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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6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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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queen68.bsky.social
"You know, hope is a mistake. If you can't fix what's broken, you'll go insane" - Mad Max
저녁 메뉴가 생각이 안 나 블스에 들어왔다. 그리고 냉동실에 홀푸즈 돼지불고기가 있다는 생각이 났지…
소고기 배춧국과 제육볶음 날씨네.
December 5, 2025 at 12:17 AM
아마존에서 산 모니터를 배달직원이 현관 옆 나무 뒤에 낑낑 대며 숨기는 것을 발견, 뛰어나갔지만 이미 사라지고, 감사합니다만 그냥 벨을 누르시지…
December 3, 2025 at 3:50 PM
300일 결산
December 3, 2025 at 5:34 AM
오늘까지 클리닉 모이스트라이저 40% 세일이라 지난 번에 30%에 산 나는 물타기를 하기 위해 또 사야만 하는가(안 사도 돼!)
December 2, 2025 at 6:18 PM
세일이고 뭐고 물건 사는 것 자체가 피곤한 사람이 되어버릴 줄은 진정 난 몰랐었네.
싼 딜 찾아서 뭐 사는 것도 다 귀찮아서 안 사기로.
December 1, 2025 at 9:44 PM
호카 신어 보니 나한텐 너무 편해서 남편한테도 권했는데 좀처럼 넘어오질 않네. 일단 60일 프리리턴 미끼를 던져본다.
November 30, 2025 at 6:40 PM
Happy Thanksgiving!!
November 27, 2025 at 9:34 PM
어떤 파이도 포기할 수 없어서… 언제나 파이 삼총사
November 27, 2025 at 1:18 AM
“오징어게임 나가기 싫어요”
November 23, 2025 at 12:45 AM
듀오링고 시작 후 최대 위기인데 xp가 10k 가 넘었는데도 안전권이 아니라니!!
November 21, 2025 at 11:41 PM
요즘 나름 우기(?)라 광합성을 못해 방전이 심하다.
태양열로 움직이는 남가주 주민.
November 21, 2025 at 11:23 PM
이불 밖은 위험해 2
November 21, 2025 at 11:20 PM
화장품은 클리닉 밖에 못 쓰는데 아마존 딜이 있어서 몇 개 샀다. 근데 이거 공홈에서 블랙프라이데이에 더 세일 하면 좀 약 오를 것 같은데.
November 21, 2025 at 9:58 PM
이불 밖은 위험해
November 20, 2025 at 5:34 PM
나이드니까 머리숱 많은 게 제일 부러움.
오늘도 한 뭉터기 빠진 머리카락 줏으며…흰머리라도 좋으니 빠지지만 말아라 생각.
November 15, 2025 at 10:47 PM
Erewhon 파이 웬만한 베이커리보다 맛있어서 땡스기빙 파이 고민 끝. 작년에 늘 주문하던 베이커리가 실망을 시키는 바람에 갈아 탄다. 특히 펌킨이랑(비건 말고) 피칸 맛있다. 애플파이 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것은 맛있어서 먹는다.
November 15, 2025 at 1:26 AM
wordle은 요즘 안 하게 되서 quartiles 시작했다.
November 13, 2025 at 4:12 PM
오늘은 며칠전 블스에서 메뉴 아이디 어를 얻어 한 두부김치, 반응이 좋아 다시 한다.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파 볶다가 돼 지 고기(샤브샤브 컷)넣고 볶다 나온 기름에 자기 살을 잘 익히고 그 기름에 김치 넣어 볶다가 설탕이나 간장 살짝 약간. 마지막으로 양파 넣으면 끝.
두부도 뜨거운 물 붓고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도마, 냄비 안 쓰는 원팬레시피 추구 중.
November 13, 2025 at 2:01 AM
erewhon 샐러드 좋아해서 자주 사다 먹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재료 사다 만들어 보았다.
November 7, 2025 at 7:10 PM
집에 가는 걸 더 좋아하는 집순이 강아지.
November 7, 2025 at 4:14 PM
세수는 안 했지만.. ㅎㅎ
November 7, 2025 at 3:31 PM
저녁 하기 싫어서 블스에 들어 왔다. 이상하게 여기 들어오면 메뉴가 생각이 난다?
오늘은 소고기 무 배춧국…에 코슷코 은대구 된장 구이.
November 7, 2025 at 12:51 AM
1T면 원화로 도대체 얼마야, 니 좋아하는 화성으로 가라 그 돈 싸들고.
November 6, 2025 at 10:34 PM
요즘 sudoku(애플뉴스에 있는 거)열심히 하고 있는데 글로벌 랭킹이 늘 하위 50% 에 속해 있어 등수에 연연하는 한국인인지라 기분이 좀 그렇다.
거기다 듀오링고도 얼마나 등수를 가지고 알람을 보내는지.
November 6, 2025 at 3:56 AM
최근 들이닥친 갱년기 증상때문에 호르몬을 시작했다. 약발이 떨어지면 온몸에서 몸부림을 치는게 느껴지는데 이건 pms와는 또 다른 경지. 완경 후 자유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차라리 생리가 낫다. ㅠㅠ
November 5, 2025 at 7: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