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릭스면 입에 넣고 봄. 헌터들이 지엘 좋아요...
/25.07.01😍 ->25.12.29 😢🦋
미라 - 뿌리박힌 한줄기 유교에 빅동이. 갠적으로 한의원 씬에서 깍듯이 인사하고 앉자마자 쩍벌멜트하는 거 보고 직감했음니다
조이 - 역시 만사에 아주 wow뺙뺙!(?) 하는 아메리칸걸은 아니었을 거 같아요
정서 기반이 형성되어갈 무렵 딱 이민을 가서, 기본적으로는 유교적 토양 위에 아메리칸 마인드가 자라는 상황에 가정교육까지 받으며 예의바르고 나름 완고한 면도 있을 것 같은...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 애들이 어쩌다 서로의 경계를 허물게 되었나 << 깊생의 시작
조이가 03~04년생에, 어렸을 때 이민 간 걸로 추정되니까 조이네도 2010년 전후의 정서 갖고 있었겠지? 가정교육 엄하게 받아서 또래 한국인보다 깍듯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셀린 손에 자란 루미,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미라가 또래보다 더 유교걸인데, 아메리칸걸 조이도 한 유교걸해서 얼레벌레 예의범절 기준이 비슷하면 귀엽겠다.
미라는 평소엔 반항적이고 왁왁거리지만, 어렸을 때부터 무의식에 박힌 예의는 쉽게 못 뺌. 본질은 유교걸일 걸
미라 - 뿌리박힌 한줄기 유교에 빅동이. 갠적으로 한의원 씬에서 깍듯이 인사하고 앉자마자 쩍벌멜트하는 거 보고 직감했음니다
조이 - 역시 만사에 아주 wow뺙뺙!(?) 하는 아메리칸걸은 아니었을 거 같아요
정서 기반이 형성되어갈 무렵 딱 이민을 가서, 기본적으로는 유교적 토양 위에 아메리칸 마인드가 자라는 상황에 가정교육까지 받으며 예의바르고 나름 완고한 면도 있을 것 같은...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 애들이 어쩌다 서로의 경계를 허물게 되었나 << 깊생의 시작
"당연하지."
"계속... 내 옆에 있어주는 거지?"
"... 루미?"
"내가 어떤 짓을 한다 해도?"
"..."
"응?"
근심의 이유가 고작 입술 때문이란 걸 알았어도 조이는 같은 대답을 했을까.
루미가 생각을 끝냈을 땐, 이미 모든 가정이 소용 없어진 후였다.
"당연하지."
"계속... 내 옆에 있어주는 거지?"
"... 루미?"
"내가 어떤 짓을 한다 해도?"
"..."
"응?"
근심의 이유가 고작 입술 때문이란 걸 알았어도 조이는 같은 대답을 했을까.
루미가 생각을 끝냈을 땐, 이미 모든 가정이 소용 없어진 후였다.
의미있는 해다 보니 헌트릭스도 특히나 왕성하게 활동할 것 같다. 분명 아리랑으로 혼문을 지켰던 선대 헌터님이 계실 테니까...
아무래도 헌터들은 '우리의 소리'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겠지 싶다.
의미있는 해다 보니 헌트릭스도 특히나 왕성하게 활동할 것 같다. 분명 아리랑으로 혼문을 지켰던 선대 헌터님이 계실 테니까...
아무래도 헌터들은 '우리의 소리'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