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 No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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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 @grndfan.bsky.social 《--얘가 새로 판 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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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하시면 이쪽 이용해 보세요~~
옛날에 술집안주로 팔던 게 이렇게 다리 한짝이었지 싶은데...
그게 대부분의 족발 대짜 보다 양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훈제는 확실히 맛있다구요.
November 29, 2025 at 1:46 PM
ㅎㅎㅎ 으쓱으쓱~~
November 29, 2025 at 1:15 PM
나는 이미 가성비 괜찮은 물건을 구해서 산 뒤지만...
이런게 진짜 비현실적으로 느껴져...
드라이어를 무려 20만원이나 할인해줬는데!! 그러고도 받을 돈이 더 있단 말이야???
November 29, 2025 at 9:51 AM
훔... 우리 아가씨가 가장 뚠뚠했을 때가 이 즈음일 것 같은데...
대충 10년쯤 전이고, 이 때 4.2~3킬로 정도였거든...
지금은 3.5킬로...
평생 날씬한 편이었구나...
나와는 달리...ㅠㅠ
November 29, 2025 at 7:48 AM
저희집도 지금!!!!
ㅋㅋㅋㅋ 맛있죠, 맛있어!!!
November 29, 2025 at 6:10 AM
평화롭다
November 29, 2025 at 2:36 AM
단골 카센터 풍경.
힝~~~퉁퉁이 오늘은 없네...
November 29, 2025 at 12:05 AM
07년 초겨울, 어느 주말!!!
당시 홍대 주차장 거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회전해서 세 번째 집 2층에 살던 저는 모종의 일정 때문에 급히 집을 나서던 길이었죠.
그런데 발에 뭔가 물컹한 것이!!!
그게 바로 얼굴이 피딱지에 엉켜 눈도 못뜨고 있던 우리 아가씨~
아이씨, 이걸 어째... 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 결국 들고 들어와... 어... 어느덧 해 바뀌면 방년 열아홉!
November 28, 2025 at 7:48 AM
이것이 아가씨의 동체시력...
둥기둥기해서 분명히 재워놓고 해도,
찍는 순간 쓱~ 하고 쳐다본단 말이지!!!
이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November 28, 2025 at 7:17 AM
급 호기심!
블스의 갑각류 취식자 여러분!
이런 음식은 살을 어떻게 발라먹어?
어차피 알레르기 이슈로 안 먹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November 27, 2025 at 4:01 AM
집에 왔고~~~
이게 왔고~~~
아, 예정일 보다 배송이 늦었었구나...
갠차나여 갠차나~~~ 하나도 안 기다렸....???
아니... 기다리긴 기다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갠차나여~~
November 26, 2025 at 8:30 AM
@lastella0320.bsky.social

와쓰요~~~~
ㅎㅎㅎㅎ
내일 다이소 들러서 조명 하나 붙여줘얄까봐유~~~
November 25, 2025 at 10:52 AM
November 25, 2025 at 9:23 AM
아가씨 사료를 샀는데, 사은품으로 넣어준 거...
ㅋㅋㅋㅋㅋ 어린이 시절에 많이 가지고 놀... 았다기엔... 이거 몇 번 쓰면 금방 고장나고 그랬었지...ㅡ.ㅡ;;;
팽이도 있고, 날리는 헬리콥터? 하여간 그것도 있고 그래....
November 25, 2025 at 7:15 AM
오늘 저녁 설거지 부터 이걸 사용하기로 했어.
굿즈 아껴봐야 똥된다.

이건 특히 사용기한이 있으니 꼭 실사용 하라고 당부했던...
November 23, 2025 at 8:48 AM
사진첩에서 찾아본 1년 전 오늘,
안경을 맞췄었고, 25 년도 달력을 걸었었구나.
※안경케이스는 가르니데 굿즈 ㅠㅜ
November 23, 2025 at 1:36 AM
처녑 찾으셨어요?
November 23, 2025 at 1:28 AM

자는 틈에 몰래 발톱 깍다 걸렸어.
November 22, 2025 at 11:52 PM
요즘의 아가씨는 하루의 대부분을 자는 것 같아.
November 22, 2025 at 11:20 PM
RP) 내가 처음으로 오컬트의 서늘함을 제대로 느꼈다고 기억하는게 이 소설의 첫 번째 에피소드.
퇴마록의 성공 이후 좀 무분별하게 막 들여온 일본발 서브컬처 오컬트물 중 하나이긴 한데... 그 중에는 그대로 꽤 만듦새가 좋았었다고 기억해.
원작 자체고 그렇고, 번역 품질도 그렇고...
이런 책들은 이제 완전히 잊힌 걸까?
그 때 사둘껄, 싶은 생각도 좀 드네...ㅡ.ㅡ;;;
하지만 당시엔 이런 책들까지 사모으기엔 주머니 사정이 좀 아쉽고 그랬었지.
November 22, 2025 at 11:16 AM
지쳐 쓰러졌지 뭐야...
November 22, 2025 at 5:20 AM
쳇...
새로운 시즌이래서 신작 나왔나 했더니 2기였네...
훔... 옛날에 일본에서 굿즈도 몇 개 사왔었는데, 그거 어디갔지?
이카무스메랑 지옥소녀, 무려 usb를 사왔었는데!!
November 22, 2025 at 4:33 AM
무릎에 올려놓는 것도 싫대.
꼭 안아들고 서있어야 된대... ㅜ.ㅡ
November 22, 2025 at 4:07 AM
베트남의 12지신에는 토끼 대신 고양이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용도 우리가 생각하는 용이랑은 많이 달라보이지만...)
November 22, 2025 at 1:40 AM
궁금해서 검색해봤어요~~
이렇게 생긴 분수군요.
해마만 클로즈업 해서 보여주는 사진은 또 잘 없네요.
November 22, 2025 at 12: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