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에 참가하지 않아서 이렇게 플레이 해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귀엽긴 하다.
게임도 심플하고 다만 러브크래프트 레터와 비교하면 본인의 점수만 신경쓰면 되다보니
다른 사람을 견제하는 느낌은 거의 없다보니 (카드 풀 바꾸기 정도) 아쉬웠다.
펀딩에 참가하지 않아서 이렇게 플레이 해보게 될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귀엽긴 하다.
게임도 심플하고 다만 러브크래프트 레터와 비교하면 본인의 점수만 신경쓰면 되다보니
다른 사람을 견제하는 느낌은 거의 없다보니 (카드 풀 바꾸기 정도) 아쉬웠다.
플레이한 게임들:
- 엘드리치 호러
- 러브크래프트 레터: 아컴호러
- 냥집사
- 크툴루 워즈
아이돌 덕질 토크로 견문도 넓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았다.
플레이한 게임들:
- 엘드리치 호러
- 러브크래프트 레터: 아컴호러
- 냥집사
- 크툴루 워즈
아이돌 덕질 토크로 견문도 넓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았다.
...
뭔가 만화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부부 만화...?
앞으로 종이책은 살 생각이 없어서...
이거 전자책 나오려나...
...
뭔가 만화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부부 만화...?
앞으로 종이책은 살 생각이 없어서...
이거 전자책 나오려나...
단편 드라마를 본 것 같은 기분이다.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일까?
음...뭔가 뻥튀기를 먹는 기분의 만화였다.
단편 드라마를 본 것 같은 기분이다.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일까?
음...뭔가 뻥튀기를 먹는 기분의 만화였다.
영화는 게임을 잘 녹여서 만들다 보니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놓치기 쉬운 점들을 관객에게 잘 전달하는 시점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오, 멋지네 싶었던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좀 늦게 들어가서 그런가, 앞부분을 놓쳐서 그런건지 아니면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좀....그다지...
영화는 게임을 잘 녹여서 만들다 보니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놓치기 쉬운 점들을 관객에게 잘 전달하는 시점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오, 멋지네 싶었던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좀 늦게 들어가서 그런가, 앞부분을 놓쳐서 그런건지 아니면 감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좀....그다지...
입문용 하늘색 기타가 가지고 싶긴 했지만
이걸 그때 사서 배웠다면 봇치 기타 사고 싶었을지도 모르겠군...
입문용 하늘색 기타가 가지고 싶긴 했지만
이걸 그때 사서 배웠다면 봇치 기타 사고 싶었을지도 모르겠군...
중고 매몰이 짱많이 나왔다던 그 기타 한국에 상륙!
흐음...한창 애니메이션 나와서 즐길때였다면 사볼까 싶긴 하겠지만.
그냥 평범하게 나오는 블루레이나 앨범 사서 모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서...
중고 매몰이 짱많이 나왔다던 그 기타 한국에 상륙!
흐음...한창 애니메이션 나와서 즐길때였다면 사볼까 싶긴 하겠지만.
그냥 평범하게 나오는 블루레이나 앨범 사서 모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서...
음... 뭐랄까 달콤한 느낌은 그다지 없지만 담백한 관계에서 오는 잔잔함이 있는 만화.
무난하게 볼만한 정도.
음... 뭐랄까 달콤한 느낌은 그다지 없지만 담백한 관계에서 오는 잔잔함이 있는 만화.
무난하게 볼만한 정도.
이전에 블루레이 전권 특전으로 받았던 아마존 특전 캔버스랑 사이즈가 똑같다.
뭐랄까 전시만 해도 멋진 느낌이다.
이전에 블루레이 전권 특전으로 받았던 아마존 특전 캔버스랑 사이즈가 똑같다.
뭐랄까 전시만 해도 멋진 느낌이다.
눈썹 위치 너무 신경쓰이네.
눈썹 위치 너무 신경쓰이네.
과정 상세보기 : soldesk.com/edm25_10
훈련 신청하기:
docs.google.com/forms/d/e/1F...
흐음...재직자 무료교육이라 진짜 무료교육인가.
회사 다니고 있었다면 신청했으려나...
과정 상세보기 : soldesk.com/edm25_10
훈련 신청하기:
docs.google.com/forms/d/e/1F...
흐음...재직자 무료교육이라 진짜 무료교육인가.
회사 다니고 있었다면 신청했으려나...
생일이구만...
생일이구만...
미리 결재 막아둬야 하나.
미리 결재 막아둬야 하나.
아무리 봐도 명령어를 깍아야 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다.
아무리 봐도 명령어를 깍아야 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다.
음...이제 20년 쯤 남은 건가
음...이제 20년 쯤 남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