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허리야…들어오자마자 씻고 눕기 바쁨ㅜㅠ 그래도 수면등 켜고 침대에 누우면.. 벽에 보이는 내 하루의 위로…ㅜㅜㅋㅋ 태평양 같은 등짝과 아름다운…
December 3, 2025 at 3:01 PM
아이고 허리야…들어오자마자 씻고 눕기 바쁨ㅜㅠ 그래도 수면등 켜고 침대에 누우면.. 벽에 보이는 내 하루의 위로…ㅜㅜㅋㅋ 태평양 같은 등짝과 아름다운…
폰 용량땜에 사진이 없어가지고.. 그래도 인스타에다가 올려놨네. 정말 너무너무 추웠어서.. 예배당에 앉아서 울 뻔했다..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ㅜ.ㅜ 인스타에도 궁댕이 따갑다고 징징거려놨네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10:53 AM
폰 용량땜에 사진이 없어가지고.. 그래도 인스타에다가 올려놨네. 정말 너무너무 추웠어서.. 예배당에 앉아서 울 뻔했다..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ㅜ.ㅜ 인스타에도 궁댕이 따갑다고 징징거려놨네ㅋㅋㅋㅋ
난 아마도.. 둘이 농구하고 자취방 가서 자고놀고밥먹고 레몬절임 해 먹는 이 소소한 이야기를, 온갖 세계관에서 영원히 다시 윤회하며 반복되더라도 영원히영원히 사랑할 듯..
November 23, 2025 at 4:33 AM
난 아마도.. 둘이 농구하고 자취방 가서 자고놀고밥먹고 레몬절임 해 먹는 이 소소한 이야기를, 온갖 세계관에서 영원히 다시 윤회하며 반복되더라도 영원히영원히 사랑할 듯..
만두센루 이제 깠는데…. 아나 진짜 너무 웃기고 귀여워 미티겠어ㅜㅜㅋㅋ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3:41 PM
만두센루 이제 깠는데…. 아나 진짜 너무 웃기고 귀여워 미티겠어ㅜㅜㅋㅋㅋㅋㅋㅋ
우리 애 맨날 달고 다니기… 쿠로미 태웅 넘 귀여움ㅎㅎㅋㅋ
November 19, 2025 at 10:57 AM
우리 애 맨날 달고 다니기… 쿠로미 태웅 넘 귀여움ㅎㅎㅋㅋ
오랜만에 북악. 너무 추웠.. 한 주 또 잘 버텨야지. 센루 회지 보면서..
November 9, 2025 at 11:53 AM
오랜만에 북악. 너무 추웠.. 한 주 또 잘 버텨야지. 센루 회지 보면서..
얘 이렇게 끼워놨는데 집에 올 때까지 이렇게 그대로 있음…ㅎㅎ 계속 태우고 다녀야지…
November 9, 2025 at 11:43 AM
얘 이렇게 끼워놨는데 집에 올 때까지 이렇게 그대로 있음…ㅎㅎ 계속 태우고 다녀야지…
내 오도방구에 단풍잎이 흘러내렸어.. 루카와 카에데 아이가…ㅜㅠ(또 시작)
November 9, 2025 at 6:38 AM
내 오도방구에 단풍잎이 흘러내렸어.. 루카와 카에데 아이가…ㅜㅠ(또 시작)
나한테는 오늘 비로소 가을이 옴..ㅠㅠ 영원히 고마워 -_ㅠ 사랑해 얘들아ㅜㅜ
November 8, 2025 at 1:10 PM
나한테는 오늘 비로소 가을이 옴..ㅠㅠ 영원히 고마워 -_ㅠ 사랑해 얘들아ㅜㅜ
역시 맑은 꿀이 스티카 붙이기에는 더 이뿌네ㅜㅜ 이거는 아까시 같고 아까 그거는 벚꽃꿀이었나… 기억이 안 남ㅜㅜ 그래도 다 수분검사 한 생 천연꿀…ㅎㅎ 260g..
November 7, 2025 at 3:17 PM
역시 맑은 꿀이 스티카 붙이기에는 더 이뿌네ㅜㅜ 이거는 아까시 같고 아까 그거는 벚꽃꿀이었나… 기억이 안 남ㅜㅜ 그래도 다 수분검사 한 생 천연꿀…ㅎㅎ 260g..
후딱 씻고 앉아서 또 꿀꾸.. 애끼던 스티커 대방출. 행보꾸.. ㅠㅠ 얼른 해놓구 자자. 낼 또 일찍일어나야 혀… 아 한 병만 더 만들고 잘까…
November 7, 2025 at 3:05 PM
후딱 씻고 앉아서 또 꿀꾸.. 애끼던 스티커 대방출. 행보꾸.. ㅠㅠ 얼른 해놓구 자자. 낼 또 일찍일어나야 혀… 아 한 병만 더 만들고 잘까…
꿀 얼마 안 남았지만.. 닥닥 모아서 꿀병꾸…히히 즐겁다ㅠㅠㅋㅋ 애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November 6, 2025 at 2:39 PM
꿀 얼마 안 남았지만.. 닥닥 모아서 꿀병꾸…히히 즐겁다ㅠㅠㅋㅋ 애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어제는 이거 보다가 잤는데 보다가 또 울었어..ㅜㅜㅋㅋ 내가 생전 처음 샀던 센루 굿즈가 능긍님 굿즈였고 능금님 그 심장 말랑이 교환하는 그림 너무 좋아가지고 맨날맨날 봤어서 그런지.. 요새 트이타에 능금님 안 계셔가지고 너무 슬픔-_ㅠ;
November 6, 2025 at 2:44 AM
어제는 이거 보다가 잤는데 보다가 또 울었어..ㅜㅜㅋㅋ 내가 생전 처음 샀던 센루 굿즈가 능긍님 굿즈였고 능금님 그 심장 말랑이 교환하는 그림 너무 좋아가지고 맨날맨날 봤어서 그런지.. 요새 트이타에 능금님 안 계셔가지고 너무 슬픔-_ㅠ;
태웅이 새 피규어 오면 혼자 쓸쓸할까봐 한국사이트에서 태웅이 구 피규어 샀는데.. 백호까지 서비스로 줌ㅎㅎㅋㅋ
October 20, 2025 at 3:15 AM
태웅이 새 피규어 오면 혼자 쓸쓸할까봐 한국사이트에서 태웅이 구 피규어 샀는데.. 백호까지 서비스로 줌ㅎㅎㅋㅋ
이런 봉투나.. 키링이나 코롯토 같은 거 그 받침종이(?) 이런 거 못 버리겠어..ㅜㅜ
October 19, 2025 at 5:28 AM
이런 봉투나.. 키링이나 코롯토 같은 거 그 받침종이(?) 이런 거 못 버리겠어..ㅜㅜ
양말바구니 식구들.. 빵긋 디엽이 바지가 작은지 너무 찡겨보인다;;; 좀 편한 옷 사주께..ㅜㅜ;
October 19, 2025 at 4:05 AM
양말바구니 식구들.. 빵긋 디엽이 바지가 작은지 너무 찡겨보인다;;; 좀 편한 옷 사주께..ㅜㅜ;
보통 꼭 대협이랑 태웅이 짝궁으로 사는데.. 품절되어서 하나씩밖에 못 구한 애들. 결국 어떻게든 짝지가 되는 운명이야…분위기가 너무 차이가 나긴 하지만ㅜㅜㅋㅋㅋㅋㅋ
October 16, 2025 at 2:50 PM
보통 꼭 대협이랑 태웅이 짝궁으로 사는데.. 품절되어서 하나씩밖에 못 구한 애들. 결국 어떻게든 짝지가 되는 운명이야…분위기가 너무 차이가 나긴 하지만ㅜㅜㅋㅋㅋㅋㅋ
오늘 책상 서류 정리하다가.. 작년 연말결산회의 때 너무 지루해서 회의시간에 기린 낙서…ㅋㅋㅋ 태웅아 미안타… 대협이랑 태웅이를 아름답게 그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October 15, 2025 at 9:19 AM
오늘 책상 서류 정리하다가.. 작년 연말결산회의 때 너무 지루해서 회의시간에 기린 낙서…ㅋㅋㅋ 태웅아 미안타… 대협이랑 태웅이를 아름답게 그려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