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かる！！！その時はぜひ紫と青の百合についてもちょっと話させてください！！！看病おつかれさまやで、風邪お大事にね...！

わかりすぎるし、キョウカさんの危うさの出し方すごくいいよね…今度お茶したときに感想大会しよう。すぐさま見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원고 응원 감사합니다😭 실은 양짱P씨의 레콜레이터와 헌팅의 소설에 굉장히 매료되어 이 둘이서 그려보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열심히 하겠습니다!!!🦾😎🦾

여운이 정말 멋진 이야기죠...😭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을 이어준 토마스에게 감사할 정도로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레콜레이터를 입고 낡은 스웨터라든지, 겨울의 아르마딜로에 비유하는 시점에 향수와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레콜레이터의 에피소드는 종료 전날에 당황해서 한 번 읽었을 뿐이었습니다만, 다시 YouTube에서 다시 보니 너무 좋아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레콜레이터와 헌팅 두 사람에 관한 스토리는 물론 창작에 관여한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내용이죠 ... 😭 헌팅의 마지막 결단까지 포함해서 정말 좋은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