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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lee.bsky.social
J
@jylee.bsky.social
a total homebody
타이베이 넘 좋더라
January 13, 2024 at 11:57 AM
먹은것들
November 25, 2023 at 3:41 PM
교토에 다녀왔어용
November 25, 2023 at 2:24 PM
지난주에 부산 짧게 다녀왔었는데 그때까지도 꽤 여름같았던
October 6, 2023 at 8:36 AM
요시다 유니전도 갔어~
August 16, 2023 at 4:53 AM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쮸즈 / 미미면가 / 소나 / 수운
August 16, 2023 at 4:50 AM
맥파이앤타이거 신사 티룸
티코스를 추천해용 분위기 차분하고 길이도 적당했음
August 16, 2023 at 4:47 AM
서울 4박 일정으로 가서 몇년째 밀린 모임들을 다녀옴. 약속이 여섯개쯤 된것같은데... 정말 다신 이렇게 빡센 일정은 못하겠다
August 16, 2023 at 4:45 AM
이래저래 심란해져서 재난가방을 제대로 꾸려두기로 작정했는데... 백팩이 적당한 게 없어 아예 그레고리 22리터짜리로 하나 샀음 쓸일이 없다면 언젠가 산 탈때라도 쓰겠지 싶어서... 근데 받아서 만져보니 감탄 나올 정도로 잘 만들었다. 이래서 장비가 중요하다고 하는군...
August 4, 2023 at 5:38 PM
여행 가서 사온 히로타 글래스 아이스크림컵 정말 잘 쓰고 있다... 잘 안보이지만 유리에 땡땡이 무늬가 있음
July 22, 2023 at 12:04 AM
Reposted by J
팔로잉한 사람의 글만(리트윗 제외) 보고 싶을 때는 Only posts라는 피드가 새로 생겼네요(오피셜인 듯)
https://bsky.app/profile/did:plc:tenurhgjptubkk5zf5qhi3og/feed/only-posts
저는 mutual 대신 이쪽으로 갈아탔어요.
July 6, 2023 at 3:12 AM
Reposted by J
록키산맥 한 구석 다녀왔다.
July 10, 2023 at 3:46 AM
기존 랭디 선생님이 휴가를 가셔서 새 선생님 수업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선생님 바뀌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 첫 수업엔 나에 대한 이야기를 (또) 해야 하기 때문임 일단 나이가 많고, 취미이고, 중국어를 공부하게 된 이유같은 걸 말할 수밖에 없음 선생님도 물어볼 게 그것뿐일거라...
핑계를 쉽게 대자면 좋아하는 연예인이 중국인이라서요~이지만 그게 이유의 전부라면 6년 전에 시작했어야 했음...ㅋㅋㅋ
July 15, 2023 at 9:27 PM
잘했던 것과 못했던 것 어쩌면 잘할 수도 있었던 것 지금 잘하는것 등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내가 정말 잘하는 일이랑 좋아하는 일 하고 있는 일 시도조차 해보지 못 한 일 등등... 일단 마지막 건 운전
July 15, 2023 at 9:22 PM
선물 포장하는거 좋아함 '너무 거창하지 않게'가 모토
July 15, 2023 at 9:08 PM
서울 숙박비 너무 비싸... 적당한 가격대의 빠지는 점 없는 비즈니스 호텔이 드문 편임 이런데도 서울 여행을 오는 외국인들은... 대단하다
July 13, 2023 at 7:06 PM
Reposted by J
블루스카이 아이디로 어떤 생물들이 흑인멸시의 n단어를 넣은게 문제가 되어, 괴롭힘성 속어를 아이디로 못 쓰게 바뀜.
1.빠른 공론화를 시키고 우익 분탕질 쳇바퀴로 넘어가지도 않은 블스 유저들의 집중력에서 뭔가 20년전 인터넷의 어떤 가능성들 데자뷰.
2.질질 끌지 않고 바로 반영하기로 한 운영팀의 자세도 굳.
3.한국어 문제용어들도 유저들이 제공해줘야할듯.
bsky.app Bluesky @bsky.app · Jul 13
User handles that are slur words are a form of harassment. We've deployed a change so that these handles can no longer be created in the app.
July 13, 2023 at 12:09 PM
그림 안 그린지 2년 다 되어감... 어떡하지 다시 하면 전처럼 할 수 있나... 왜 갑자기 흥미가 없어진거지 나도 모르겠아서 정말 이상함... 동숲도 그랬어
July 8, 2023 at 6:36 PM
3월 스미냑 해변
July 7, 2023 at 7:34 PM
이 모든 게... 백수테라피... 쉬니까 진짜 너무너무 좋네 세상이 아름다워보임 아직도 玩心还很重...
July 7, 2023 at 7:22 PM
다시 품이 드는 집안일을 할 의욕이 조금씩 돌아오는 것을 느낀다. 어제는 주먹밥을 좀 만들고 한참 쓰지 않았던 물통을 씻고 보리차를 끓여 냉장고에 넣어 뒀다. 페트병 따서 바로 입 대고 마시지 않고 시원한 보리차를 유리잔에 따라 마시는거 정말 오랜만이다. 설거지도 덜 미룬다
July 7, 2023 at 7:19 PM
14년 논스톱으로 일하고 넉 달을 쉬었는데 이제야 좀 주변 돌아볼 정신이 생기는 것 같음...
July 5, 2023 at 5:11 PM
저 나무 열쇠고리 더 사올걸...
July 4, 2023 at 3:56 PM
여학교의 별 3권 읽었는데 작가분 역시 천재 웃수저임...
July 3, 2023 at 9: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