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하면 폰,
저걸로 하면 컴.
옛날에 술집안주로 팔던 게 이렇게 다리 한짝이었지 싶은데...
그게 대부분의 족발 대짜 보다 양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훈제는 확실히 맛있다구요.
옛날에 술집안주로 팔던 게 이렇게 다리 한짝이었지 싶은데...
그게 대부분의 족발 대짜 보다 양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훈제는 확실히 맛있다구요.
이런게 진짜 비현실적으로 느껴져...
드라이어를 무려 20만원이나 할인해줬는데!! 그러고도 받을 돈이 더 있단 말이야???
이런게 진짜 비현실적으로 느껴져...
드라이어를 무려 20만원이나 할인해줬는데!! 그러고도 받을 돈이 더 있단 말이야???
대충 10년쯤 전이고, 이 때 4.2~3킬로 정도였거든...
지금은 3.5킬로...
평생 날씬한 편이었구나...
나와는 달리...ㅠㅠ
대충 10년쯤 전이고, 이 때 4.2~3킬로 정도였거든...
지금은 3.5킬로...
평생 날씬한 편이었구나...
나와는 달리...ㅠㅠ
ㅋㅋㅋㅋ 맛있죠, 맛있어!!!
ㅋㅋㅋㅋ 맛있죠, 맛있어!!!
힝~~~퉁퉁이 오늘은 없네...
힝~~~퉁퉁이 오늘은 없네...
당시 홍대 주차장 거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회전해서 세 번째 집 2층에 살던 저는 모종의 일정 때문에 급히 집을 나서던 길이었죠.
그런데 발에 뭔가 물컹한 것이!!!
그게 바로 얼굴이 피딱지에 엉켜 눈도 못뜨고 있던 우리 아가씨~
아이씨, 이걸 어째... 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 결국 들고 들어와... 어... 어느덧 해 바뀌면 방년 열아홉!
당시 홍대 주차장 거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회전해서 세 번째 집 2층에 살던 저는 모종의 일정 때문에 급히 집을 나서던 길이었죠.
그런데 발에 뭔가 물컹한 것이!!!
그게 바로 얼굴이 피딱지에 엉켜 눈도 못뜨고 있던 우리 아가씨~
아이씨, 이걸 어째... 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 결국 들고 들어와... 어... 어느덧 해 바뀌면 방년 열아홉!
둥기둥기해서 분명히 재워놓고 해도,
찍는 순간 쓱~ 하고 쳐다본단 말이지!!!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둥기둥기해서 분명히 재워놓고 해도,
찍는 순간 쓱~ 하고 쳐다본단 말이지!!!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블스의 갑각류 취식자 여러분!
이런 음식은 살을 어떻게 발라먹어?
어차피 알레르기 이슈로 안 먹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블스의 갑각류 취식자 여러분!
이런 음식은 살을 어떻게 발라먹어?
어차피 알레르기 이슈로 안 먹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이게 왔고~~~
아, 예정일 보다 배송이 늦었었구나...
갠차나여 갠차나~~~ 하나도 안 기다렸....???
아니... 기다리긴 기다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갠차나여~~
이게 왔고~~~
아, 예정일 보다 배송이 늦었었구나...
갠차나여 갠차나~~~ 하나도 안 기다렸....???
아니... 기다리긴 기다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갠차나여~~
ㅋㅋㅋㅋㅋ 어린이 시절에 많이 가지고 놀... 았다기엔... 이거 몇 번 쓰면 금방 고장나고 그랬었지...ㅡ.ㅡ;;;
팽이도 있고, 날리는 헬리콥터? 하여간 그것도 있고 그래....
ㅋㅋㅋㅋㅋ 어린이 시절에 많이 가지고 놀... 았다기엔... 이거 몇 번 쓰면 금방 고장나고 그랬었지...ㅡ.ㅡ;;;
팽이도 있고, 날리는 헬리콥터? 하여간 그것도 있고 그래....
굿즈 아껴봐야 똥된다.
이건 특히 사용기한이 있으니 꼭 실사용 하라고 당부했던...
굿즈 아껴봐야 똥된다.
이건 특히 사용기한이 있으니 꼭 실사용 하라고 당부했던...
안경을 맞췄었고, 25 년도 달력을 걸었었구나.
※안경케이스는 가르니데 굿즈 ㅠㅜ
안경을 맞췄었고, 25 년도 달력을 걸었었구나.
※안경케이스는 가르니데 굿즈 ㅠㅜ
자는 틈에 몰래 발톱 깍다 걸렸어.
자는 틈에 몰래 발톱 깍다 걸렸어.
퇴마록의 성공 이후 좀 무분별하게 막 들여온 일본발 서브컬처 오컬트물 중 하나이긴 한데... 그 중에는 그대로 꽤 만듦새가 좋았었다고 기억해.
원작 자체고 그렇고, 번역 품질도 그렇고...
이런 책들은 이제 완전히 잊힌 걸까?
그 때 사둘껄, 싶은 생각도 좀 드네...ㅡ.ㅡ;;;
하지만 당시엔 이런 책들까지 사모으기엔 주머니 사정이 좀 아쉽고 그랬었지.
퇴마록의 성공 이후 좀 무분별하게 막 들여온 일본발 서브컬처 오컬트물 중 하나이긴 한데... 그 중에는 그대로 꽤 만듦새가 좋았었다고 기억해.
원작 자체고 그렇고, 번역 품질도 그렇고...
이런 책들은 이제 완전히 잊힌 걸까?
그 때 사둘껄, 싶은 생각도 좀 드네...ㅡ.ㅡ;;;
하지만 당시엔 이런 책들까지 사모으기엔 주머니 사정이 좀 아쉽고 그랬었지.
새로운 시즌이래서 신작 나왔나 했더니 2기였네...
훔... 옛날에 일본에서 굿즈도 몇 개 사왔었는데, 그거 어디갔지?
이카무스메랑 지옥소녀, 무려 usb를 사왔었는데!!
새로운 시즌이래서 신작 나왔나 했더니 2기였네...
훔... 옛날에 일본에서 굿즈도 몇 개 사왔었는데, 그거 어디갔지?
이카무스메랑 지옥소녀, 무려 usb를 사왔었는데!!
꼭 안아들고 서있어야 된대... ㅜ.ㅡ
꼭 안아들고 서있어야 된대... ㅜ.ㅡ
(용도 우리가 생각하는 용이랑은 많이 달라보이지만...)
(용도 우리가 생각하는 용이랑은 많이 달라보이지만...)
이렇게 생긴 분수군요.
해마만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는 사진은 또 잘 없네요.
이렇게 생긴 분수군요.
해마만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는 사진은 또 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