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ibebe77.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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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랑 친해지면 좋은점
★친구가 없을때 친구집에 가도 재밌게 놀수있다 ★
"민수아빠는 낚시가서 내일 오후나 되야 올거고 민수는 동아리 엠티가서 내일 저녁에나 올거야. 그래서 지금부터 정의의 이름으로 친구엄마 따먹으러 온 너의 음흉한 자지를 나의 엉덩이가 밤새도록 용서하지않겠다!"
December 20, 2025 at 5:24 AM
방 안에서 애 재우고 누워있는데, 홈캠 거실을 보며 돌아버리는 줄 알았네. 모유수유로 평소보다 훨씬 빵빵해진 와이프 젖탱이를, 내 친동생이란 새끼가 짐승처럼 빨아대고 있더라고.
"형수님 나 모유맛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형수 젖 한번만 맛보면 안되요?"
"아 그건 좀.. (고개를 돌려 내가 자는걸 확인하며) 쉿 "
안된다고 하면서 반팔티를 걷어올리며 동생 머리를 자기 젖으로 꼭 끌어안으며 신음을 싸지르는 마눌.
홈캠 화면 속 마눌은 동생 머리를 꽉 껴안고 신음을 싸지르고 있네. 배신감에 피가 거꾸로 솟는데, 좆은 시팔. 딱딱해지더라
December 18, 2025 at 12:43 PM
며칠 전 농담 삼아 "야, XX엄마 노팬티로 나와봐" 했는데, 이 암캐년이 진짜로 놀이터 벤치에서 확인시켜 줬다.

장바구니 옆에 두고, 갑자기 다리를 확 들어 올려 스트레칭하는 척. 햇빛 아래 치마가 걷히자, 씨발, 팬티가 없었어.

겉은 평범한 애 엄마지만, 존나 음탕한 보지가 나한테만 노출됐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대음순 사이로 살짝 벌어진 거뭇거뭇한 소음순이 존나 선명하게 드러났어. 이 미친 암캐가 사람들 다 보는데 나한테 자신의 축축한 애엄마 개보지를 확인시켜 주니, 순간 존나 발기되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음.
December 13, 2025 at 1:04 PM
평일 오전, 사람 없는 갯벌. 애엄마 여친년이랑 소금 없이 맛조개 잡게 됐지.
"야이 정신나간 아줌마야. 소금을 안챙겨오면 어쩌냐 ㅜㅜ 아줌마 오줌이라도 갈겨봐~!"
그러자 이 아줌마 주변 확인 후 반바지랑 팬티를 홀랑 벗어 던졌어.
여친은 상의만 입고 진흙 위에 쪼그려 앉았고, 그 매끈한 하체와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지.. 오줌이 주르륵~ 맛조개가 튀어나왔어.
나는 "저 년의 보지에 맛조개를 쑤셔 넣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어. 남편 몰래 갯벌에서 보지 드러내고 오줌으로 조개 잡는 이 미친 유부녀... 진짜 최고다.
December 10, 2025 at 10: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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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9: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