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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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민
@kbi0069.bsky.social
50대 부부입니다.
소통 하실분들은 디엠 주세요. 언제든 환영 합니다...
스타킹 좋아 합니다.
주말 보고 싶다고 했더니 옥수수 먹는 사진을 보내 왔네요.
어제 송년회 한다고 달렸더니 해장 하라 나가야 겠네요.
이쁜 앤이죠...제눈에만요
December 21, 2025 at 5:32 AM
불금들 보내세요.
연말이라 정신이 없네요.
앤은 섹스를 좋아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저또한 앤을 섹스를 위한 목적으로 만난거 아니고요.
전 여자를 스타일을 보는데 앤이 딱 내 스타일 이다보니...
December 19, 2025 at 12:12 AM
어제 앤 잘만났고 많이 대화 3시간 나누었네요.
좋은 사랑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와이프 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사랑은 어쩔수 없네요.
와이프한테도 잘해야죠.
앤사진 1장 올려 봅니다..
December 16, 2025 at 11:12 PM
헤어진 앤이 연락이 왔어요.
새벽3시까지 톡했고 집안일에 자격증 공부에 많이 힘들었다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몰아붙인게 제일 힘들었다네요. 내년 자격증 시험 끝날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오늘 저녁 먹기로 했네요.
그리고 남편 하고는 서류상 이혼했다고 하고요..
회사일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요..
December 16, 2025 at 1:00 AM
나른한 오후 홧팅 하시고 먼저 퇴근 합니다. 전 애인이 바뀐 전번 보내 왔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요? 사진은 와이프 입니다.
1.연락한다.
2.연락 안한다
December 15, 2025 at 7:14 AM
오늘은 와이프 생일이라 아침에 없는 실력 발휘해서 아침상 차려 주고 출근 일찍 일어 났더니 아 피곤하다.
저녁은 근사하게 챙겨 줘야 1년이 편하겠죠..
불금들 되세요.
운동을 팍 세게 했더니 허리가 고장 나서 불금 되기는 힘들듯요...
December 12, 2025 at 7:31 AM
자꾸 생각 나요 헤어진 여인이...
잊었다가도 회사일로 부딪치면 힘드네요. 편 들어줄수도 없고 내가 너무 많이 사랑 했나 봅니다.
어제도 부서와 언쟁에 끼어 들수가 없어서 전화 통화만 하고 말았네요.
참 청승 맞게 이나이에 사랑이라니 엔조이 할려고 만났는데.. 사랑에 빠질 줄이야..
November 27, 2025 at 5:01 AM
불금들 되세요.
1주일내내 술을 먹었더니 운동도 못해 몸도 엉망이고 와이프는 짜증이 만땅.. 이번 주말은 조신하게 와이프한테 올인 해야죠..
곧 생일인데 선물도 사주고 이쁨 받아야죠.
November 21, 2025 at 2:33 AM
피드를 보면 레전드분들이 많아서 항상 글쓰기가 부담되네요.
여긴 긴글을 쓰기가 제한이 있네요.
회사일도 바쁘고 어제는 헤어진 앤 부서하고 마찰이 있었는데 기분이 영 뭐 같아 잠을 거의 못잤네요. 잊어야지 하면서 못있는건 사랑 이겠죠. 통화한번 하자고 하는데 그냥 읽씹 했네요.
November 19, 2025 at 8:06 AM
앤하고 2년반 가까이 사귀다가 갑자기헤어진지 6개월 회사 동료 로써 자주 마주칠일이 많지만 그러지 않을려고노력 중이다. 너무매력있고이쁘고(성형 미인ㅋ)착하고성실하다 이만한여자가 없다. 헤어 지자고도 아니고 연락처 차단하고 하는지 모르겠다. 내 잘못이 크다 둘이 톡하는거 들켜 버렸다. 힘들었다고 하니 미안하다.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하고 있다 맘속으론 잊어야지 다짐 하지만 꿈속에서도 나타 난다.
자기한테 정리할 시간좀 달라고 한다. 사랑하는맘 변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생각 하지 말라 한다.
이게 이별 통보 인데..
November 14, 2025 at 1:56 PM
브라에 꼽혀서 마지막 10탄
오랫만에 헤어진앤 첨이자 마지막 으로 올려 봅니다. 한때 사랑했던 맘에... 와이프와 같이
이젠 눈팅만 할까봐요.
November 11, 2025 at 3:37 PM
브라에 꼽혀서 9탄 늘 그렇듯이 10탄이 마지막 입니다. 마지막10탄은 헤어진 앤 브라한모습 올려 볼까 합니다.. 아님 와이프 꺼 ...
November 10, 2025 at 1:24 PM
브라에 꼽혀서 8탄
금요일 과음으로 인해서 주말 엉망진창으로 와이프한테 깨지고 당분간 섹스 금지령 맞았네요... 이럴땐 앤이 있어야는데 ....
November 9, 2025 at 2:56 PM
브라에 꼽혀서 7탄
낼 산행에 비온다고 일단 취소 됐어요 ..
인천 원적산 공원에 도시락 싸들고 간다고....
November 7, 2025 at 7:56 AM
브라에 꼽혀서 6탄
이번주 문경새재 트레킹 코스를 가자고 조르는 와잎 체력도 안되면서 고집을 ... 이번주 단풍이 절정 이겠어요.. 코스 완주 2만 5천보는 될텐데 월요일 출근 할수 있을려나 ...
November 5, 2025 at 1:57 PM
브라에 꼽혀서 5탄
날씨가 가을없이 겨울이 올려나 봐요.
데이트 하자고 나갔다가 얼어 죽는줄 .. 내색은 못하고 열심히 머슴 놀이중 ㅎㅎ
November 2, 2025 at 6:59 AM
브라에 꼽혀서 4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지요.
November 1, 2025 at 7:19 AM
브라에 꼽혀서 3탄
전 스타킹과 브라를 좋아합니다.
팬티는 그닥 좋하지 안고요. 알몸도 좋아하지 않아요.
일상 핏이 좋은 여자가 좋더라고요.
가만보니 너무 제가 까다롭네요.ㅎㅎ
October 31, 2025 at 4:48 AM
브라에 꼽혀서 3탄
여자는 나이 먹으면 셋트로 사줘도 왜 따로 입을까 그리고 어느 정도 입으면 버리고 새것 입으면 되는데 ...
October 28, 2025 at 3:16 PM
브라에 꼽혀서 2탄
브라는 앤이 제대로 인데 속옷도 많이 사입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아쉽게도 헤어진 앤 사진은 공개안 하는게 예의죠.
그나마 와잎 사진으로
와잎은 속옷이 까다롭다
자기 몸에 안맞으면 입어보질 않는다.
서랍장 안에 착용안한 속옷이 많다.
October 27, 2025 at 3:35 PM
요즘은 브라에 꼽혀서 취향이 어찌 돌아 가면서 바뀌는지 이제 하산 해야 하나 봅니다....
October 26, 2025 at 4:49 AM
긴연휴 끝나고 다시 일상 으로 맛점들 하시고 비오니까 떡 생각이 나는날이네요..
이럴때 앤이 필요한 시점인데
October 13, 2025 at 3:16 AM
휴일 애들도 없고 해서 실시간 섹스를 위해 워밍업..
October 7, 2025 at 2:35 AM
추석 명절연휴 잘보내시고 7일 저녁에 경기나 인천 쪽에 차한잔 하실분 건전 하게 입니다...
October 4, 2025 at 7:49 AM
9월 마지막 날이네요.
차앞범버 갈고 타이어 4짝 교환하라 땡땡이 치라 나왔습니다..  근데 갈곳이  없다. ㅜㅜ
오늘도 홧팅 입니다..
September 30, 2025 at 2: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