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Lee
johnlee.bsky.social
John Lee
@johnlee.bsky.social
해군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연금도둑을 꿈꾸는 일반인.

관심분야: 역사, 요리, 축구, 스테이크, 맥주
아침 9시 체크인인데 4시 50분에 도착해버림😇
September 7, 2024 at 8:10 PM
심지어 맞는 말도 아님.

명불허전 프랑스 바다 없애버린 등신…
August 31, 2024 at 5:57 AM
와 너무 기괴해…
July 3, 2023 at 1:12 PM
한국 사법 체계는 애저녁에 붕괴했습니다.

피의자들끼리 서로 재판해주던 양승태 코트때부터 이미 한국에서 사법 정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라고 보는 게 맞고요.

문재인 정부의 유일한 아쉬운 점이라면 사법농단이 드러났을 때 바로 사법부 기능 정지 후 반민특위의 전례를 들어 특별재판부를 구성 등의 극약처방을 했어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이걸 못한 건 또 이해가 가는 게, 당시에는 전쟁 막는 게 급선무였던 때라… 상황적으로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July 2, 2023 at 12:09 AM
이번 부산 출장 때 가 본 “위클리 광안”입니다.

암비안스도 너무 좋고 스테이크 굽기도 아주 딱입니다.

피자 화덕도 있는 집이라 피자도 아주 제대로던데, 스테이크 먹고 피자도 먹으면 너무 파오후라고 할까봐 아쉽지만 그냥 나왔습니다 🥲
July 2, 2023 at 12:03 AM
블루스카이 첫 글이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

초대해 주신 @pyeonjeon.bsky.social 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사진은 예비군 소집 중 봤던 정박중인 독도함입니다 :)
June 20, 2023 at 10: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