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사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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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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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류는 지구에게 해롭다
December 5, 2025 at 5:11 AM
그리고 생각보다 늦은 시간의 식사와 염분이 다음날 사람을 아주 피곤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December 5, 2025 at 1:36 AM
어제 일로 얻은 교휸
- 앞으로 팝콘은 사지 말고 만들어서 가야지 (팝콘포기못해)
December 5, 2025 at 12:15 AM
그래서 닉주디 언제 결혼함?
December 4, 2025 at 12:26 PM
주토피아2 후기: 수상한 자들이 수상한 걸 만들고 사람을 더욱 수상하게 만든다.
결론: 닉주디는 사랑이고 영화가 재밌다
December 4, 2025 at 11:42 AM
우에에에에에에에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December 4, 2025 at 9:37 AM
다이어트 한다고 식단하다가 영화는 제대로 즐기고 싶어서 고민하다 산 팝콘인데...내 팝콘...내 8처넌...속상해 ㅠㅠㅠ
December 4, 2025 at 9:36 AM
속상하도다.......
고민끝에 주문한 팝콘인데...
너무나 속상하다...ㅠㅠㅜㅠㅠ
December 4, 2025 at 9:32 AM
미치겠다
주토피아 2 보러왔는데
팝콘 미디엄 시킨걸 반을 바닥에 쏟아버렸어요
내 8000원...
다이어트 효과 미쳤다
December 4, 2025 at 9:31 AM
December 4, 2025 at 9:12 AM
Reposted by 제마-사담계
이메레스 공유합니다
December 4, 2025 at 7:01 AM
처읍보는 도넛가게에다 대만 도넛이라 해서 궁금해서 사먹어보려 했는데
개당 4천5백원에 기절하고 세트로만 판다는 사실에 쓰러져서 구매하지 못하다
December 4, 2025 at 9:07 AM
나만 제미나이(T) x 쳇지피티(F) 이딴거 생각허고 있는거 아니지
December 4, 2025 at 4:03 AM
요리 재미써
나에게 나만의 냉장고와 조리공간만 준다면 매일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보며 레시피들을 만들어 낼텐데!
December 3, 2025 at 11:17 AM
좀 더 예쁘게 재료 손질을 하고 싶었지만 칼과 도마를 쓰기엔 숙소라서 이 이상의 설거지거리를 늘리기보단 그냥 식가위를 쓰는 것을 선택하였다....
December 3, 2025 at 11:11 AM
오늘 해먹은 두부 오븐구이 + 방울토마토 오일 파스타가 맛있어서 제마레시피 공유해볼게용

1. 스파게티(링귀니도 맛있을 것 같네요)를 소금물에 삶는다
* 취향에 따라 7분~9분 정도 삶는다

2. 식용유를 후라이펜에 1tsp 정도 두르고 약불에 대추방울토마토를 볶는다. 이 때 소금간을 하고 간이 잘 베이도록 섞어준다.

3. 토마토 물이 나올 즈음 삶은 스파게티면을 넣고 면수를 작은국자 정도 붓는다. 면과 토마토를 섞으며 약불에 3분정도 볶다가 면수를 1tsp 넣고 강불로 30초정도 볶으면 완성!
(면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
December 3, 2025 at 11:08 AM
두부에 소금 후추 뿌려서 에아프라이어에 20분 구으니 너무 맛있어요
December 3, 2025 at 10:30 AM
내맘대로 파스타~
December 3, 2025 at 9:57 AM
얼렁뚱땡이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 2025 at 11:57 AM
미치겠다
카톡에서 '쓸데없는 선물' 카테고리로 분류된 것들 죄다 사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추담요 넘 뗑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 2025 at 11:48 AM
머임 이 셔츠 끌리잖아
근데 왜이렇게 비싸 ㅋㅋ
December 2, 2025 at 11:40 AM
장 보고 신나게 음식 준비했는데 김치가 너무 쉬어버려 못먹게 됨에 매우 슬퍼짐
December 2, 2025 at 10:49 AM
아니 요즘은 구운계람에 띠뿌씰을 파네요ㅋㅋㅋㅋ 빵보다야 훨 낫긴 한데 쿠키런은 진짜 자캐런이 됐구나
이제 쿠키는 그냥 예의상 넣는 말인듯
December 1, 2025 at 10:26 PM
세월이 흐를수록 누군가가 속물처럼 보인다하여 함부로 비웃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지키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은 것일 테고 나도 그러할텐데

사람은 참 복잡한 것 같다

내게는 증오스러운 사람이 누군가에겐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겠지
December 1, 2025 at 6:10 AM
너무 맛있다;;;;; 어째서 저를 태그해주지 않으셨나요 ㅠㅠ

360도 모든 각도에서 뽀뽀할 자신 있습니다;;; 스읍...
주말이 가기 전에 그리고 싶었던 자캐:3
December 1, 2025 at 12: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