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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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tinien.bsky.social
용기사
@jestinien.bsky.social
잘못 봤나? 흐음...... 기세가 심상치 않았는데. 아무튼, 마음에 들면 실컷 써라. (손끝으로 뺨을 간질인다.) 주머니 빼고 어디든 뽈뽈거려도 돼.
November 12, 2025 at 10:58 AM
보호가 필요한 친구야. 어쩔 수 없다고. (아니다. 그저 사심이다.) 넌 그래도 싸움을 좀 하는 녀석이니까 여기는 어떠냐? (제 어깨 톡톡.)
November 12, 2025 at 8:32 AM
... 성인 남성 한 명 정도.
November 12, 2025 at 8:06 AM
아마 가득 차있을 거야.
November 12, 2025 at 7:56 AM
고급 정보로군. 흠... 그래. 고맙다, 친구. (생각이 많아졌지만 듣는 귀가 있을 테니 혼자 망상하며 저벅저벅 사라진다.)
October 25, 2025 at 4:35 AM
(소곤...) 치마 입는 거지, 그거.
October 24, 2025 at 4:43 PM
그 녀석 여태 이런, ... 멋진 옷을 얻고도 입지 않았다는 말이지.
October 22, 2025 at 6:46 AM
Reposted by 용기사
앞모습
October 22, 2025 at 5:53 AM
뭐...... 적당히 괜찮은데. 저런 건 얼마지?
October 22, 2025 at 6:02 AM
많이 나아지긴 한 모양이지, 이렇게 능글거릴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 (머리 마구 헝클어뜨린다.) 마저 회복하라고. 그래야 엮이든 풀리든 할 것 아냐.
October 8, 2025 at 12:23 PM
아주 독한 녀석에게 걸렸나 보군.
October 8, 2025 at 8: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