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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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시모키타자와
요요기우에하라
갔다가 이제… 나카메구로랑 유텐지 가는 중
시모키타자와
요요기우에하라
갔다가 이제… 나카메구로랑 유텐지 가는 중
December 19, 2025 at 7:40 AM
신주쿠
시모키타자와
요요기우에하라
갔다가 이제… 나카메구로랑 유텐지 가는 중
시모키타자와
요요기우에하라
갔다가 이제… 나카메구로랑 유텐지 가는 중
아 점심시간 3분 남았는데 졸음이 몰려온다…
December 15, 2025 at 3:57 AM
아 점심시간 3분 남았는데 졸음이 몰려온다…
Reposted by ger
그리고 막 아침에 그 몰스킨이랑 뭐 로이텀 그 다이어리들 친구따라 가서 좀 봣는데 가격이 진짜 스캠이 맞는것같아 그냥 을지로 한주에 가면 1/20 가격에 살수잇는건데
아니 그리고 예들아, 45천원짜리 노트가 왜필요한데.
아니 그리고 예들아, 45천원짜리 노트가 왜필요한데.
December 1, 2025 at 3:38 AM
그리고 막 아침에 그 몰스킨이랑 뭐 로이텀 그 다이어리들 친구따라 가서 좀 봣는데 가격이 진짜 스캠이 맞는것같아 그냥 을지로 한주에 가면 1/20 가격에 살수잇는건데
아니 그리고 예들아, 45천원짜리 노트가 왜필요한데.
아니 그리고 예들아, 45천원짜리 노트가 왜필요한데.
82쿡 여러분
도시락 야채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도시락 야채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December 1, 2025 at 3:16 AM
82쿡 여러분
도시락 야채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도시락 야채 메뉴 추천 좀 해주세요
어제 굴보쌈 먹었음
노로바이러스 걸릴까 과연??
노로바이러스 걸릴까 과연??
November 29, 2025 at 6:44 AM
어제 굴보쌈 먹었음
노로바이러스 걸릴까 과연??
노로바이러스 걸릴까 과연??
이제 집 가서 김치볶음밥 이틀치 만들어야지
November 24, 2025 at 12:05 PM
이제 집 가서 김치볶음밥 이틀치 만들어야지
아 배고파 그냥 국밥 먹으러 나갈까
November 24, 2025 at 11:15 AM
아 배고파 그냥 국밥 먹으러 나갈까
김볶 하려는데 밥 없어서 일단 밥 취사 해두고 브로콜리 먹는 중
November 24, 2025 at 11:10 AM
김볶 하려는데 밥 없어서 일단 밥 취사 해두고 브로콜리 먹는 중
와 나 그동ㅇ안 마트에서 모은 포인트 5,000점 드디어 썼어
November 24, 2025 at 10:46 AM
와 나 그동ㅇ안 마트에서 모은 포인트 5,000점 드디어 썼어
순대국밥 사먹을까 김치볶음밥 해먹을까?
November 24, 2025 at 10:22 AM
순대국밥 사먹을까 김치볶음밥 해먹을까?
아 위클리 다이어리 뭐사지… 식사 기록 / 가계부 / 기분 기록…
호보니치 윅스 혹은 지분테쵸?
호보니치 윅스 혹은 지분테쵸?
November 19, 2025 at 1:16 PM
아 위클리 다이어리 뭐사지… 식사 기록 / 가계부 / 기분 기록…
호보니치 윅스 혹은 지분테쵸?
호보니치 윅스 혹은 지분테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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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트러진 집, 고향에 대한 인식(<도시의 시간>, <을>), 공동으로 감각하는 '빼앗김'의 부재 위에서 쓰기(<그럼무얼부르지>) -> 걷고, 쓰고, 먹고, 읽기, 나의 세계를 직접 만들어나가는 실천으로서의 산책자(진정성, 루소, 미학적 실천) -> 나 아닌 곳에서 나를 발견하기(<농구하는 사람>, 최인훈을 읽는 인물) 여기에서 25년에 들어 '선호'가 등장했다는 것이 대단히 흥미로운데... 번뜩 이것저것 정리가 돼서 글로 만드는 작업중. 바짝 집중해서 열심히 써야지
November 16, 2025 at 12:38 PM
흐트러진 집, 고향에 대한 인식(<도시의 시간>, <을>), 공동으로 감각하는 '빼앗김'의 부재 위에서 쓰기(<그럼무얼부르지>) -> 걷고, 쓰고, 먹고, 읽기, 나의 세계를 직접 만들어나가는 실천으로서의 산책자(진정성, 루소, 미학적 실천) -> 나 아닌 곳에서 나를 발견하기(<농구하는 사람>, 최인훈을 읽는 인물) 여기에서 25년에 들어 '선호'가 등장했다는 것이 대단히 흥미로운데... 번뜩 이것저것 정리가 돼서 글로 만드는 작업중. 바짝 집중해서 열심히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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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둘로 나눠 또박또박 설명하는 선호와, 언제까지라는 말에 대답하지는 않고 그저 잠만으로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는 애리가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 이전 소설의 인물들처럼 벽에 대고 혼잣말을 하다 스르륵 잠들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와 둘이 똑바로 나눠지고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고 역사 속에 자기를 자신있게 기입하는 선호와 마주치고 살을 맞대고 그의 삶을 훔쳐 살아보기도 하다 마침내 다시 잠으로 돌아가는... 것이...
November 16, 2025 at 1:15 PM
자신의 일을 둘로 나눠 또박또박 설명하는 선호와, 언제까지라는 말에 대답하지는 않고 그저 잠만으로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는 애리가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 이전 소설의 인물들처럼 벽에 대고 혼잣말을 하다 스르륵 잠들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와 둘이 똑바로 나눠지고 과거와 현재를 구분하고 역사 속에 자기를 자신있게 기입하는 선호와 마주치고 살을 맞대고 그의 삶을 훔쳐 살아보기도 하다 마침내 다시 잠으로 돌아가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