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른바 그랑죠세대라고 할수있는데, 학교에서 미술시간 주제가 자유주제면 슈퍼 그랑죠만 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그랑죠에는 여러가지 추억이 있네요😉
저는 이른바 그랑죠세대라고 할수있는데, 학교에서 미술시간 주제가 자유주제면 슈퍼 그랑죠만 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그랑죠에는 여러가지 추억이 있네요😉
패미컴 게임으로 접했던 테얀데에! 어릴땐 정확한 제목은 몰라서 적당히 닌자 고양이라고 불렀었죠.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지만 당시기준으로 볼륨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최신 게임이 다시 나온다니 반가운 마음에 그려보았습니다 😄
패미컴 게임으로 접했던 테얀데에! 어릴땐 정확한 제목은 몰라서 적당히 닌자 고양이라고 불렀었죠.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순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지만 당시기준으로 볼륨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습니다. 최신 게임이 다시 나온다니 반가운 마음에 그려보았습니다 😄
이걸 그려야 제대로 한 해를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씩 그려서 완성했습니다. 아이디어에 고민이 많았던거 같네요 ㅎㅎㅎ 2025년도 좋은 작품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걸 그려야 제대로 한 해를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씩 그려서 완성했습니다. 아이디어에 고민이 많았던거 같네요 ㅎㅎㅎ 2025년도 좋은 작품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ㅎㅎㅎ
ㅎㅎㅎ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슬슬 내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
슬슬 내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