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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망고엄마임
내가 낋인 똠얌이 제일 맛있어
이것저것 넣어서 5억짜리니까 맛있지
March 18, 2025 at 2:03 PM
나는 뚱뚱하다 못생겼다 아줌마다 페미다 애엄마다 그 무엇도 모욕으로 느끼지 않는데 오직 하나 *멍청하다*에 긁힘 나를 멍청이 취급하는 게 너무 큰 모욕임 화가 남
February 12, 2025 at 10:46 AM
데낄라 들어있다는 초콜렛을 선물 받았다 먹어볼게요
February 8, 2025 at 4:31 AM
감자칩인줄 알고 먹었다가
하나 먹고 감자 아닌데?
해서 봤더니 카사바칩이었어
February 3, 2025 at 12:07 PM
잘 쓰고 있는데 면세점에서 리필도 파나? 일본가서 쟁여올 정도는 아니고...
February 3, 2025 at 12:06 PM
점심 소고기에그누들볶음면
February 2, 2025 at 5:27 AM
알라이아 벨티드 재킷
BELTED BOMBER JACKET

예쁜데?
January 29, 2025 at 5:16 AM
꼬소한 커피
January 29, 2025 at 2:24 AM
하... 한 번만 와... 말 좀 들어 애깅...
January 25, 2025 at 6:28 AM
운동 선생님 결혼 선물 샀다
January 21, 2025 at 6:35 AM
@lisao.bsky.social 이소님 쿠로미 세라믹 머그요
goods.kurly.it/TJaD
January 20, 2025 at 12:06 PM
생일 선물로 망고가 받은 것
좌: 분당 할머니 우: 서울 할아버지
뭐가 더 좋냐고 물어보니까 둘 다래
우리 어린이 똑똑하네.

나는 초딩때부터 엄빠 신용카드 받아 써서 현금 받은 적이 거의 없는데 애 낳고 애 생일에 현금뭉치 옛다 하고 주는 거 너무 낯설다. 5만원 권으로 인출해서 봉투에 담아달라고...

유치하지만 나한테 친정 있다고 알려주는 방법인가 짐작할 뿐 물어보고 확인하지는 않는다. 사위가 착한 사람인 건 알아도 내 딸 용돈은 내가 준다 우리 애 무시하지 마라 같은 포지션 아닐까? 유치한데... 나로서는 나쁠 게 없다.
November 14, 2023 at 12:06 AM
새콤달콤 티니핑 아는 척 하려다가 이건... 포근핑? 했더니 망고가 감히? 하는 얼굴로 포! 실! 핑! 하고 정정했다. 미안해...
November 13, 2023 at 6:26 AM
선생님! 판교 째깍섬에 레고 코딩 클래스 있어요~ 5만원~
November 10, 2023 at 4:55 AM
참치김치찌개 먹고 싶다
November 9, 2023 at 5:16 AM
읽고 또 읽고 읽는다. 읽느라 다른 거 할 시간이 없어. 근데 장인아 소비중독이다 책 너무 많이 산다
November 9, 2023 at 1:31 AM
등원 선생님은 명절이나 아기 생일에 케이크 사주라고 이삼만원씩 주시는데 으악 선생님 일당이잖아요 하고 안 받고 싶어도 어른이 좋은 마음으로 주시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다. 망고 생일이라 또 챙겨주실 것 같아서 이번엔 선생님이 망고한테 직접 선물하시라고 선물 샀다. 건전지 넣어놔야지.
November 7, 2023 at 12:19 AM
라메르 쿠션 써봐요. 색이 너무 예뻐요.
October 26, 2023 at 3:33 AM
신난다
October 20, 2023 at 9:48 AM
운동 왔다 오는 길에 올영들러서 색조도 하나 샀어
October 17, 2023 at 10:42 AM
이거 써보고 싶은데 화장이 너무 귀찮다...
October 9, 2023 at 3:21 PM
Alaïa
October 9, 2023 at 8:17 AM
Alaïa
October 9, 2023 at 8:16 AM
Alaïa
October 9, 2023 at 8:10 AM
Alaïa
October 9, 2023 at 8: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