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민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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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민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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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 외에 블락합니다
닭고기 냉동 스톡으로 해두는거 봤는데 꽤괜이구만,, 근데 잡내가 안날라나,,, 닭고기 소분해서 야채랑 걍 다 넣고 냉동해두고 먹을때 바로 굽기만 하면 되는걸 봤는데 데리야키, 레몬시오, 카레, 미소 등등으로 해먹던디 남은 양배추도 다 넣어서 걍 스톡으로 만들어두고 오늘 양배추를 하나 더 사오까,,,
December 23, 2025 at 4:35 AM
일단 양배추 손질을 하기는 해야해서 일단 해놔야겠군
December 22, 2025 at 8:43 AM
소면만 묵으면 너무 야채가 없는디 단백질이야 계란 삶으면 되는데 야채를 우짜지! 양배추 채썰어서 면 삶을때 같이 대충 데칠까
December 22, 2025 at 8:43 AM
저거 이누야샤가 들고있는거구나 첨알았음 나 걍 드레스의 한 부분인줄
December 22, 2025 at 8:37 AM
계란도 잇다 시리얼도 잇삼
December 22, 2025 at 5:45 AM
파라나 에코도 괜츈슴니다 물론 상대에 히트스캔영웅이 있다면 유감쓰
December 22, 2025 at 5:41 AM
December 22, 2025 at 3:34 AM
닉주디가 처한 상황이 내가 가서 구해줄 수 없는 상황인지라 당연히 상황은 이해를 해줄 수 있지만 나의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을 것 같음 그래서 애매한 것 같애
동료/친구 사이라면 아예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애매~ 한듯
December 22, 2025 at 3:29 AM
이것과 연장으로 모든 선택에도 좋은점과 좋지 않은 점이 있고 그 양쪽 중 어느 가치를 내가 더 중시하는가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 그래서 사람마다 가치와 기준이 다를 뿐 양쪽의 선택 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단말이지 모든 선택은 복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해서 사람이란 존재가 완전히 결백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와는 다른 선택을 했다고 그걸 잘못된 선택이라고 선그어버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그냥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멀어지는 것이 나은 선택 아닐까
December 22, 2025 at 3:25 AM
물론 진지하게 화내지말라고 하신건 아니긴했는데 이게 듣는 사람에 따라서 화를 표출하는 걸로 들릴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삼
물론 그렇다고 고쳐야하나? 까지는 모르겠어서 걍 있는 그대로 살긴 살거임
December 22, 2025 at 3:20 AM
그리고 난 절대적인 선과 절대적인 악은 없다고 생각하고 순수하게 어떤 한가지로 100%가 채워져 있는 것 자체가 존재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단 말이지 그래서 인간 또한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두에게 좋은사람일 수 없는게 당연하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한다거나 맞지 않을 수 있지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생각이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기에 좋은 생각인 듯 함
December 22, 2025 at 3:15 AM
보통 최선과 최고의 기준을 두게 되는 경우가 내가 선택에 있어서 최고와 최선을 누리고싶은 욕심?! 때문에 생기는 것 같기도해서 결국에는 욕심을 버리는것이,,, 인생을 복잡하지 않게 사는 방법인건가,,, 뭔가 불교교리같은 말이 된 것 같기도하고,,,
December 22, 2025 at 3:02 AM
하 근데 나는 또 모르겠는게 내 애인이 직장에 닉 과 주디같은 관계성의 동료가 있다고 하면 열받긴할거같아서 온전히 우정인지 잘 모르겠어
당연히 그런행동들을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긴 하는데 내 애인이라고 가정했을때 나의 기분이 괜찮지만은 않을 것 같아서 애매한듯
December 21, 2025 at 4: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