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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en-sky.bsky.social
너는 존재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니까. • 동그라미, 상처 하나 위로 둘

🥰 잡덕, 드림, 수다쟁이, 성인, 교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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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마음 때문에 몸을 소홀히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조용미, 봄의 묵서
내가 글을 더 잘 썼으면 좋겠어.
January 19, 2026 at 8:40 AM
감정도 결국 몸의 반응 중 하나야.

달리 말하면… 길들일 수 있다는 거지.

습관처럼, 쌓인 시간 만큼 익숙해진 흐름이라는 게 있어.

무엇을 하면 더 피로하고, 어떤 말에 화가 나고, 이런 행동에 슬퍼하고, 타인의 반응에 실망하고…

그걸 관찰하고 깨트리는 게 요즘 내가 갖게된 취미야.

덕분에 인생이 제법 행복해. 내가 무언가를 두려워할 때, 나는 그 두려움을 다른 감정으로 치환하거나, 미루거나, 아주 작게 만들거나… 할 수 있게 되었지.

난 내 변화가 만족스러워.
January 18, 2026 at 5:06 PM
살아감에 있어 피로도 고통도 절망도 슬픔도 마땅히 견뎌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몰라. 예견된 것들에 무던해질만큼 난 단단하지 않아. 오히려 무르고… 패일 줄만 아는 사람이지. 하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이들은 참… 존경스러울 수밖에 없지. 난 그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껴. 내게 고통을 주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감정일 때가 훨씬 많다는 걸 알게 돼. 그리고 나이가 들면, 감정보다는 상황에 굴복할 때가 많아지지… 난 그게 싫어서 더 힘내보려는 거야. 그런 것들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January 18, 2026 at 4:55 PM
죽음을 추구하는 건 내게 잠깐의 휴식은 될 지언정 도움은 쥐뿔도 되지 않더군. 난 어떻게든 더 많이 행복해질거야. 돈도, 건강도, 사람들도… 지키지 않을 거라면 진작 죽었어야했어. 하지만 살 거라면 어떻게든 지키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시켜야해. 나는 이제 삶의 고통에 집중하지 않는 방법을 알아. 흐리게 남은 수술자국들처럼 어떤 아픔이든 시간에 의해 자라난 내가, 나의 강함이 치유할 수 있다는 걸 배웠지. 지금 내가 경계할 것은 절망보다는 피로야. 지쳤을 땐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회복되질 않으니 말이야.
January 18, 2026 at 4:52 PM
일에 집중이 안돼…
December 29, 2025 at 5:57 AM
아파….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군

역시 아픈 건 싫다
December 29, 2025 at 12:47 AM
히히 프리스크님 굿나잇
December 24, 2025 at 5:47 PM
근데 프리스크라면 세계일주 가능하지 않을까 오늘은 일본을 가 지나간 시간을 리셋해 오늘은 프랑스를 가 지나간 시간을 리셋해 오늘은

@에반데
@@비행기만 타다가 지칠듯
December 24, 2025 at 5:47 PM
(선물이 아니라…?!)

세계일주를 원하시는지요,,,
December 24, 2025 at 5:46 PM
수식어가 3개나 붙었어…?!)))

어떤 선물이 좋으실까요~?!
December 24, 2025 at 5:39 PM
메리 크리스마스!
December 24, 2025 at 5:29 PM
이제 괜찮아

이런 건 잠깐 견디면 돼.
November 30, 2025 at 11:02 AM
기분이 안좋아

기분이…

기분이 좋지 않아

이유… 이유는 너무 많고. 아무튼 이건 갑작스러운 거야. 아마 생리 효과겠지.

기분이…

갑자기 너무…
November 30, 2025 at 10:59 AM
보고싶어…
October 25, 2025 at 7:31 PM
…사랑해
October 25, 2025 at 7:30 PM
거슬려
October 24, 2025 at 2:27 PM
즐추.
October 6, 2025 at 11:26 AM
예전만큼 버닝하기에 지쳤지만 여전히 사랑해 ㅇ(-(
September 22, 2025 at 3:18 PM
그러니까 진짜 가스터가 이 게임의 흑백막을 다 담당한다고? 이거 공식이야? 공식이냐고 미친…
September 22, 2025 at 3:17 PM
잠이 안와
September 17, 2025 at 5:38 PM
매일매일 내가 하고싶은 걸 나 자신에게 물어봐야겠어. 내가 하고싶은 걸 모르겠다는 건 너무 공허한 일이야.
September 17, 2025 at 3:55 PM
🥰
September 15, 2025 at 11:03 AM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September 3, 2025 at 1:53 PM
힘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 내려놓을 수 있었다면 세상에 정신병 환자가 없었을지도 모르지.
September 3, 2025 at 6:42 AM
일기를 쓰자
September 2, 2025 at 7: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