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지 않으려고 원작 보러가는 거에도 한계가 있는게 덕질이니까(ㅠㅠㅠ)
열심히 고민해보고 진짜 머리가 잘 돌아가고 제일 이성적일 밝은 시간에 너무 보고싶어!!!! 가 된다면 그때 차근차근 작성해봅쉬다🥹
고이지 않으려고 원작 보러가는 거에도 한계가 있는게 덕질이니까(ㅠㅠㅠ)
열심히 고민해보고 진짜 머리가 잘 돌아가고 제일 이성적일 밝은 시간에 너무 보고싶어!!!! 가 된다면 그때 차근차근 작성해봅쉬다🥹
각자의 동그라미가 그냥 여기. 내 자리. 로 끝나버리는 슬픈 현상....
갠봇분 모시기는 항상 이 부분에서 다들 고민하게 되는 것 같은데 조라쟈는 더 해서 눈물만....
각자의 동그라미가 그냥 여기. 내 자리. 로 끝나버리는 슬픈 현상....
갠봇분 모시기는 항상 이 부분에서 다들 고민하게 되는 것 같은데 조라쟈는 더 해서 눈물만....
저는 지금 활동중이신 공봇분의 조라쟈 캐해도 좋아하니 우아악 귀여워 복복해야해 하고 있는데
다른 캐해를 하고 있어서 아쉬운 분들은 진짜 갠봇으로 취향의 캐해를 하는 분들을 겨우 찾거나 혼자 노는 수밖에 없으니까 논바닥이 퍼석해지는 느낌이실 것 같아져요ㅠㅠㅠㅠ....
이렇게 안 드러낸게 푸비고의 캐릭터성 같아서 좋으면서 이럴 때는 괴로워지는...
저는 지금 활동중이신 공봇분의 조라쟈 캐해도 좋아하니 우아악 귀여워 복복해야해 하고 있는데
다른 캐해를 하고 있어서 아쉬운 분들은 진짜 갠봇으로 취향의 캐해를 하는 분들을 겨우 찾거나 혼자 노는 수밖에 없으니까 논바닥이 퍼석해지는 느낌이실 것 같아져요ㅠㅠㅠㅠ....
이렇게 안 드러낸게 푸비고의 캐릭터성 같아서 좋으면서 이럴 때는 괴로워지는...
이자식 뭔가 길어보여 그럼 리다
이자식 칠칠치 못하게 점이 찍혀있어 오다
이러고 있어요 (이랬는데 문장 읽어봤을때 어색하다 싶으면 이와 아였군 미안하다 함
이자식 뭔가 길어보여 그럼 리다
이자식 칠칠치 못하게 점이 찍혀있어 오다
이러고 있어요 (이랬는데 문장 읽어봤을때 어색하다 싶으면 이와 아였군 미안하다 함
조라쟈 드림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아아 그래 각자 먹던 거 먹읍시다 되는 느낌이라 (다들 서로의 캐해에 까다로움)(당연함) 고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 느낌(ㅠㅠ)
직접 공봇 돌리다가 아 이 공봇분의 캐해가 나랑 맞다 / 이 캐해가 취향이다 하고 같캐해 분들이 많아져서 유니콘이 대량발생했으면 하는 마음도 살짝 (많아진 순간에서 유니콘이 아니지 않나 싶긴 한데
조라쟈 드림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아아 그래 각자 먹던 거 먹읍시다 되는 느낌이라 (다들 서로의 캐해에 까다로움)(당연함) 고이게 되는 경우가 많은 느낌(ㅠㅠ)
직접 공봇 돌리다가 아 이 공봇분의 캐해가 나랑 맞다 / 이 캐해가 취향이다 하고 같캐해 분들이 많아져서 유니콘이 대량발생했으면 하는 마음도 살짝 (많아진 순간에서 유니콘이 아니지 않나 싶긴 한데
아니 근데 조라쟈가.... 캐해가 진짜 극명하게 갈리긴 해요
워낙 자세히 안 보여주고 토벌전 설명이나 지나가는 기타엔피씨들 대사나 프쿠차 얘기나 그외등등 자잘한 설명까지도 찾아봐야 쪼끔은? 알 것 같지도? 가 되어버리니까
가족을 사랑했을까? 란 논제를 주제로 대화해도 그 뭐냐 조선 대립진영(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설명을 이따구로밖에 못함)짤처럼 되어버리니까
아 이정도까지는 조율하면 저희 잘 놀 수 있겠네요!!! 싶은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
아니 근데 조라쟈가.... 캐해가 진짜 극명하게 갈리긴 해요
워낙 자세히 안 보여주고 토벌전 설명이나 지나가는 기타엔피씨들 대사나 프쿠차 얘기나 그외등등 자잘한 설명까지도 찾아봐야 쪼끔은? 알 것 같지도? 가 되어버리니까
가족을 사랑했을까? 란 논제를 주제로 대화해도 그 뭐냐 조선 대립진영(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설명을 이따구로밖에 못함)짤처럼 되어버리니까
아 이정도까지는 조율하면 저희 잘 놀 수 있겠네요!!! 싶은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은😂😂😂
얘는 님들과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님은 얘에 대해 알 기회가 없습니다 식으로 쓰시다보니
전자는 캐해가 공식이 알려준 대부분이 깔려있음 인데
후자는 진심 관심있게 보지 않으면 기억에 남는 부분만 과장되는 캐해들만 남아서 그런 느낌이에요 (ㅋㅎㅠ
얘는 님들과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님은 얘에 대해 알 기회가 없습니다 식으로 쓰시다보니
전자는 캐해가 공식이 알려준 대부분이 깔려있음 인데
후자는 진심 관심있게 보지 않으면 기억에 남는 부분만 과장되는 캐해들만 남아서 그런 느낌이에요 (ㅋ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