 아쉬움도 있지만 주제만큼은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