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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 파던 라쇼 | 영화, 만화, 드라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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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 구합니다
여기 흔적 남겨주시면 맞팔할게요
걍 그나마 두달전이 기회였다고...?
December 4, 2025 at 1:12 AM
아니 나 유로 환전해야하는데 지금 환율 미쳣음
December 4, 2025 at 1:12 AM
Reposted by •ᴍᴏɴᴅᴀ•𖤓
아무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고양이를 만지고 싶어
December 3, 2025 at 11:57 PM
Reposted by •ᴍᴏɴᴅᴀ•𖤓
이게 나름 사이언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2:49 PM
와 이거 왓챠에 있구나
December 3, 2025 at 11:56 PM
Reposted by •ᴍᴏɴᴅᴀ•𖤓
진정한(ㅋㅋㅋㅋㅋㅋㅋ)셜록홈즈 드라마 알고싶나?
그렇다면 제레미브렛이 나오는 그라나다판 셜록을 봐라...
왓챠에있다...
youtu.be/R4dHx_5Yi6c?...
learn the alphabet with granada holmes
YouTube video by pansy bee
youtu.be
December 3, 2025 at 2:20 PM
날 웃게허는 것은 덕질뿐입니다 진짜 정신 너무 힘들면 핀터 가서 세위스 사진 좀 보다가 나옴 아저씨 둘이 웃으면서 포옹하는거 보고 기운내서 다시 일하러 감....
December 3, 2025 at 11:55 PM
요새 삶이 힘들어졌어요 근 3일? 만에 제정신과 모든것을 놓아버리기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있다
December 3, 2025 at 11:51 PM
너무추운데 난 장갑이없어
December 3, 2025 at 11:57 AM
내란데이로부터 1년이 지났다고.....
December 3, 2025 at 11:56 AM
Reposted by •ᴍᴏɴᴅᴀ•𖤓
December 2, 2025 at 12:19 PM
저 사실 위키드도 주토피아도 가타카도 보러가고싶었어요
아아
December 2, 2025 at 11:02 PM
아니 콩콩라베 덕질할때 팬픽 읽으면서 이탈랴어 단어 몇개 알게됐는데ㅋㅋㅋㅋ (이게 전부 당신의 공입니다 에미넨자 테데스코)
그러나 하필 기억에 남는 단어가 omosessuale punire patriarca pazzo frocio 같이 영 쓸일없을듯한 것들뿐......
December 2, 2025 at 3:32 PM
Reposted by •ᴍᴏɴᴅᴀ•𖤓
실코아재 노잼 아입니다 웃긴아저씹니다 그 애니에서 그 아재가 제일 연극적이십니다
October 29, 2025 at 3:28 PM
살면서 실코말고 투블럭헤어가 좋다고 말할 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최근에 약간 호감되는 니코씨를 소개함
December 2, 2025 at 1:07 PM
이 회충 트렌드가 아직도 안 끝남
요새 트위터에선 기생충(not film)이 트렌드라 하루에 한번씩 기생충 사진 보고있다네
December 2, 2025 at 1:04 PM
저 올빽 슬릭헤어로 말할것같으면
포마드 왁스 발라가며 꾸미는 정장입는 기득권이거나(거기에 편입되고자 하거나), 자유로운 영혼의 락스타 공작새들이거나, 무협/사극에 나오거나 뭐 그런 속성의 캐릭터가 많은 편인데 어쨋거나 다들 아름다운 이마를 가졌다
December 2, 2025 at 12:13 PM
디키보다 박도만이 좋아한 이유:
일단 그가 더 유명하고(현실적인 인지도의 문제다 이건...)
더 쎄고ㅋㅋ 우울하고 꼴통이라서
December 2, 2025 at 12:04 PM
걍 딕같이 애초에 머리가 긴 꽃미남 청년을 좋아했으면 됐을것을
나도 이런 꼴통근육돼지마초짧머큰트롤프릭 잡고싶지 않았어
December 2, 2025 at 11:57 AM
왼쪽(아캄껨) 수준의 앞머리 기장감이면 큭... 좀만 더 길러줘 제발 수준이고
오른쪽(허쉬) 머리면 그래 이거지 됨
December 2, 2025 at 11:54 AM
딱히 2차가 필요하지 않은, 원작 자체로 만족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참회가 약간 그런 느낌
December 2, 2025 at 11:37 AM
다소 칸트적인데? 고통받는 살인자를 사형시켜서 그의 인격을 구해줘야된다st ㅋㅋㅋ
사실 토르니케는 반항적이라기보다.... 결벽적인거지 때가 덜 묻은 영혼이라 할아버지의 죄가 자신에게도 옮겨붙는것을 견딜 수 없는... 자신이 당긴 방아쇠의 무게를 견디는 방법은 그걸 자신에게도 쏘는 것인
December 2, 2025 at 11:36 AM
그래서 그녀가 여기서 그에게 용서를 줬더라면? 라고 생각해볼 수 있죠
December 2, 2025 at 11:33 AM
사실 토르니케는 반항적이라기보다.... 결벽적인거지 때가 덜 묻은 영혼이라 할아버지의 죄가 자신에게도 옮겨붙는것을 견딜 수 없는... 자신이 당긴 방아쇠의 무게를 견디는 방법은 그걸 자신에게도 쏘는 것인
December 2, 2025 at 11:29 AM
미성숙하고 반항적인 영혼의 청소년이 나옴
December 2, 2025 at 11: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